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장점과 단점부분 완전공략법

2009/11/18 08:47 by 무한™  

백지를 마주하면 안그래도 머릿속이 하얗게 될텐데 장점과 단점을 낯간지럽게 쓰란다. 그러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는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그 어쩌구 저쩌구가 가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와 같은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를 하는게 아닌가.

장점과 단점을 묻는 것의 핵심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다. 자랑을 늘어 놓거나 자기비하를 하라는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노트를 펼쳐 자신의 장점과 단점들을 쭉 나열한다. 그 준비물을 앞에 놓고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이것이 장점이라고, 혹은 단점이라고 무슨 사건을 계기로 알게 되었나'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정도의 준비가 되었다면, 시작해 보자.


1. 임팩트가 필요하다


야구를 하더라도 일단 치고 달려야지 공이 배트에 맞지도 않았는데 달리는 건 삶이 피곤하다는 걸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다. 첫 문장으로 일단 한 방 날리자.

"저는 성실합니다."


평범하지만 1루타 정도는 된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이야기가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어설프게 "다른 친구들이 노는 시간으로 생각한 청소시간에도 저는 맡은 담당구역을 열심히 쓸고 닦았습니다."라고 나오면 재미가 없다. 차라리 다른 친구들을 나쁜놈 만드느니 "내 방을 항상 깨끗이 청소합니다" 라고 쓰는 것이 낫다.

위의 문장을 적었다면,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중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보자. 밤줍기대회 1등도 좋고, 학교에 제출하는 숙제는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는 것도 좋다. 초,중,고 12년간 개근을 했다는 것도 살짝 어필할 수 있다. 1루까지 일단 나가는거다. 그 이후에 도루도 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홈런'을 노리기 보다는 진루를 목표로 하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라기 보다는 확실한 물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심증만으로 일을 처리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험이 별로 많지 않다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단소 불기를 하는데 아무리 불어봐도 소리가 나지 않아 입술이 부르틀 때 까지 소리내는 일을 연습했다든가, 음악이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들어와 피아노학원을 다니며 지금은 웬만한 곡은 다 연주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든가 하는 것도 괜찮다.


2. 장점도 많으면 바보가 된다


소개서의 수정, 보완을 도와주다 보면 장점을 미친듯이 늘어 놓고 단점은 하나만 적어두는 학생들이 있다. 무슨 상을 타고, 어느 나라를 다녀왔고, 무슨무슨 일을 한 적이 있고, 유명한 누구랑 만난 일이 있다는 이야기 등등 한 번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아도 좋다. 뿐만 아니라 '자랑의 시간'이 아니다. 그건 나중에 쓸 부분이 있으니 이번 코너에서는 제외하자. '장점 하나, 단점 하나' 이렇게 쓰는 것도 재미없기는 마찬가지지만 장황한 열거는 일단 피하자.

개인적으로는 한 에피소드에서 두가지의 장점 찾는 것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도전정신이 강해서 국토대장정등 혼자 참여하는 행사에 스스럼 없이 참여를 했고, 거기서도 리더십을 발휘하여 무슨 무슨 일을 했다는 식의 진행 말이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그 '에피소드'는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거창하거나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당신이 주장하는 것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거라면 아주 사소한 거라도 상관 없다. 아니면 그 관찰의 시간이 아주 긴 이야기라도 괜찮다.


3. 단점은 장점과 다른 곳에서 찾는다


매뉴얼의 첫 부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많은 학생들이 "승부욕이 강한 것이 장접입니다만, 가끔 그 승부욕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단점입니다" 식의 자빠링(자전거 타다 혼자 넘어짐)을 하고 만다. 이건 뭐, "아직 학생이라 술은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다만, 담배는 피웁니다" 라는 얘기도 아니고 장점인지 단점인지 경계가 불분명해진 이야기는 그닥 유쾌하지 않다. "이 창을 뚫는 방패는 없습니다." 라고 얘기하며, "이 방패를 뚫는 창은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면 "너는 아웃"이 될 수 있단 얘기다.

단점은 장점과 다른 곳에서 찾도록 한다. 별 연관관계가 없는 이야기 속에서 단점을 찾아내고 그 임팩트는 고의로 아웃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짓도록 한다. 단점이 장점을 덮지 말란 얘기다. 장점은 "항상 먼저 인사하는 자세로 친구들에게 다가갑니다" 라는 이야기를 써 놓고, 단점에서는 "학교 선생님과의 불화로 인해 정학처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라고 쓰면 곤란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낫지 않은가.

'사교성'을 장점으로 꼽았다면, 그와 별 관계없는 '결단력'을 단점으로 내세우는 것이 낫다. 사교성과 맞물려 '팔랑귀'를 단점으로 내세우며 "전 소신도 없고 주관도 없는게 단점입니다" 라고 쓰진 말길 권한다.


4. 단점도 활용할 수 있다


남들이 다 쓰는 그런 정형화된 '단점'을 쓰는 것 보다는 자신을 오래 지켜본 결과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내가 지금 나의 단점을 쓴다면 '텍스트로 기억하는 것'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를 쓸 것이다. 나는 친구와 같은 책을 읽어도 주인공의 이름이나 주변인물의 이름, 그리고 지명등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감상문 등을 쓸 때에는 그 책을 펼쳐놓고 다시 되짚어가며 떠올리곤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단 얘기다. 하지만 그에비해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은 뛰어난 편이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옷, 목걸이, 장소, 차량의 색깔, 머리가 흩날리던 모습, 파리의 밤풍경 등등 시간이 지나도 그 느낌과 장면은 오래도록 남아있다. 올리비아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 무도회 장면에서 춤을 추고 있는 복장은 사진처럼 바로 떠오른다. 머리에 쓴 모자나 십자가 목걸이, 눈빛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캐퓰릿과 몬태규는 아직도 헷갈린다.

위에서 내 경우를 예로 든 것은, 정형화된 '단점'을 적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였다. 똑 부러지게 '뭐뭐뭐'나 '뭐뭐함' 같은 것으로 단점을 표시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느꼈던 것을 고스란히 적어두는 것도 단점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독자의 공감을 더 이끌어 낼 수 있고 말이다.


5. 단정 짓거나 마무리 짓지는 말자


당신의 장점과 단점만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장점이라면 그러한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단점이라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좋다. 다짜고짜 "저는 게으릅니다" 라고 써 놓으면 밑도 끝도 없는 것 아닌가. 평생을 살다가 인생의 황혼기에 적는 글이 아니다. 이제 막 갈기가 다 자란 숫사자와 같은, 청춘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다. 당신의 포부와 열정과 꿈을 위해 당신이 파악한 당신 자신을 어떻게 활용할 지 써 넣는 것이 중요하다. "장점은 이거, 단점은 저거 입니다" 이렇게 쓰진 말란 얘기다.

성실하지만 사교성이 부족한 까닭에 대학에 들어가서는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개선할 생각이라든가, 열정은 있지만 기본이 부족한 관계로 어떤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라든가 하는 것을 밝혀두는 것이다. 자신을 아무 대책없이 평가만 하진 말자. 진행형으로 당신의 의지를 밝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이 뭔지 아무래도 모르겠다면 친구들에게 물어보든 것도 괜춘하다. 단, 그 대답에는 꼭 이유도 함께 담겨있는 것이 좋다. 글의 시작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장점과 단점을 노트에 적다보면 꽤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다. 그 이야기 중에 무엇을 골라내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위에서 단점이 장점을 덮지 않을 정도로 쓰라고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단점에 너무 많은 완충효과를 해둔다거나 고의적으로 가벼운 단점을 고르는 것 역시 바람직하진 않다. 축구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3:2라고 하지 않던가. 장점을 3점 정도 줬다면, 단점에는 2점 정도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로써 자기소개서 매뉴얼의 첫 시간을 마친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원서접수(자기소개서접수)등의 일정을 댓글로 적어주신다면, 매뉴얼의 발행주기를 그에 맞춰보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합격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입시와는 별 관계없는 노멀로그 독자분들도, 주변에 수험생이나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매뉴얼을 알려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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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리

    어찌 이리 저한테 드러맞는 내용일까요ㅎ
    수험생 덕분에 제 취업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한님~~

  2. 4년전 자기소개서를 쓰고...
    요즘은 간혹... 쓰긴 하지만...
    아무리 써도 써도 거기서 거기라는 ㅠ

  3. 취업할때 참 도움이 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4. 오빠~!!

    드디어~ 나왓네요! 자기소개서 매눨~
    자기소개서라는 것을 써본지가 어언..... 6년은 족히 넘은 듯 하군요.
    진즉 이 메뉴얼을 알았다면 좀 더 나은 소개서를 써볼 수 있었을텐데요. ㅋㅋ
    혹시라도~ 나중에 소개서를 쓸 일이 생기면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다른 곳에서 찾아라!!
    전 그러지 못했는데~~
    참 좋은 내용!! ㄳ

  5. 플룻부는여자

    제가 그동안 범햇던 오류들이 보이는군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무한님의 메뉴얼을 참고해서 자기소개서 함 작성해보렵니다~

  6.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공략집 솔솔합니다 ㅋㅋ

    오늘하루도 아싸라븅 하루 되시길..

  7. 그니

    선플

    --------------------------

    이제 자소서 쓸 일 없으면 좋겠다는 바람.. ㅠㅠ

  8. 컬러연필

    이야~나도 10이권안에 댓글을 달수가 있구나..히히..
    무한님 글 잘읽었어요 ^^

  9. 길군

    좋은글이네요
    회사 이력서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오늘도 춥네요
    옷 따숩게 입고
    감기 조심
    신종플루 조심입니다.

  10. 천지빼까리

    헛....
    자기소개서 쓸때 입사 후 포부 다음으로 어려운게
    장단점-_-;;; (입사 후 포부는... 그 회사에 애정이 없으면 쓰기가 힘들자나요 ㅋ)
    장점 쓸때는 넘 낯간지럽고...단점쓸때는 이런내용까지 써도 되나..싶기도 하고 ㅋㅎㅎ
    특히 3번! 단점은 장점과 다른곳에서 찾는다~!
    의 내용은 제가 종종 범했던 잘못이군뇨 ㅋㅋㅋ

    이거이거~ 수험생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 직장인(응?)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는걸요?^^ 잘 읽고갑니당~

    * 연재소설은 언제~~?ㅠㅠ

  11. 이 새를...

    선플
    -----------------------------------------------------
    ㅎㅎㅎ
    제가 면접 때 쓴 자소서는 자빠링이었군요.
    필기 시험 전원 합격이 아니었으면
    저는 가능성이 없었던 거군요. ㄷㄷㄷ

  12. 질풍노동중




    ==============================================

    ㅎㅎ 저에게 딱 필요한 글이네요 ㄳ
    잘봤습니다~^^

  13. 마뇨수댕~

    아~~자소서..안쓴지도 오년이 넘었다는..

    다시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자소서는 넘어려워요,ㅠㅠ

  14. 진작..

    선플~
    ---------------
    마침 필요한 일이 생겼었눈데~
    완전 감사해요~

  15. violet

    와~오늘은 좀 빨리왔네..

    자소서.. 취업준비생에겐 큰 스트레스죠^^

    전 써본적 없지만..동생이 취업한다고 요즘 자소서땜에..

    이글을 꼭 전해줘야겠어요^^

  16. 모닝커피

    무한님의 자소서는 어땠을지 모범답안이 궁금해지네요

    파출소에서 썼다던 진술서만큼이나 흥미진진해서
    시험관이나 면접관들이 꼭 만나보고 싶어했겠죠? ^-^

    이번 장단점에 대한 공략법은 입시나 취업 뿐만이 아니라
    소개팅에 적용해도 좋을 거 같네요.

    지나친 자랑으로 환심을 사려거나 자기 비하로 동정심을 유발하기보다는
    3:2로 매력을 보여줘야겠습니다 ㅎㅎ

  17. 정말 자소서 ..

    자소서 쓸 때 정말 도움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ㅋ

  18. 꽃원숭

    선플
    --------------------------------------------
    장점과 단점을 다른곳에서 찾아라,, 너무 좋은듯ㅎ

  19. 뚱스뚱스

    캬~무한님의 따스한 맘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데요? 이 메뉴얼은 두루두루 유용할거 같아요.예전에 엠비씨 스페셜을 보니 요즘 대학생들은 입사 지원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피나게 고치고 또 고치던데,,

  20. 밀크티

    내일 면접 보러 가는데
    자기소개에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무한사마>-<

  21. 정은

    남자친구가 요즘 취업 준비중인데 이 글 알려줘야겠네요..^^

  22. 항상 느껴왔던 거지만 새삼스럽게 감탄 -0-
    "무한님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ㅜㅜ"

    제 자기소개서 대필 좀;;;; 은 훼이크고...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23. 피안

    일단 선플

  24. 엘~*

    나에대해서 쓰는시간이 곧 생길듯한데 여기서 팁을 얻어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노멀로그에 내린다는눈이...왜 제게는 안보이는걸까요..ㅜ.ㅜ

  25. 황금소나무

    저는 당장 필요한 글은 아니지만

    제 동생이 올해 수능을 봤기 때문에..

    요 메뉴얼을 보라고 슬쩍 알려줘야 겠네요~ㅋㅋ

    좋은글 감사^^

  26. 아연

    진짜 보통 장점은 이렇다 단점은 저렇다라고
    써버리는데...
    매우 큰 도움 되네요ㅋㅋ

  27. 당그니

    자소서 쓰는 법이라는 주제로 흔히 볼 수 있는 글들이랑은
    뭔가 다른 뉘앙스가 마구 풍기네요..^^
    이참에
    이력서, 자소서 업뎃좀 해 놔야겠네요..ㅎㅎ

  28. 금성에서온여자

    무한님 글을 읽고 보니
    그 동안 제가 작성해 왔던 자기소개서가
    완전 꽝은 아니었네요. ㅎ
    부족한 부분들은 잘 보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제 주변에 자기소개서 작성할 일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매뉴얼 알려줘야겠어요~"

  29. 이거슨미지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소서 메뉴얼!!
    꺄울!!! ㅠㅠ

    기다렸답니당 ㅎㅎ

    하 ㅠ 그래도 여전히 자소서는 어렵네용 +_+
    그래도 아에 꽝 으로 쓰진 않은듯 하여 !!
    그나마 위로가 됩니당 ㅎㅎㅎㅎ

  30. 냐아옹

    냐하-- 자소서라...

    자소서 쓸 일은 없지만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을까 생각해본 보람찬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도 감사^^

  31. 다시 쓸일이 없길 바라며 하하하 ㅡ.ㅡ;;

    자기 소개서..
    요 메뉴얼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널리 펼쳐야 겠습니다 ㅎㅎ

  32. 깡이

    앗.. 이 코너 저 한창 일자리 구할 때 할까 말까 하시더니..
    드디어 하시는 군요..
    전 구했답니다 벌써...ㄱ-
    암튼.. 선플이라능...^^;

    *******************

    샘플은 없는 건가요..orz
    저도 눈으로 봐야 되는데...
    텍스트로는 잘 기억 못하는데.............

  33. 준랑

    수능준비생보단 취업준비생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수능은 수능점수가 비중이 크지만,,그에 비해 취업준비생에겐
    자기소개서 비중이 크다고 생각해서요..

    이제 처음 입사한지 7개월..그때 무수히 낙방의 쓴맛을 맛더랬죠.
    늦게 이런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제가 범했던 오류를 알겠네요 ㅋ

    정말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34. 푸레

    손가락에서 빵터졌슴둥~ㅎㅎ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넘 어려워용~

  35. 유즈키

    잘 읽고갑니다..^^
    진즉에 알았더라면...지금보다 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을까요? ㅋㅋ
    혹시라도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다시 읽어보고 참고할께요...
    눈내리는 블로그, 기분 좋습니다...^^

  36. 무한님 제 자기소개서좀 봐주세요~
    저는 열심히 썼는데!!!!
    나도 너무 내 자랑만 썼나
    제가 좀 자랑할게 많아요
    너무 많아서 탈임
    -_-;;

  37. 자기소개서 메뉴얼 이건 꼭 수엄생, 구직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나란사람에 대한 이야기라서 좋네요~ 자기PR시대에 참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사실 올해안에 솔로탈출이 안되면 노멀팅신청할려고~ 하다 노멀팅에 장단점 적는질문이 있더라구요 ~ 막상 나의 장단점이 뭘까 이런생각을 해봤는데 결국은 나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나의 주변사람들이 본 나의 장단점이 뭘까 궁금해서 4~50명에게 부탁했는데 40명가까이 받았어요~ 상대적이지만 비슷한이야기도 많고 내가 몰랐던 나의모습도 보게 되고 참 괜춘했다는 ~ 노멀로그에서 색다른경험도 해볼수있고 좋네요~ 무한님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해요~ 그나저나 소설들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

  38. 멋진하루

    완전!!! 무한님 입사서류 자기소개서는 100% 통과일거 같은..
    많은걸 배워갑니다~~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었나봐요 ㅠㅠ
    앞으로 있을 자소서 준비를 위해 열심히 적어놔야겠어요^^

  39. 쥬쥬

    자기소개에 대한 얘기도 좋고 하지만,,
    앞으로 무한님께 연애 상담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들을 보고 감상한것들을
    쓰게 되면 무한님 많이 바빠질까 걱정이되는군요

  40. 델리

    으악 포털사이트가 되어가는 느낌인데요 ㅋㅋ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41. 불타는곰팅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2. 머글

    앞으로 자소서 쓸일은 없지만...ㅋ

    ....없길 바라지만 ㅡㅡ;

    기억해두면 꼭 자소서가 아니더라도
    대화시에 응용가능한 좋은 글 이네염 ㅎㅎㅎㅎ

  43. BacKToT

    제가 썼던 소개서의 단점이 나오는군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쓸일이 없어서 슬프군요.

    자기자신을 파악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네요.

    전 아직도 내가 무슨놈인지 모르겟네효.

  44. bad-company

    가장 중요한게 있어요. 애당초 채용할 생각도 없는 기업들이 면접 부른다는거!

  45. 전이젠 자기소개서 필요없기를 바래요..
    전에 너무 땀흘리며 썼던기억들이..새록새록하네요..
    취업생들 무한님 글보고 다들 잘 되셨음 좋겠네요^^

  46. 좋은 글 입니다.

    취업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저도 가끔 자기소개서를 보게되는데... 이런점에 주의해서 보고 있죠.

  47. Armin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

  48. 노루야

    취업서류전에 이글을 보았더라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는..ㅠ
    장단점 쓰는걸 저렇게 써야하는군요 ㅋㅋ-_-ㅋ

    그래도 혹시나 면접까지 가게되서 장단점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참고해서 답변해야겠다는 ㅋㅋ

    암튼 감사해용^^

  49. 비밀댓글입니다

  50. 마마농

    이제 대학교 졸업반이라 자소서 쓸일이 많아졌는데
    완전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

  51. 리향이

    와우. 이런 강의까지.

    무한님을 명강사로~!

  52. 헐.. 스킨 너무 예쁘게 바뀌었네요 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게 또 탐나네요 ㅎㅎㅎ
    윤초딩님께 조르면 되나요? ^^;;;

    무한님은 워낙 글을 조리있게 잘 쓰시니.. 자소서도 아트로 잘 쓰시는듯..
    부럽습니다 ㅠㅠ

  53. 꺽어진풀

    자소서쓰는법.. 커헝.. 무한님이 하지말란대로 적었네요 아흑..

  54. 테미스

    와우
    정말 유익합니다^^
    무한님이 이런 글 쓰시니 색다르고 좋네요 ㅎ

  55. 르젤성냥*^^*

    ㅎㅎ
    저도 자기소개서로 동생들 대학보내고..
    회사취직시켜주고~푸후훕..
    물론 무한님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그때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겼었네요~~

    100%동감하면서 정말 무한님 매뉴얼대로만하면
    100%합격입니다~~~ㅎㅎ

  56. 따르그송

    무한님의 인생 경험이 녹아든 글 잘 새겨 듣고 따라서 응용해보면, 무한님덕에 *대학 합격하고(자기소개서 매뉴얼), *취업하고/돈벌고?(자기소개서 매뉴얼), *애인 생기고(노멀로그 소개팅+노멀로그응급실), *시집장가가고...이렇게 행복해지는사람들 늘겠어요.WOW와우WOW 대한민국젊은이(?)들의 제대로된 행복한 삶(사회복지?)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무한님 화이팅 입니다.

  57. JEDI

    지금 고등학교에서 애들 글쓰기 가르치는데
    저한텐 너무 유익한 페이지네요~

    사실 자기소개서 봐주면서 느끼는거지만
    학생들이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글을 고쳐주는것 보단
    학생이랑 얘기하면서 스스로 내용을 끄집어 내도록 하고 있는데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앞으로 더 유익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58. 푸핫!

    저는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보는 사람이라.. 초 공감입니다.
    첫문장의 임팩트 진짜 중요하죠. <저는 어디에서 태어나... > 의외로 이런 패턴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 ㅠㅠ

    진짜 좋은 내용입니다. 강추강추!!

  59. 저도 둘째 아이 화장실 변기에 빠뜨릴뻔 했어요.ㅎㅎㅎ
    그런사람들이 있긴 있나봐요.

  60. ... > 의외로 이런 패턴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 ㅠㅠ

  61. 좋아요, 그것은 슈퍼 지식을 제공합니다. IT 나에게 더 도움이됩니다. 이 지침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정도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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