2012 노멀로그 연말 결산!
2013/01/01 14:20 by 무한™
블로그 통계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아서 새벽부터 지금까지 매달려 있었다. 내 2013년 1월 1일의 귀중한 시간을 이런 식으로 빼앗기다니! (혹 다른 블로거가 같은 문제로 고생 중이라면, 그에게 "데이터 백업을 익스플로러 말고, 크롬으로 다운 받아 보세요."라는 팁을 드리고 싶다. tistat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온전히 백업받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올해엔 꼭 간디(애완견, 애프리푸들)에게 한복을 입힌 뒤 사진을 찍어 결산 글에 첨부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6월과 12월에 간디가 마법에 걸리는 까닭에, 지금은 불러도
이라며 까칠하게 대하는 상태다. 그래도 산책은 가고 싶은지 와서 툭툭 건드리며,
나갈 거면 나 데리고 나가든지. 컴퓨터 그만하고 빨리 말해. 나 쉬 마려우니까."
라며 도도한 산책신청을 한다. 얘 진짜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 간디 소식은 이쯤 전하고, 본격적인 결산에 들어가 보자. 출발!
2012 노멀로그 최다 댓글 포스트 Best 5
[연락에 목숨 거는 여자가 매력 없는 이유]에서는 '아기새'의 이야기를 했다. 연인이라면 함께 먹이를 구하고, 둥지를 틀어야 하는 법이다. 그런데 '아기새'처럼 입 벌리고 앉아서는 상대에게 "연락! 연락! 연락! 얼른 돌아와서 내게 먹이를 줘! 날 1순위에 둬!"라며 우짖기만 하는 여성대원들이 있다. 정신적인 독립에 관한 얘기였는데, "그럼 연락을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잘못이 없다는 얘기임?"이라며 갓 헤어진 여자 분이 폭발을 하셔서 폭발물처리반 독자들이 긴 댓글을 달았다.
[모태솔로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세 가지]에서는 "내가 이런 호감 가진 거 처음이니까, 너도 얼른 날 좋아하라고."라고 말하곤, 반응이 없자 상대를 비난 하거나 알아서 관계를 정리하는 '호감 종결자' 대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매뉴얼에 외모 얘기가 잠시 나왔었는데, 그 얘기에 폭발하신 남자 분이 있어서 역시 폭발물처리반 독자들이 댓글을 달았다. 어느 분은 교인과 골드미스를 비하하려 "교회 다니면서 11조 내는 노처녀"라는 댓글을 달았다가 큰 웃음을 주기도 하셨다. 11조.
[남자는 못 푸는 문제 1탄, 피부에 와 닿는 해설]에서는 다양한 얘기를 했다. 다 소개하기 어려우니 매뉴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문제는 그녀가 화났다는 건데, 정답을 3번으로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 남자에게, "그거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인데요?"라고 말해주는 매뉴얼이다.
[부모님 모시는 문제로 다투다 헤어진 커플]에서는 "네가 속물이 아니라면,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자는 얘기에 반대할 수 있냐? 너도 다른 여자랑 똑같다."라며 상의와 조율의 과정을 무시한 채 통보만 한 남자의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이, 글과 상관없이 "시부모가 아프셔도 이런 소리 할 거냐?", "여자들의 지위가 향상되더니 개념이 없어졌다. 정신상태가 썩었다.", "시부모 안 모시면 마음 편하냐? 한국의 문화와 풍습이 어쩌다 이 꼴이 되었을까…." 등의 댓글을 다셨다. "한국 여자들 생각이 이따위라는 걸 오늘 뚜렷하게 알게 되었다. 한국 여자랑 결혼 안 한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거기엔 "결혼 안 한다니, 여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답글이 달렸다.
[남자들이 요구하는 연애 판타지와 부작용들]에서는 요구사항을 전부 들어줬다가 끝장나는 관계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해와 배려'를 맹목적으로 사용한 까닭에, 상대만 남는 연애를 하는 관계. 흥미로운 댓글놀이가 벌어졌는데, '봄구름'님이 내 마음과 똑같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다. 땅에 발붙이지 않고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정도의 대답만 하고 싶다.
2012 노멀로그 황당유입 키워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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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립선마사지샵 2. 포경 재수술 3. 강아지가 발을 핥아요 4. 여자거기 |
피부관리사 H양의 이야기 때문인 것 같은데, '전립선 마사지'로 유입되는 방문객이 많았다. 원하시던 정보가 아니라서 실망하셨을 텐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포경'과 관련해서는 꾸준한 유입이 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재수술에 관심이 있을 줄 몰랐는데, 하루에 한 번은 꼭 '재수술' 관련 유입이 있다. 그들에게 전문정보가 필요하다면 [비뇨기과 개원의 두진경]이라는 블로그를 방문하길 권해주고 싶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한 비뇨기과 의사 분의 블로그다.
강아지 관련 유입도 꽤 많은데, 역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난 <개에 대하여>, <강아지 탐구생활>, <강아지가 궁금해>, <개의 사생활>과 몇 권을 더 읽었는데,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은 감정이 좀 과장되어 있지만 몰입해서 읽을 수 있고, 미국인 저자가 쓴 책은 강아지에 대해 가벼운 듯 설명하지만 행동에 따른 과학적 이유들을 알 수 있다. 훈련이 목적이라면 진리의 '이웅종강아지훈련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여자거기'는 한동안 유입경로 최상위에 있었던 키워드다.
아마 야후의 지도 서비스인 '야후 거기'를 검색하려다 낸 오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순수한 까닭에 그렇게 밖에는 생각이 안 되는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나?(응?)
'똥꼬 털 제모'라는 키워드로 대체 어떻게 유입이 되었나 살펴보니, 2010년 결산 글에 내가 웃자고 "똥꼬털은 똥꼬털이고."라는 문장을 적은 적 있다. 그 글로 유입이 된 것 같다. 이걸 검색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검색했다가 어마어마한 고민 글들을 다 읽게 되었다. "언니들, 나… 옆으로 삐죽삐죽 튀어나올 정도로 너무 많아."라는 글을 말이다. 상상해 버렸다.
2012 노멀로그 최다 댓글 애독자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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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그님 2. 몽순이님 3. 피안님 4. 주부구단님 5. S양님 |
@저그님
2011년에 5위, 2012년엔 1위! 축하드립니다. 그, 제가 얼마 전 노트북 하드를 SSD로 교체했는데 SSD를 끼우고 나사를 아무리 돌려도 들어가질 않는 거예요. 대체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잠그려던 나사가 SSD 박스에 있던 나사더라고요. 그거 말고 노트북에 포함된 나사로 잠갔어야 하는데 말예요. '맞는 나사'가 아니면, 애써도 안 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
@몽순이님
댓글에 물결표시가 두 개 이상 들어가면, 작성자를 안 보고도 몽순이님 댓글이라는 걸 알 수 있죠. 강쥐는 잘 크고 있나요?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고 하지만, 전 사실 몽순이님 댓글이 더 재미있답니다. 특히 "저도 오빠한테 다 털린 적 있어요~~"라는 댓글에선 그 어마어마한 긍정 에너지에 빵 터졌습니다. 2013년에도 긍정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피안님
서울시민이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금은 파주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서울사람이라 서울말도 잘 하고 서울생활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섯 살 때 까지는 독립문 쪽에 살았어요. 영천시장 바다약국 다 기억납니다. 태어난 곳도 신촌 세브란스입니다. 거기 신생아실도 다 기억나고 그러는데 아무튼, 여유가 생기는 1월부터 힘차게 또 서울에서의 즐거운 에피소드 만들어 가 보자구요!
@주부구단님
경상도 소심남 대표 주부구단님 안녕하세요. 2013년에는 파견 간 곳에 있는 여직원 1, 2, 3에게 말도 걸어보고 그러자고요! 남자끼린 대화 길게 나누는 거 아니라 짧게 적습니다.(응?)
@S양님
'화 안 난 척'의 달인 S양님. 내일은 S양님 연애 시작하신지 460일 되는 날이시네요! 최근엔 댓글 대신 "선-"만 남기셔서 소식을 알 길이 없습니다만,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화 안 난 척'을 하지 말라는 게, 무조건 있는 대로 화를 내라는 얘기는 아니라는 걸…. 오해하지 마시길!
@^^님
닉 바꿔주셔요! 전에 쓰시던 'wow^^'는 알아보기 쉬운데, '^^'만으로는 다른 분들도 적으실 때가 있어서 구별이 쉽지 않답니다. 까닭도 없이 갑자기 눈물이 나고, 밤에 홀로 팽개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 땐 미용실에 가서 머리 하는 게 좋습니다. 화장도 하고, 예쁜 옷도 입고, 평소엔 잘 안 먹는 것도 먹어보고요! 그렇게 하면 기분전환이 되고 뭔가 막 에너지가 솟구치는데, 딱 그 느낌으로 2013년을 시작하는 겁니다!
@ab님
어떤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우리를 괴롭힙니다. 꼬꼬마시절, 어느 캠프에서 아는 형이 제 식판에 담긴 소시지를 포크로 찍어 "너 이거 싫어하냐?"라면서 자기 입에 넣었습니다. 그 끔찍한 기억이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세요. 별 거 아니죠? 그러니까 툭툭 털고 2013년엔 보란 듯이 잘살자구요!
@planta님
면접결과 안 알려 주셨어요! 연애 최종합격 소식만 알려주시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planta님 결혼하시고, 예쁜 아가들 낳으셨을 때에도 노멀로그는 이 자리에 있을 테니, 언제든 오셔서 쉬다 가셔요. 늘 행복하시길! 그긋드 으즈므니!
@소영님
아이들은 잘 가르치고 계신가요? 2011년 최다 댓글 애독자 1위에 빛나시는 소영님께 제가 "소영님이 연애를 시작해 뵙기 힘들어지는 날까지, 잘 지내보자구요!"라는 글을 남겼죠. 연애를 시작하셨는지 10월 이후 정말로 뵙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남친이랑 마트에 놀러가고 싶으시다더니, 즐거운 데이트 하고 계신가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노멀로그에 다시 오시라는 건 훼이크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
@현님
노멀로그의 냉철한 조언자 현님 안녕하세요. 냉철하신 현님께 농담 했다가 혼날까봐 이거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 열심히 쓰겠습니다. 근데 사실, 현님 매번 냉철하고 점잖은 조언자 역할 하시다가, 전에 댓글 1등 하시려고 "우왕! 심봤어요!! 첫댓글!!" 하셨을 때 귀여우셨음.
이 외에도 노멀로그를 찾아주시고, 흔적을 남겨주시는 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순위권에 드신 분들께는 3월쯤 뭔가를 좀 보내드리고 싶으니,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노멀로그 2012 연말 결산 총평
오늘 레몬청 만들기로 해서 레몬 사러 가야 하는데, 결산 글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늦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못 다한 얘기는 2013년 결산에 이어서 하기로 하고, 아무쪼록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추천 버튼을 누르시면 새해 복이 나옵니다. 필요하신 만큼 받아 가세요. 추천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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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늘 눈팅만 하는데
당신의 글을 읽으며 연애..까지는 아니지만 관계정리및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필력으로 많은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훈늉한 글쟁이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악 이럴수가♥
행복한 눈물날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무한님
순위권에 들거라 전혀 생각 못했...는건 아니고
사실 조금은 기대했지요 ^ ^
작년 9월쯤부터 여러가지 늘어나서
정말 노멀로그 발길이 뜸했네요.
그래도 얼마전에 매뉴얼 몰아서 폭풍처럼 읽어버렸답니다.
무한님께서는 하나하나 신경써서 작성하셨을 텐데
너무 급하게 읽어서 죄송스런 마음도 들어요.
그래도 여전히 매력만점 글솜씨는 그대로세요
멀어질래야 멀어질 수 없는 노멀로그
찹쌀떡처럼 찰딱-!!
궁금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작년에는 수학하고 요리 둘다 가르치느라 정신없는 한해였지만
(특히 학부모 알레르기가 새로 생겼다느...ㅠㅠ)
올해는 요리교실만 하기로 갈길을 정했어요.
새로운 꿈도 생겼는데요.
그래서 열심히 슈가케이크와 초콜렛을 배우고 있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설레임과 꿈이 있어 매일 즐거워요.
여기서는 항상 수다쟁이가 되는 것 같아요.
종종 댓글을 남기면서
저에게도 변화가 있었어요.
글 쓸때 ㅋㅋㅋ나 ㅎㅎㅎ를 안쓰면
화나보이거나 무미건조해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금단증상을 이겨내고 잘 안써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안써도 괜찮더라고요.
암튼 제 댓글이 점점 어른스러워져 가는듯해
뿌듯합니다. 푸훕... 저혼자의 생각
정말 주소 남겨도 되는건가요 ㅡ !
드디어 무한님께 뭔가 받아볼 수 있는날이
오는것이야옹야옹:)
어제 무한님께 새해 인사 글 겸 댓글을 남기려다 연말결산 글을 올리신대서 기다렸더니.. 포스팅에 제 닉넴이 올라가 있네요! 그것도 순위권...!!게다가 제가 잊고 있던 제 근황까지 알고 계신다는걸 보고 그 섬세함에 완전 감동이라 광대가 막 승천했어요. 히히~(근황 업데이트 댓글 올릴게요) 그리고 그걸 축하해주시는 무한님의 정성에도 또 감동!! 그래서 아래 비밀글에 살짜쿵 정보를 남겼어요^^ 암튼 노멀로그는 제 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하지만.. 힘들때 들러서 넋두리 하는 곳이기도 해요. 큰 오라버니께 고민을 털어놓으면 속이 시원한 것 처럼!!!^^ 이렇게 항상 감사한 무한님께 좋은 일만 있길, 그리고 노멀로그에 더 많은 글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무한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매일저녁자기전에들려 폰으로 글읽고 자는게 습관이 됐네요ㅋ 무한님의 짧지만 강한 유머에 빵터져 혼자 웃다가 폰을 얼굴로 떨궈 눈물찔끔날때도 종종 있구요ㅋㅋ
무한님 글 읽을때는 좀더 오래오래 읽고싶은마음에 다음줄이 궁금해도 참고 일부러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답니다 그래도 너무 빨리 다읽어버리는거같아 늘 아쉬워요 읽은글 또읽고..지난글도 또읽고 학생때 책을 그렇게 열심히 봤으면(응?)ㅋㅋ
2013년에도 늘 무한님의 따뜻한마음과 유머와 지혜를 공감할 수 있는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한님~!! :)
0. 멍멍씨들도 성격은 정말 제각각이군요!
간디양이 이렇게 도도하게(?) 자랐을 줄은 몰랐어요^^
1. 헐.. 반성. 봄구름님 댓글이 궁금해서 '남자들이 요구하는 연애 판타지와 부작용들' 댓글을 찾았는데, 못 본 댓글이 훨씬 많네요.
눈팅모드로 있는 동안도 댓글까지 대부분 다 읽었는데!
고마웠던, 사랑하는 노멀로그에 너무 소홀했던 점, 혼자 반성해봅니다ㅠㅠ
2. 피부관리사 H양 이야기는 앞으로도 오래 기억날 거에요..
H양의 오늘과 내일이 밝기를 바라며, 다른 에피소드들도 궁금해하는 독자 여기 있습니다 ㅋ
3. 댓글 베스트 드신 분들 축하드려요:)
좋은 댓글들로 기억나는 님들이 베스트에 많이 계셔서 괜히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현명한 조언, 즐겁고 힘나는 댓글들로 충전을 도와주시는 분들껜 새해 복이 더 가득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그긋드 으즈므니] 가 뭔가요?? 궁금한데 '아주머니' 정도밖에 짐작을 못하겠어요 으앙ㅠ0ㅠ
4. 제 새해 복은 뷰온 280 + 창작블로그 추천 187 = 467..
(이따가 폰으로 추천 누를 때쯤이면 총합이 한 500개쯤은 될 거에요 ㅎㅎ)
매일매일 하나 이상은 꼭 복이 있을 터, 이제 막 열린 올해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무한 님도, 먼저 추천 눌러주신 노멀로거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그것도 아주 많이!' 를 이 악물고 발음(?)한 걸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긋드 으즈므니!
오... 정답 확신!
현님도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긋드 으즈므니!^^
아-!!
저도
아주머니 아주머니... 뭐지...... 이랬어요ㅋㅋ
제가 어떤 포스팅에 그긋드 으즈므니를 댓글로 남겼었어요. 근데 무한님께서 댓글 애독자로 절 뽑아주시고 제 닉넴 아랫글에 센스있게 적어주셨더라구요^^;; 굵은 글씨로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아주많이를 이 악물었을때 발음 맞구요, 혹시 제가 아주머니인걸로 오해받을까봐 이렇게 재재재댓글로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아쉽네요 ㅠㅠ 눈팅만 하다 이런 후회를 하게 되다니 꺼이꺼이 앞으로 꼬박꼬박 댓글 달아서 올해 연말에 순위권 들어가야겠습니다! 단결!
비밀댓글입니다
무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학교 새내기때 첫연애의 이별후 오랜기간 남자를 못만나다가
3학년때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무한님 블로그를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못주었던 사랑을 아주 퍼주다가..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고 짝사랑에 그쳐야했지만 무한님의 블로그는 꾸준히 방문하고 있어요!
지금은 연애는 잠시 접어두고 ㅠㅠ 학업에만 매달리고있어서 무한님의 조언들을 실행해볼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무한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
2013에도 행복하시길.
오오오오--감동만땅인 2012결산 잘 읽었어요-!! 그동안 닉네임을 그때그때 바꿔가며
답글달았었는데 그러지말껄, 하는 후회가
....ㅠㅠ 독자분들 근황을 다 알고 계신다니 역시 무한님은 자상하십니닥!!!!!
조리원에서 나온 후로 애기가 계속 배앓이와 변비로 고생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분유를 아이엠마더(내가 니 에미
다!!!) 로 바꿔봤더니 배앓이도,변비도
나아지더군요!!! 그동안 변 볼때마다 애가 엄청 보챘었는데, 진작 바꿔볼껄 그랬어요
혹시나 이 글보시는 초보맘들 중에 저같은 분이 계시면 분유를 바꿔보세요
비싼분유던 싼 분유던 성분은 거기서
거기인데, 약간의 성분차로 울애기 처럼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무한님도 참고하세용---응???)
캬캬캭 --무한님 새해 복 왕창왕창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고 멋진 무한님이 되시라
무한정으로 빌어드릴께요!
무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맨날 글올라오나 확인하는게 습관이라
스맛폰에 북마크 추가해놓고 휴일에도 클릭클릭 하고 있답니다ㅎㅎ
새글이 없다는걸 알면서도....ㅠ
손이가요 손이가~
연말 결산도 정말 꼼꼼히..^^;
rss 추가해두고 일주일에 두 세번 와서 눈팅만 하고 나간 경우가 많은데,
새해에는 흔적을 꼭 남기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200% 성과 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앗 !!
원래 계획은 어기라고 있는거라며 작심삼일을 일삼는 저에게
댓글 순위에는 꼭 들고 싶어서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오는데 ..
이것이 .. 이렇게 5위라는 기록을 남겨주다니 ;ㅅ;
학교에서도 5등은 안해봤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요즘은 회사일이고 뭐고 너무 많아서 읽고 슝- 나가버리는 무례짓을
너무 많이 했네요 ~~
하지만 늘 읽고 되새김질해서 주위에 연애의 길을 잊고 사는 어린양들에게
주옥같은 말들을 전파해 주고 있답니다 ^^
2013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
히히히 3월 선물은 받고 싶어 바로 아래에 비댓으로 달꼐요 ^^
비밀댓글입니다
무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은 참 신기하네요~ 별것아닌 기억들이 추억이 되기도 하니까요.
흐르던 순간들이 멈춰서 소중해 지게 되네요!
올해 무한님도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도 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그렇게 되도록 작은것 하나도 깨알같이 챙길줄 아는 센스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아~^ㅁ^
앞부분을 읽다가 댓글이 아니라 노래가사를 보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느낌; 작사가신가요?;
감회가새롭네요...
이혼할거니 조금만 기다려달라해서 기다렸더니 그 사이에 몰래 애까지 낳은 유부남에게 그것도 사랑이라 믿으며 무기력하게 휘둘리던 어느날
무한님의 글을 보고 용기내어 정리했었습니다.
벌써 그게 작년새해였고 지금은 지난 슬픈일을 다 감싸주는 좋은 사람을만나 결혼까지 약속한사이가 되었네요.
지금은 그 사람과 갈등은 줄이고 더 사랑하기 위해 글을 읽고있습니다.
무한님의 글이 없었다면 그때 스스로 용기 낼수 없었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으헝헝
눈물없이 읽을 수 없네요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실 것을 미리 축하드려요~
^ ^ 행복하세요
정말 다행이네요.. 용기내어 깊은 구렁에서 빠져나오신 것도, 다시 행복해지신 것도요.
애쓰셨어요 정말ㅠㅠ 괴로웠던 날들에 토닥토닥 꾹꾹이를- 그리고
오늘과 앞으로의 매일매일도 더 많이 건강하고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캣냥님^0^
(// 수다로 다가가고픈 분들이 또 댓글란에 여러 분 계시지만, 모처럼 나타나서 댓글 많이 달기가 면구스러워서 소영님 댓글까지만 여기에 슬쩍 써봅니다.
슈가케이크와 초콜릿! +_+ 고민 끝에 정하신 길이 맛있어서 괜히 저도 설렙니다옹다옹.
+ 외롭지 않게 똑같이 아주머니로 읽어주셔서 고마워요ㅎㅎㅎㅎ)
소영님 엄마미소님 감사합니다.
비난받아 마땅한데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행복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웃음과 감동이 있는 연말결산이네요!
2013년에도 무한님글 기대할께요! ^ㅡ^
무한님 댓글 꼼꼼히 보시는구나
저도 여러번 댓글 남겼을때 닉네임을 대충했는데
앞으로 기억하시라고 지대로 적어야겠네요^^
마구마구 솟는 긍정에너지 받고 가요~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꿈사이 오늘의 기회가 있다!!
툭툭털고 2013년 출~~발~ 새해복많이받으사와요
ㅋㅋㅋ 다정하신 무한님 왠지 감동적인 결산글이 알차고 재밌기까지 ㅋㅋ 덕분에 웃으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
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은 자주 못 달아도 올려주시는 글은 자아성찰하면서 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댓글 열심히 보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댓글러들을 그렇게 상세 파악하고 계신줄은 몰랐네요.
암튼 자상하고 멋진 무한님, 제게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을 알려주신 무한님, 올해도 화이팅이예요~
무한님의 30대 진입을 축하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복에 더해서 듬뿍요! 한 해동안 정말 즐거웠고 또 도움 엄청 받았어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좋은 글로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인간관계도 잘 할수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만큼, 연애 지침서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지침서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무한~많이 ^^ 받으세요.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 알게되어 글을 읽고,
책도 사고, 지금은 글만 보고 휘리릭 가버리는 1인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솔로부대탈출매뉴얼 이지만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나 저 스스로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글인듯하여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댓글은 자주 못 남겨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_^
언제나 눈팅만 하고가는 1인이었지만, 오늘은 댓글도 달고가요.
무한님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좋은 연애메뉴얼 부탁드려요~ㅎ
연애 하고있지만 여전히 연애를 글로 배우고 있는 곰탱이인지라
여러 연애조언을 보고 있지만 가장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더라구요...
언젠가는 여우탈을 쓴 곰 처럼은 보일거라 믿고있답니다 ㅎ
연말 결산도 무한님답게 유쾌하네요. ㅎ
너무 추워서 독서실 안 갔는데 급후회되네요.
지금이라도 나가야겠죠? ㅠㅠ
잘 읽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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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힌 한해가 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짝사랑할때 이곳을 처음 들어왔었는데 이젠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네요^^ 알게 모르게 무한님의 글이 도움이 되서 짝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글 꼬박꼬박 잘 보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좋은글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무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ㅎㅎ저도 추천누르고 복받고 갑니다~!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바라며 무한님 파이팅^^!!
무한님~ 레몬청 만들때는 신선한 레몬이 필수!(안신선하면 쓴맛이나더라구요..) 아시죠?^^ 작년이맘때에 한가득만들어서 고마운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줬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보다 손이 좀 가지만 만들어놓고나면 나름 뿌듯한><
항상 눈팅하다가 첨으로 남겨보네요^^ 저두 소개팅남이랑 잘되서 무한님 글을 같이 읽을날이 오기를~
전 2012년부터 봐서 이런 결산이 있는지도 몰랐네요..ㅋㅋ
정독하고, 댓글달고 해야겠어요..ㅎㅎㅎ
무한님~! 복 많이 받으셔요~^^*
비밀댓글입니다
새해 복 가아아~득 받으세요^^
새해 복 가아아~득 받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백등은 내꺼야!! 파닥파닥!!
무한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욤^^ 재미나고 좋은 글들 올해도 부탁드려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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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무한님 고생 많으셨어요! 자주는 못 들르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방문할 때마다 꼭 댓글이랑 광고 클릭은 하고 가겠습니다!
2013년 80일 동안
1.AFPK 자격증 취득
2.110pound 만들기와 운동 시작하기
3.평생 함께 할 사람 찾기.
2013년 80일 동안
1.AFPK 자격증 취득
2.110pound 만들기와 운동 시작하기
3.평생 함께 할 사람 찾기.
작년에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애써 말하려 하지 마요 그냥 달아나 버릴 것 같아요
나 같은 세부 사항 가진 어려운 주제를 설명 하는 방식 처럼. 이것은 오랜 시간에 대 한에 대 한 탐구가 뭔가 하 고 정말이 항목의 모든 세부 정보를 제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