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어장관리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2009/07/22 12:27 by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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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랙백 댓글 93 개가 달렸습니다.
  1. 도둑고양이

    일빠~ 선리플 후감상~

    가문의 영광이군요.
    맨날 눈팅만 하고 추천만 하다 일빠라 덧글 남겨 봅니다.


    엘리트 법사로 살다보니
    요즘은 알면서도 어장관리라도 당하고 싶은 심정이군효.
    거지꼴 안무서우니 맛난거 사달라는 좋은동생이라도 있었으면.. 에효
    법사는 남아도는게 돈??

  2. 달빛에만취

    와우 순위권

  3. 하악하악

    아싸 !
    밥먹으러 가려다 살짝 왔어요 ~~
    리플남기고 맛난 점심식사후 컴백!

  4. 혜영

    와.. 3위에요^^

    이리도 감격스러울수가..ㅋㅋ

    라고 쓰는동안 4위가 되었네요..힝

  5. 꿀먹은소녀

    오늘도 일등은 놓쳤다능
    세번째 인줄알았는뎁 ㅎ
    이상하게 무한님 글에는 댓글의 순위에 집착하게되는 ㅋㅋㅋㅋㅋ

  6. 비빈나나

    완전 순위권 안이네요!!
    선리플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팔 깁스하고 한쪽손으로 급하게쓰려니까 자꾸 오타가 나네요!!!)

    글 잘 읽겠습니다!!!

  7. 쥬쥬

    저에게 !!!!!필요한거네요!!!!!!

    ------------------

    헤어진뒤에 아픔이 많았었는데 저는 그 사람한테 어장관리가 아니라

    제 마음속에 있는 저만의 어장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 구절이 제일 좋네요
    " 마음의 공허함을 연애로 채우겠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

    저도 온라인 게임..중독을..ㅋㅋ요즘 카트라이더가..잼나더라구요ㅎㅎ

  8. 비밀소녀

    오오 순위권.
    일등 참치에서 빵 터졌어요.
    옛 남친이 결혼했다고 난리치는 꼴을 꿈에서 보고
    출근해서 일하려니심란했는데 ㅎ

  9. 몽고

    오 순위권?
    점심먹을준비하는 찰라에ㅎㅎ
    좋아하게된 여성에게 혹 했을땐
    치료없습니다ㅋㅋ 안보는게 상책입니다ㅋㅋ 이멘트가 생각나는군요ㅋ
    난 게임에 한표던져요ㅎㅎ

  10. 선리플 후 감상입니다~

    흐흐흐 순위권일듯

  11. agnes

    우와.. 순위권이에요.. --> 에서 벗어났네요..ㅋㅋ
    선리플할 걸.. 다 읽고 오는 동안에.. ㅜㅜ

    세번째 댓글입니다..
    무한님 글은 읽음으로써 마음에 휴식을 얻는 기분이랄까.. 후훗

    곧후가 뭔가 한참을 생각했다는.. - -;;
    (오타인가 생각했다가.. 볼드체로 해놨는데 아니겠지 했다가..ㅋㅋ 그 다음줄 읽고 빵 터졌다는.. ^^)

    요즘은 말끝마다 응? 을.. 생활화하고 있답니다..
    무한님 덕분입니닷!! ㅋㅋ

  12. 하나 궁금한게요,
    다른 분들 (회사원분들) 회사에서 밥 안주나요?
    자체 식당이 없으면 식비조로 나오지 않나요?

    "밥주는 회사에 다니는 걸 영광으로 알아 이것들아~"

    대충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가 있길래,
    다른 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친구네 회사는 전부 밥 나오거나, 식비를 주는데..
    (물론, 도시락 싸오라는 곳도 있긴 하지만..)

    밥(또는 식비) 안주는 곳이 그렇게 많은가요?

  13. agnes

    오오..
    무한님 글에 댓글을 다는.. 이 영광.. ^^

    대부분은 식비 보조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입사할 때 복리후생쪽으로 먼저 얘기가 있을 겁니다..

    직원식당이 있으면 직원카드에 충전시켜 주구용..
    직원식당이 없으면 현금이나 월급으로 주는 걸로 아는데~~요..

  14. 아.. 그렇군요.

    저희회사는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일하시던 분들이라..
    밥주는 회사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OTL

    이 회사 다니면서
    전 초식동물이 되어가네요 ㄳ

    아그네스님 감사합니다 ㅋ

  15. agnes

    너무 평범한 댓글이라서.. - -;; 감사하다는 말씀이 더 감사하다는.. ㅋㅋ
    댓글 센스가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요~

    무한님 회사는 진짜 궁금하네요!!
    초식동물이라.. ^^

    그나저나 사슴벌레 키우시랴.. 글쓰시랴.. 시캐고 대학과 공동연구 하시랴..
    무한님은 머털도사 (응?)

  16. 아르케

    아...전...식비가 지원 되는 회사랑 지원되지 않는 회사 둘다 다녀 봤어요-_-;
    지원 되는 회사는 회사에서 대놓고 먹거나 회사에서 식비지출이 가능했는데 지원되지 않는 회사는 그냥.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다는;;;;;거긴 출장가야지 오천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줬어요-_-;
    후진데도 많다는...

  17. 식비 안 주는 곳에서 있을때는...컵라면으로 매일 때웠던 기억이 나네요.나쁜 사장!!ㅠㅠ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면 당연히 식비를 제공해줘야 하는 거구요.

  18. 비빈나나

    한달에 5만 4천원 정도로 식비를 내고 구내식당에서 급식 이용합니다. 월급에서 착착 빠져나가고요~ 대신 식단이 좋은 편이라서 군말없달까? 한달 점심 식대가 20일로 평균잡아도 2700원이네요~ 걍 잘 먹고 있어요^^

  19. 식비가 있긴 있는데요,
    (월급명세서 보면 분명히 항목이 있음)
    그거 빼고나면 알바보다 못한 월급을 받게 되니
    식비 제외하고 받고 있는게 맞는 거겠지요.

    뭐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제주변(일반 사무직입니다)에는 정말 밥주는 회사에 다니면
    영광인 줄 알아야 하는 분위기던데요.

  20. 리카

    윗분은 무한님이 아니에요..

  21. 깡이

    전 한국서 일할 때 병원이라 그런지,
    얼마 되지 않는 식대지만 식비를 몇 만원 받고,
    밥은 또 밥대로 먹고 그랬어요..
    음식이 뭐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어떨 땐 두끼 식사도
    가능했으니까요.
    근데 호주 오니까 무조껀 도시락은 사가야 되고
    6시간 이상 일하면 법적으로 30분 휴식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30분씩 빼는데 임금으로 쳐주지도 않는답니다....

  22. 마뇨수댕~

    ㅋㅋ
    -------------------------

    어장관리~...라도`~해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냐아옹

    밥먹고 왔더니 새글이....

    무한님 멋진 글 늘 감사해요

  24. 테미스

    뭘 원하는지
    뭘 두려워하는지
    밑줄 쫙 ㅋㅋ

  25. 저도

    조금만 더 빨리 왔더라면..
    순위권 인뎅..

    아깝당

  26. 퍄인애플소녀

    조금 늦게 들어왔더니 순위권에서 멀어졌네요 ㅠㅠ

    원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최강이 되는건가요ㅋ
    전 머리깍고 절에 들어가서 득도해야 그게 가능할 것 같다는....ㄷㄷㄷ

  27. 잔루만루

    웬지 글을 읽는 사이에 순위권에서는 벗어난듯.

    저 같은 경우는 원망을 하니 벗어나긴 좀 쉽더라구요.

    뭐 그녀입장에선 좀 억울(?)할지도 모르겠지만.

  28. 유자

    며칠전 제게 좋아하는 여성분 때문에 고민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이 글을 꼭 보여줘야겠네요^^

    그사이 제가 또 주변에 이 블로그 엄청 소문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ㅋㅋ

  29. 봄비

    저는 어장관리 하기 싫은데 .
    굳이 들어오는 사람은 어찌해야하나요 ....

  30. 담배좀줄이자

    ㅠㅠ 오늘도 순위권에 못들었네요.. 선추천 선리플 후감상..^^

    흠 어장관리를 당해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어서..ㅠㅠ

    둘다 해봤으면 좋겠네요..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31. 하악하악

    좋은오빠 있음 좋은데 ;;;
    -_-
    힝 ;;;
    근데 저 곧휴가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
    지금 알았어요 ,,,,,

  32. 풍금이

    그녀라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되요
    어장관리하다가 역으로
    관리 당할 수도 있거든요

  33. 피안

    음... 일단 댓글이 많은 것을 보고
    감상후 리플 ㅋㅋ
    근데 음.. 어장관리라...
    참 어려운 일이죠?
    관리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ㅎ
    사람 마음이 서로 마주보는게 왜그렇게 어려운지 ㅎㅎ

    저희 회사는
    학교안에 있어서 (대학교..)
    학교의 교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돈은 회사에서 내주고요
    물론 2년차인데 1년전 부터 이렇게 되었어요
    근데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식대 안대주는 회사도 꽤 많다던
    초식동물 ㅋㅋㅋㅋ 안타까워요

  34. 소심한물고기

    남자 어장관리에서 나오는 방법도 갈캬주세효

  35. ㅇ r하하하

    주변인물들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ㅋㅋㅋ

    이런 냔들은 보통 가두리 양식을 하죠.

    가령, 동해바다 같은곳에 홀로가서 정신줄 놓고 술을 쳐묵쳐묵 하고선

    "옵화~ 보고싶어~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나 좀 데릴러 와"

    이런다던가,

    갑자기 멀쩡해보이던 애가 입원해선

    "옵화~ 보고싶어~ 혼자라서 외로워~"

    이런다던가....

    왜 넘어갈까 싶지만 결국엔 양식장안에서 그녀의 사랑만을 갈구하던 물고기는 그 떡밥을 덥썩 물죠~

    흠.. 왠지 씁쓸하죠~
    이런것들이 점령하는 남자가 한둘이 아니니까
    우리들이 솔로인건가요 ㅋ

  36. ***

    맞아..
    2탄으루
    그의 어장관리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도 올려주심 좋겠어여..ㅜㅜㅋㅋ

  37. 뚱스뚱스

    저도요..남자의 어장관리에서 벗어나는 방법 원츄원츄..

  38. 역시...
    거지꼴 못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39. ㅎㅎ

    상대방한테 어장관리당하는것 같으면서
    다른사람에게 어장관리하는경우는 뭥미?!
    이거 알면서두 참 나뿐짓이죠?ㅠ

  40. 이게 다 무한님 때문

    무한님 글을 읽을때 마다 다짐하게 되는건 "마음을 비우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잘 못잊는 스타일인데
    이제부턴 모든 여자를 동성처럼 대하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좋고 안생기면 말고 식으로 마음 편안히 살렵니다
    연애를 아무리 하고 싶다고 발버둥쳐도 주변에 없던 여자인간이 갑자기 생기는것도 아니고ㅋ
    전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10000일째 되는 날 하늘로 승천(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ㅋ
    아..ㅠㅠ

  41. 또 늦었따..ㅠ
    ------------------


    저는 어장관리도 하고
    어장안의 물고기이기도 합니다.

    -_-

  42. 두마디V

    멋진 양어장을 만들고 싶은데
    활용해봐야겠네요(응?) ㅋㅋ

    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왜 무한님 글 올리는 때와 제가 여기 클릭하는 시점과
    왜케 시간차 나는지...
    하루종일 무한로그 열구 분노의 f5 클릭하면 그 순간 목격 할 수 있을까염? ㅋ

    혹여 제가 언젠가 1등이 된다면~ ㅋㅋ
    백프롬돠~

  43. 누님을 만나는것도 좋더군요.(응?)
    확실히 1등 참치가 되는것도 좋겠군요.ㅋㅋ

  44. 크크
    이번엔 어장관리 탈출법이네요+_+
    잘보고가용! 좋은하루되세요^^

  45. 블루

    동성친구로 생각하라.. ㅋㅋ 좋은데요~

    1등참치가 되는것도 나쁘진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장관리인줄 알아도..어쩔수 없는게 사람맘이겠죠..ㅋㅋ

  46. 하늘지기

    일등참치..ㅋㅋ
    예전 드라마 '궁'에서 율이 했던 얘기.
    '마음은 종이가 아니라서 맘대로 펼수도 접을수도 없다는..'
    정녕 그럴 수 없단 말인가..

  47. L모양

    제일 무서운건 어장관리..
    당하기 제일 쉬운것 역시 어장관리..
    저희 사촌오빠는 여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장관리를 꾸준히..
    아 징그럽습니다 ㅋㅋㅋㅋ

  48. 어장관리 해보려다 되려 관리당한 1人입장에서 보니,,
    정말 욕심이 문제인것 같아요.ㅋ
    가지고 싶다, 내마음을 보상받고 싶다, 사랑을 체우고 싶다는 욕심만 가득차서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게되는순간 둘 사이는 게임오버~
    연애 어렵네요잉잉 ㅠ

    (글 잘읽고 갑니닷!ㅎ)

  49. 랄랄라

    Bravo!!!!!

    위 내용은 여성동지들을 위한 <"그"의 어장관리에서 벗어나는 법> 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당. (근데 왜 눈물이..... ㅜ.ㅜ)

  50. 진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나는 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요책들 읽으면서 맘 달래야 겠어요~~
    ㅎㅎㅎㅎ

  51. 꽃순이

    헉~마지막 '곧휴'에서 한참을...?????? 물음표만...
    곧...휴가?...? ㅋ
    하하 ^^;; 참..언제나 센쓰~넘치는 어휘력~
    늘 감탄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참..연애란..사랑이란..어렵네요.^^
    참고로, 손가락 눌렀습니당~ ㅋ

  52. 꽃순이

    헐..........이분 누구시지;ㅁ;??
    헐...........;ㅁ;
    헐헐.......
    무한로그에서 저랑 같은 이름 처음 봤숴요;;
    헐..........
    암튼 반갑슴미....

  53. 시라노

    오늘도 좋은글이네요

    왜 그사람과 사귀고 싶은가?

    마음을 비우고 시작해야겠네요 ㅋㅋ

    역시 사랑은 쌍방소통이겠죠?

  54. 제 아내는 결혼 하고도 김군을 관리 들어가는군요..ㅠㅠ
    연애감정이 깊어질수록 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특히 한사람이 더 사랑할 때는 더욱더..ㅎ

    편안한 오후 되세요~

  55. 현재 미디어법 중계보고 광포화 모드랍니다 어후 ㅠ.ㅠ

    아! 그러고 보니 이번 내용
    웬지 디스이즈게임에 onesound 님의 만화를 글로 적은거 같아요 ㅋㅋ

  56. 꽃순이

    그래요- 여러분, 와우를 시작해보세요,.
    기억조차 안날꺼에요.
    네임드보스 공략은 줄줄 외워도
    그사람 전화번호는 생각이 안날껄요~?

    뭐 제가 그랬다는건 아님미다.히응히응

  57. 군대쫄따구랑 여자랑 잘해줘서 좋을꺼없음

  58. DealBreaker

    어장관리 세계의 오묘함은 그 행위의 주체와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데 있다

    이는 자신이 곧 어장관리의 주체이면서 대상이 될수 있다는 애기다.

    어장관리가 파생돼는 필요충분 요건으로 한 대상이 상대에 대한 환상과 욕심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하며 목적이 다른 서로의 욕심이

    수렴되거나 한 대상의 한계치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발생한다.

  59. DealBreaker

    어장관리는 여성이라는 개체가 더발달 되어 있는데 이는 이 개체가 남성이라는

    개체보다 더 많은 떡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성이라는 개체가 끊임없이 먹이를

    찾는 습성에 기인한다고 볼수 있다.

  60. 검랑

    윗분말에 찬성 한표

  61. 왜 좋아하냐뇨..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죠^.^

    무한님의 글은 참 재미있어요. 늘 순위권을 노려보지만 시차 때문에 항상 어렵네요. 순위권에서 엄청 밀렸지만 그래도ㅋ
    저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데, 여기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때가 되어 짝을 맞추기 위해 결혼하는 현실이 좀 안타까워요. 그러다보니 마치 "다나와"에서 물품을 비교검색하듯 짝을 찾는거 같아요. 물론 신중해서 나쁠건 없지만!
    무한님의 재밌고 유익한(응?) 글, 늘 감사하게 읽고 있어요!!!

  62. 가람

    이래저래 바빴더니만..
    그새 글 하나를 점심때 올리셨군욤.. --;
    어제 하루만 순위권이라니..
    에혀~

    자주자주 순위권에 들려면..
    매시마다 들어오는 컨셉?? ㅎ

    어쨌든.. 어장관리..
    무서운 겁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어장관리를 당한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63. 비밀댓글입니다

  64. dudtn

    좋은 글 잘 읽고 손가락 누르고 갑니다.^^

  65. 레디온

    "원하는 것이 없고 두려워하는 것이 없으면 된다"
    어장관리뿐 아니라 일반적인 연애중일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그쪽으로 너무 마음이 기울어져서 다른 일은 내팽겨치게 되고
    그에게 나의 존재가 너무 당연시되면서 관계가 내리막길로 치달을수록
    내 자신 스스로가 당당해지는 것이 참 중요하더군요.
    무한님 말씀은 역시 명언들. ^^

  66. 고민중

    전 그동안 반수해서 학교 옮기고 적응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어장 안에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제 어장에 난데없이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아 고민되네요...
    전 그냥 친한 오빠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문자나 말하는거나 행동이 꼭 남친같이 해요;;
    사귀기도 싫고 어장관리하기도 싫은데 계속 얼굴 볼 사람이라 매몰차게 어장에서 빼내지 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 그분이 덜 상처 받으면서 조용히 어장 밖으로 방생(?) 할 수 있을지...
    역시 좀 식상하지만 "우리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요" 이것이 진리인가요?

  67. 랭히

    이거 여자한테도 포함되는 글이죠? 힝.
    전 3살 연하남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이 블로그를 알아서 정말 열심히 정독하며 읽고 있어요.
    오늘의 글은 왠지 저의 마음을 채찍질 하는 글이네요.
    그리고 제가 확실히 그놈에게 어장관리를 당하는것이라고 느꼈고요.....
    저에게 구애하는 오빠들은 제가 어장관리를 하고 (본의아니게..)
    연하남에게는 제가 어장관리를 당하네요.
    그것도 아주 제대로.!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제가 연락 안하면 죽어도 연락 없는 그놈시끼.
    문제는 제가 술먹고 전화를 해서 몹쓸꼴을 보인다는 겁니다ㅠ
    하도 추태를 많이 부려서 이젠 전화하기 조차 두렵고 미안한 맘에 전화번호 다 삭제하고 비상연락망에 그놈 부분만 오려서
    불태워버렸다죠. 독한맘 먹고 연락 안하고 잊으려고요. 무한님 말씀대로 제 생활에 집중을 해야겠네요.
    개강까지는 한달 남았으니 몸 멀어지고 연락 안하면 평정심을 찾을 수 있겠지요.
    전 그간 살이나 빼고 책이나 읽고 다른 남자나 찾아보렵니다-_-
    글 잘 읽었어요♡

  68. supergirl

    하하. 피드 뜨고 제목 보자마자 들어와 읽었네요.
    오늘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어장관리 제대로 당했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거든요.
    그 키만 큰 쥐새끼 같은 인간한테 어떻게 되갚아 줄까 하루내내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는 하루였죠.
    이 인간한테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 너무 잘해주고 밥 사주고 생일날 차타고 30분 떨어진 자기 집에서 제 기숙사 앞에까지 와서 비싼 쵸콜렛 상자까지 주고 가더니 (이것들 플러스 완전 알파!), 아니 그래서 이 두께 3m짜리 방어벽 치고 사는 이 슈퍼걸을 살살 녹이더니, 오늘 제가 좀 헷갈린다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가족보다 친구를 더 아끼는 사람인데 자기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7명있는데 그중 5명이 여자래요.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저래요. 그 다섯명한테 다 그런데요!!!! 아머;ㅣㅠ허이;ㅓ비ㅑ버;ㅣㅏㅠㅓ 미친거아냐!!!!!!! 이 미친 ㅅㅂ롬의 새끼!!!!!!!
    아 어이가 빡쳐서. 그 말 듣는 순가 무한님이 제 귀에다 대고 이렇게 속삭이는 것 같았어요. "축하해요. 어장관리 당하셨습니다."
    아나...천하의 제가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렇게 쓸개간 다 빼줘놓고는 어장관리라고 하다니, 그 인간 쓸개랑 간이 다섯 세트씩 있는 변탠가요??

    그나저나 복수하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저도 제가 무슨 짓을 할지 너무 무섭습니다...

  69. 나나

    네.

    정말.......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진심 아니란 거, 사랑 아니란 거
    알면서도 그 사람을 향해 주파수가 가 있으니
    또 흔들리고.. 그런 자신이 실망스러워 자책하고
    그렇게 되네요.

  70. 아, 공감합니다! 제 주변에도 어장관리하는 여자분들에게 낚여서 퍼덕대는 남자사람들이 꽤 많은데, 다들 저 모양으로 청승을 떨더라구요-ㅅ-;;;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71. cezanne720

    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번 마음에 다른것을 채우라, 그래서 무한님의 글들로 꽈~악 채우고 갑니다.

    여긴 어제부터 푹푹 찝니다. 헉~헉~

    더위 먹지 말고 건강하게 글 쓰세요!

  72. 짱구

    네 대학 들어와서 와우라는 겜을 접했는데
    가끔은 여친보다 아이템이 더 절박하다고 느끼...(헉)

  73. J

    무한님의 글을보면 제가 꼭 누군가를 어장관리....

    하는것 같군요.......ㅠㅠ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필요할때 이용하긴 하는것 같은..... ;;;;;;;;

    하지만 정작 나간다면 또 다시 잡거나 하지는..;;

    의도하지 않는 어장관리가 되는경우도 있다는.. ;;;

  74. 여자들을 위한

    포스팅좀 부탁드려요~ 아무거나 좋으니. ㅠ_ㅠ

  75. 추천을 권하는 문구에서조차도 센스가 묻어나네요..ㅋ
    아까는 보지못했었는데...
    하여간에 무한님 센스가 부럽습니다..ㅋ

  76. 단테

    총맞은 것 처럼~

    가슴에 구멍이 난 상태에서는 쉽지가 않은 일이죠.

    설령 내가 횟집 수족관에 있는 우럭이 되어 있다 해도요.


    어장이라.. 전 어장일까요?

    아니면 그녀가 제 어장일까요?

    알다가도 모르겠는.. ^^;;

  77. 아이리

    역시 그녀에게 곧휴가....[응?!]

  78. 블랙로즈

    같은 여자가 봐도 어정관리 넘 심하게 하는 여자들 좀 싫더라구요.

    사람 맘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죠~

    물론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용~!!

  79. 깡이

    어장관리라..
    어장 관리를 당해본 적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당해본 적이 있는 듯.. 하지만 한 적은 없는 듯..;;;
    이상하게 나 좋다는 사람하고는 결국 사귀게 되더라는.....-_-;;;

  80. Y양

    어제는 너무 바빠 무한님 블로그 쉬었더니 입에 가시가 돋히는 대신 순위권과 멀어지네요 ㅋㅋ 근데 어장관리 안 해두면 저처럼 솔로된 후로 마땅히 만날만 할 남자사람이 없는 문제는 어찌 해결하나요?ㅠ

  81. 개선김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저도 어장관리 당하거나

    제 맘은 주체할수 없을때

    만약 그사람이 동성이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여친이 필요한게 아니라 서로 정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필요한 때가

    더 많더라구요

    꼭 안사귀어도 되잖아요 어장관리 당하면서

    나도 같이 하면 되지뭐~ 어쩌피 그 쪽도 떡밥에 약한데 뭘~

  82. 케이

    ㅍㅎㅎㅎ
    오늘도 빵빵터지네요
    1등 참치라...

    좋은친구로 생각하려 하는데 역시 실천이 좀 어렵네요 ^^
    그래도 열띠미!!

  83. 미도리

    정호승시인과, 류시화시인 제가 두 분다 너무 좋아 하는 분입니다.

    물론, 무한님이 제일 먼저이지요^^

    지칠줄 모르는 무한님 이어지는 글 만큼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글 도움이 되는 듯해요 ㅋㄷ (?????)ㅋ

  84. 무한님 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전 포스팅 하나 하기까지 한참 걸리면서 낑낑대는데

    그냥 쓱쓱 써내시는 거 같은 무한님.

    글 한편 쓰시는데 얼마나 걸리시는지 궁금해집니다~

  85. 비밀댓글입니다

  86. 옥스

    님! 존경합니다! 공감 100000000000000000%

  87. 와이키키브라더스

    어장관리 당하는건 아닌데...

    저혼자 그녀의 어장안으로 헤엄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그걸 알고 저를 자꾸 방생하려고 하는데...안나가려고 버티고 있는데 좀 힘드네요^^

    용기얻고 갑니다.

  88.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89. '마음의 공허함을 연애로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자기세뇌까지 하면서
    첫번 째로 고백받은 아이와 덜컥 사귀었던 게 제 인생에 있어
    제일 오점으로 남는 연애의 추억 입니다.

    그 아이에게도 참 못할 짓 한것 같아요...

    결국 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미안하고.
    결국 일본으로 일 때문에 오게 되어서 그 친구와
    다시 헤어진것도 미안하고 말이죠.
    어찌하다보니 나쁜 남자짓은 골라서 다 한 것 같은 느낌이...OTL

    뭐...지금은 IT노예답게 일에 치여서 공허함이고 뭐고 없습니다.
    연애? 먹는건가요-_-?

  90. neworder

    짱이셔. 빛나는 비유들과 정신차리게 만드는 sarcasm.

  91. ㅎㅎㅎ

    지금 완전 나한테 도움되는 얘기.. 너무 감사해요..
    이 글을 읽고 느낀게 많아요..
    이제 잊을꺼야..

  92. 무한님 정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과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_+

  93. 소개팅남

    멋집니다..ㅎㅎ 추천란에서도 빵터진 1인 ㅋ 무한님의 가장 큰 무기는 유머감각.. 저 솔로 탈출 도와 주세요 ㅠㅠ

댓글과 트랙백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