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로그 다음뷰 구독자 10000명에 즈음하여
2009/12/07 15:59 by 무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책이 10만부 팔릴 때는 독자 모두가 친구같더니 100만부가 팔리니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외롭다." 라고 그랬었더랬죠.
-아른스레님의 댓글 중
-아른스레님의 댓글 중
악플을 다는 사람들보단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기에 노멀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은 여전히 즐거운 일입니다만,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그 다양한 목소리에 힘이 빠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짜다, 맵다, 시다, 달다 하시는 거야 이해할 수 있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서인지 닉을 다르게 하며 어떻게든 상처내려 애쓰는 분도 보이고, 늘 들러주시던 독자분이 자신의 소신과 맞지 않는 글을 발견했다고 악플을 남기기도 하십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호감을 느끼다가 신라면 보다 진라면을 좋아한다는 차이점에 등을 돌리듯 말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뷰에서 노멀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 만 명을 넘었습니다.
▲ 10083명의 구독자 분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 계신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만 권의 책이 팔리면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블로그 독자는 만 명이 넘어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에 떠 있는 오리가 수면 아래에선 계속 발을 구르고 있듯 부지런한 포스팅과 끊임없는 생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을 때와 다른 점이라면,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려는 태도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 여섯 생일 날 받은 이오덕 선생님의 <우리 문장 쓰기>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하긴 하루종일 공사판에서 땀흘려 일해봐야, 잠시 앉아 쓴 원고지 몇 장 값도 안되는 세상이니 글쓰기란 직업에 마음이 팔릴 만도 하다. 글이 자본에 잡혀 놀아나고 있으니 온갖 잡동사니 글이 이렇게 넘치고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힌다.
- 이오덕, <우리 문장 쓰기> 중에서
- 이오덕, <우리 문장 쓰기> 중에서
나도 비싼 쌀밥 먹고 잡동사니 글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 개 올리기도 하고, 토요일에도 올리던 글을 하루 한 편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그저 사람들의 눈만 홀리는 글이 되지 않기를 마음으로 빌 뿐입니다.
▲ 화면을 잡는 동안 구독자는 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내보이는 글, 즉 '무한'이라는 필명으로 쓰는 글과 본명을 걸고 쓰는 글을 철저하게 나눠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긴 글은 잘 안 읽는 까닭에 가볍고 경쾌하게만 쓰려고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명의 다녀가는 방문객 보다, 1명의 독자가 더 의미있는 일일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또 반성을 해 봅니다. 내년에는 논에 모 심듯 글 하나 하나 정성껏 심어야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솔직한 얘기를 털어 놓자면, 예전에 '네쇼날동네그래픽'이라며 쓴 글들을 찾다가 사진 아래 써 놓은 글을 누군가 가져가 조촐한 백일장에 응모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그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시기도 했구요. 온라인 세상에서 꺼내놓는 이야기들은 -혹은 아이디어는- 글 쓰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 초반, 작가가 되고 싶으면 블로그를 접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분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알 것 같고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여 쓰던 글도 중간까지 채 쓰지 못하고 비공개로 저장만 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갈등됩니다. '노멀로그 2중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노멀로그의 모든 글을 가져다가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고 계신 분도 종종 마주하니 말입니다.
▲ 올라간다는 일은, 그만큼 내려옴의 고통도 크다는 얘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의도적으로 블로그와 멀어지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나 방문자가 부럽다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하루에 100명만 들어와도 무슨 일인가 하고 기뻐하던 시기는 지나고, 꿈 같은 일일 방문자 10000명의 시기도 지나 지난 두 달간 보름마다 100만명의 힛을 기록한 노멀로그지만 하루 20만의 방문자가 온 날을 경험하면, 다음 날 10만의 방문자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글을 잠시 더 인용합니다.
"쓸 것이 없다고요? 그럼 안 써야지요. 세상에 아무것도 쓸 것이 없는데 무엇 때문에 글을 씁니까? 쓸 이야기가 많은데 쓸 시간이 없거나 써서 발표할 자리가 없는 것도 괴롭지만, 아무것도 쓸 것이 없는데도 자꾸 무엇을 써야 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시시한 글, 거짓 글도 이렇게 해서 나옵니다."
- 이오덕, <우리 문장 쓰기> 중에서
- 이오덕, <우리 문장 쓰기> 중에서
시시한 글, 거짓 글을 쓰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필요한 글을 써주면 돈을 주겠다는 메일을 받곤 하지만, 당장 담배값이 없어도 돈 때문에 글을 짓지 않기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돈 대신 연암(박지원)만큼의 문장력을 준다면 고민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굿바이'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줄이고 오프라인에서 글을 읽는 것에 더 열심을 내겠다는 다짐도 누군가에게는 타인의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다는 오만함으로 비추겠지만, 그래도 하이든의 말처럼 "타고난 것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댓글에 하나 하나 다 대꾸를 못하고, 방문해주신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답방' 하는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주변에 나와 친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은 마음보다 내 형편없음을 더 두려워 하는 까닭입니다. 그 어떤 악플러보다 독한 마음 속의 비평가가 "넌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 라고 말할 때 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전에 인용한 고흐의 말을 떠올리며 말입니다.
가까운 곳에 두고 찾아 읽기 위해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늘 그렇듯, 삶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매력적인 글을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요.
행복합시다, 우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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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1만명을 돌파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오 선플 ㅋㅋㅋㅋ 추카염
선
축하드려요*^^*
우와 ^^ 축하드려요 ㅎ
헉...점점 가속도가 붙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무한님의 글이 좋아서 항상옵니다..^^
응원하는 저(뿐만아니라 다른독자)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축하 드립니다.^^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진심보다 우선하는 재능은
없는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멋진 작가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
대박 축하~~~~*^>^*
드뎌 10위권 진입...ㅋㅋㅋ
-------------------------
사이버 작가들도 대접받는 시대가 곧 도래하리라 미쓥니다.
(경제적 자유도 이뤄져서 맘껏 글만 쓸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책도 많이 펴내서..
무한님의 감춰진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고 싶네요
손가락 누르는 것 만큼은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 1人.
힘내십쇼~
저희가 드리는 응원이 꼭 힘이 되엇으면 좋겟어요~
선플~
-----
드뎌 1000만 돌파를 축하해요~
오늘은 문득 나만의 도멘인을 가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왔네요~ ^^ 나만의 것을 2010년에 만들어볼려구요~ 힘내시길~
비밀댓글입니다
이블로그를 알게되고 처음 발들여 놓은 그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다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만큼 무한님의 글에 감동받고 동감하며
열심히 보고있어요^^
무한님~언제나 행복하자구요~~^^
순위닷!!!
댓글 남깁니다^^ 무한님의 고충 느껴지네요..
지금 무한님께서 가지신 원칙들만이라도 잘 지키신다면
앞으로의 고민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인문학 강연을 들은적이있엇는데
강연하시는 분은 21세엿음.
네~ 무한님은 저에게 행복을 주는 일상 중에 하나니까요 ^^
행복해집시다 우리~
가야할곳으로 잘 가고 계신거 같아 보기 좋네요^________________^
무한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처음 노멀로그에 들어왔을 때 무한님이 풀어놓으신
신명나는 언어유희를 마음껏 즐기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무한님의 열정을 조금씩
조금씩 발견하게 되어 지금은 글을 읽을 때
참으로 행복합니다.
비범한 재능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글로써 계속해서 보듬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
화이팅!
이제 100명 넘겼습니다. ㅋㅋ
늘 재미 있는 글로.. 유부남에게도 다시 한번 연애좀 해볼까라는 생각을 주시는 무한님..
베스트왕 되셔서... 500만원 타시면 한바탕 크게 쏴주세요.ㅋㅋ
격외옹 이외수 선생님께서도 본인은 글쓰기의 재주가 없다며 한줄 한줄 피를 토하는 듯한 고통을 참으며 글을 쓰신다고 했습니다. 무한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때때로는 저와 상반되는 의견을 가지고 계셨던 적도 있어..
'그런가보다.. -_-;' 라고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렇다고 나와는 다른 경험과 다른 사랑을 하면서 살아오신 냥반에게 '너 틀렸네' 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니까요. 흔한 사랑은 존재하지만, 천한 사랑은 (거의)없다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랑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들러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대작의 글을 내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작의 글이 정말로 세상에 얼굴을 내밀게 되면.. '이 작가.. 어렸을 적에 올린 글들을 보고 내가 큰 일 낼 줄 알았지..' 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닐 겁니다. 아.. 이번에 나올 책에 제 추천평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그러한 자랑에 힘을 좀 실어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동네에서 노래 좀 잘한다는 꼬마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결국 큰 가수가 되더라고. 그게 조용필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여튼 지속적인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흠.. -_-; 지금 회사에서 교육중인데.. 딴짓중이라서.. 쿨럭! 교육은 딴 짓을 하지만, 시험은 잘 보고 싶어요..)
앜~ 진짜.. 내 댓글을 인용하셨어~
축하드려요~
때론 힘들고, 어려울 떄도 있지만..
글 쓰는 일을 사랑하는..글 쓰는 이.. 무한님..
앞으로도..
당신을 응원하는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팬으로서, 마음 한구석에 길이 남을 당신의 한단어, 한문장,... 한 작품..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요.
아하하.. 왜 마음이 짠해질까요? ^^
글쓰기에도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님 화이팅!!
(저도 또한 화이팅^^)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악플따윈 신경쓰지 마세요
그정도 인격밖에 안되는 인간들이잖아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좋아요
전 무한님의 꿈을 응원하니까요
컥...
저 숫자... 정말 숫자 맞나요?
신기 신기... ㅎㅎㅎ
노멀로그님 정말 정말 인기쟁이~ ㅎ
사람냄새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마트의 식품코너에서 장을 보기보다는
5일마다 스는 오일장엘 일부러 찾아가서
사람냄새를 맡고 장을 보기도 하고,
장 볼것도 없어도 사람냄새만 맡다가도 오곤 합니다.
무한님.!!
무한님이야 말로 냄새..글 냄새가 나는 그런 글을 쓰실거라고
아니 비공개적으로 작업중이신 글들은 다 그런걸거라고 믿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무한님의 글을 읽다 보면
무한님도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이란걸 느낄 수있는 대목들이 저에겐
종종 있었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소설가 김경욱씨는 짧은 서문에서 단 한가지만 강조하셨죠.
"희망도 절망도 없이 매일 조금씩 쓴다."
즐거운 날도 많지만, 한가지의 불행이 모든 행복을 집어삼키고 우리를 우울하게도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무한님의 노멀로그는 유명 연애인처럼 유명세를 타네요. 애석하게도 안티팬들은 어떻게 귀신처럼 꼬투리를 물고 달려들구요. 소통을 거부하는 것도 문제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도 없지요.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모르지만, 불행해지는 법은 안다.
그건 모두를 만족시키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
무한님의 글로 이만큼 올라오셨습니다.
분명 무한님의 매력에 끌려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죠.
무한님의 한명의 독자로서
무한님의 글에 대한 보답으로 추천 밖에 할 수 없지만,
애독자의 입장에서 무한님의 고민이 예사롭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무한님의 고민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로운 성장으로서의 원동력과 추진력이
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한때의 비난에 휘둘려 무한님의 매력을 잃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의 걱정이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무한님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작가라는 심오하고도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으니
반드시 뜻을 이루시길 기원해봅니다.
악플보다 무서운 것은 무플이라지요...
실제로 더 많이 늘어난 독자는 악플러보단 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마음이 뒤숭숭해서 노멀로그의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머리속이 좀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주변사람들의 추천글 선정 소식도 들리고 노멀로그 배(응?)
이런저런 행사들도 진행되는 것들을 보며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력이 있으시니, 그러고
싶었기에, 진행하시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작가 지망생(이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전..)으로서 그래도 삶과
함께 부데끼는것도 좋지만,, 여유라는 시간을 좀 더 많이 누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는 아니고 url 하나하나 콕콕 찝어서 찾아오는 저는 도움이 못
됐지만... 축하드립니다 ^^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ㅎㅎ
자기 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건 글쓰는 사람이라면 다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무한님!!
항상 무한님의 글 읽고있는 사람입니다.
가금은 선플 달아놓고 수정하기도하구요..
8월인가..7월부터 하나씩 읽다가 이제는 애독자가 되엇습니다.^^
항상 글을 읽다보면 참 고생하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여러가지 하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시구요^^
마음에 맞지않아도, 악플은 달지않겠습니다.
저는 무한님의 팬이랄까요..
무한님의 글도좋고, 마음도좋고,
좋습니다.^^
힘내시구요, 안좋은글 눈쌀 찌푸리는 글이 있더라도,
다른 많은분들의 인사와 성원 받으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그리고, 만약 조금 재미가없고 지루한 글일지언정,
무한님을 좋아하는 많은사람들은 그글을 좋게 보고,
잘 읽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눈팅으로 무한님의 소중한 글,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만명이 넘었군요! 축하해요!!!!!!!!! 다른사람이 창작한 것을 자신이 한 것처럼 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과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동이 무엇이 다를까요? 글을 읽다가 무한님의 글을 가지고 장원까지 했다는 어떤분의 사연을 보니 제가 다 화가 나는군요. 독자들 중에는 무한님의 글 모든것을 보고싶어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아님 연애철학강의만 보고싶어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저는 무한님이 어느정도의 선까지만 공개를 하셨으면 하네요. ㅎㅎ
오랫동안 무한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으시면서 불미스러운 일에는 휘말리지 않길 바라니깐요. 무한님덕분에 연애철학강의(전 이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요)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연애철학강의와 아주 가끔 어떻게 지내고 있다정도의 안부까지 써주시면 독자로서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악플다시는 분은 참 할일도 없는 분이신가보네요.
악플을 다는 사람보다 무한님께 박수를 치고 무한님의 생각을 공감하는 사람이
몇배는 더 많으니 힘내세요.
오잉? 1000만명 아직 아닌데?(태클아니예요..;;)
1주일 만에 벌써 100만명을 찍으셔서.. 와.. 대단하다 하고
숫자를 봤더니 아직 50만명 정도 더 남았네요.
뭐 이 속도로 가면 이번주에 찍을 거 같지만요..^-^
1000만명 글을 미리 올리셨으니~ 저도 미리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갈등이 많으시겠지만,
양 쪽다 성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고민하신만큼, 다 돌아올 거예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0^
깡이님 본문 잘못 이해하셨음 ^^
중요한 제목을 흘려 읽었군요..-_-;;
방문자 1000만명이 아니라,
구독자 1000명이었어!!!
커커커컥...
축하드려요.. 와우~^^;;;
*******************
10000명이라고 쓴 줄 알았는데..
1000명이라고 썼네요..(나 왜이러지..ㅠㅠ)
정신줄 놓을 일도 없는데..컥.;;
구독자 만명이요.. 10000 ^^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항상 힘내시고 좋은글 많이 쓰세요..
요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댓글을 뜸하지만... 추천은 누르고 있어요,,
끊임없는 자책과 반성이
지금의 훌륭한 노멀로그를 가꿔주는 거 같아 훈훈해 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무한님과 노멀로그 덕분에 힘을 많이 얻고 있으니까요.
더욱 매력적인 노멀로그 기대해 봅니다~!!^___^
축하드립니다~
무한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팬으로써 앞으로의 무한님의 행보에 무한한 응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언제까지나 지니시면서 훌륭한 글들 많이 써주시길 바래봅니다^^
왜...그런 거 있죠~
어느 정도 신뢰를 쌓다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실수를해도
앞의 신뢰로 인해, 그 신뢰는 흔들리지 않는다는거...
저에게 무한님은 점점 그런 존재가 되어 가는 듯 하네요.
온라인상이지만...참 멋진 사람향기가...
앞으로 무한님이 100가지 잘못(? 적당한 단어를 못찾았어요...ㅠㅠ)을 해도, 나는 여전히 무한님을
응원할 것입니다~~~(잘못도 거의 발견하지 못했지만 여튼~^^)
그리고, 계속해서 드문 드문 잘못이나 실수를 하셔도,
그와 더불어 신뢰가는 글들 또한 쌓여갈테니..
결국은 시간이 흘러도
무한님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이미지일거에요~~
언제든, 무한님을
어려울 때도 무한님을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척이요~~~~^__________^
무한님 화이팅~
아~멋있다.
계속 그 길을 소신껏 걸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우와우! 10000명!!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그렇게 됬군요. 축하드립니다~~^^
1
용감한 무한님 구독자 10000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너무 겸손과 반성만 하지 마시고 좋은날은 맘 놓고 기뻐하셔도 됩니다.
2
무한님 속썩이는 2중대분들 제발 양심껏 사람답게 삽시다. 너무 쉽게쉽게살지 마세요. 그거 남의것 훔치는 도둑질, 자신과 남을 속이는 사기질인거 알면서도 왜그러시남. 무한님 솜씨 부럽다면 부럽다고 얘기하고 인정하고요, 자신이 부족한점 있으면 실수하고 실패해가면서 배워가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거짓뿌렁은 어떻게서든 다 들통납니다.
언제나 무한님의 글을 즐겁게 보는 사람으로써
무한님의 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라며
항상 뒤에서 읽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항상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그걸 지키기는 마음처럼 쉽지 않은 법이겠지요..
사람이기에 욕심도 생기기 마련이고, 질투도 생기기 마련이겠지요..
한 없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응?)하시며, 자신을 뒤돌아 보시는 무한님의 노력에 열렬한 응원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뒤에서 응원합니다! 앞에서도 할까요?ㅎ
언제나 좋은 글로 함께 해주시길 바랄께요!! 무한님 파이팅!^^
이럴 줄 알았어~만명 돌파!!
무한님 만쉐이~ㅋㅋ
축하 기념으로 붕어빵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희안한 일이군요.
며칠 전에 이 글을 보고 분명 댓글을 달았던 글이라
생각되는데...
죽을 때가 된 것 일까요?
하여튼
없으면 또 달면 될 일.
무한님 축하드려요.
노멀로그가 발전해 나가는 것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말도 안돼...전체인구의 4분의 1이 다녀가다니... 는 아니겠지만ㅋㅋ(저만 해도 20번은 들락날락 했음 ㅋㅋ)
암튼 너무 축하해요.
어제만 해도 1만까진 아직 좀 남았네 그랬는뎅.
넘 축하 드립니다. 어제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뭔가 멋지게 축하드릴 말이
떠오르질 않아요. 그래도 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어요. 노멀로그 팬의 한명으로써..
혹시 부담이 될까요? 무한님께서 필명이 아닌 자기 이름을 걸고 낼 오프라인 글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추카 드려요.
자꾸만 추카 드릴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음 조급하게 갖지 마시고 천천히 진행하셔두 돼요.
낼 당장 죽을 수도 있지만
100살까지 살게 되면
조금씩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요?
항상 'start'는 쉬워도 'long run'이 어렵잖아요.
여린 마음 무한님,
남의 것 가져다 백일장 장원한 사람?...ㅎㅎ
정말 빵 터집니다.
무한님 말대로 '이뭐병'
얼마나 장원이 하고 싶었으면 그런 꼼수를...
보는 눈은 있어 가지구 또 무한님 걸 훔치셧쎄요.
그냥 한 푼 던졌다구 생각하세요.
무한님은 무궁무진 하잖아요.
그 이뭐병은 평생의 대사건일걸요.
"이건 뭐 또 훔칠 수도 없고...ㅋ"
주변의 반응이나 평가에 마음 쓰지 않고
(사람인지라 마음이 쓰이긴 하겠지만)
무한님의 삶을 열심히 살면
분명히 매력적인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소신대로 멋진 글 쓰시기를 바랍니다.
전 제 삶의 자리에서 무한님을 응원할게요. ^ㅡ^
가뜩이나 블로그와 거리를 두는 시점에 이 많은 댓글들을 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깁니다.
무한님의 온라인상 글들은 모두 온전히 무한님의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읽는 사람은 어설픈 이미테이션과 오리지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테이션이 판을 치면서 무한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끔 다음 뷰 메인에 보면 무한님과 비슷한 주제를 비슷한 말투로 얘기하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뻔한 얘기를 뻔한 방식으로 풀어내던 예전보다 무한님의 스타일을 인용한 후 방문자가 조금 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보다도 본인이 당당하지 못할 거에요.
내것.이 아니니까~
그래도 무한님 팬의 입장에서 그런 아류들을 보는게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뭐. 애독자의 입장에서 '무한님 글 좋아염~ 따라쟁이들은 구려욤~'이 요점이에요.
늘 힘내세요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무한님 글은 재미있지만
가끔 이렇게 잔잔하게 진진할때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10,000명의 구독자 중에 한명임이 진심으로 행복하고
나중에 시간히 흘러 구독자가 10명으로 줄어들더라도 그중 한명이 저이길...
페이지를 고칠때마다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겁니까 +ㅁ+
여러사람에게 노출되는 직업이나 지위, 활동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현명하게 이겨내시려는 무한님의 태도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 나시는데,
참으로 '된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영원히 건필하시길~
이글은 추천버튼이 없군요^^
무한님의 글이
처음에는 허한 제 마음을 달래주는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공감대를 찾아가던 중 무한님의 개인적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어느날엔가는 허구와 진실이 구별되지 않는 글에 진정성이 부족하군, 하며 오해도 했었습니다.
무한님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제가 아주 큰 오해를 했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저도 저 자신을 돌아볼 일이 많았는데, 돌아보니 반성할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반성하고 나니 조금 생각이 넓어진 느낌도 들고요^^
무한님도 힘내시구요~!!!
좋은글, 마음이 담긴글, 마음을 울리게 하는 글 부탁해요~~!
그저,,, 화이팅.!
무한님 짱~~!!!
절대 악플에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ㅋㅋ
퐈이링~~!!*^^*
축하드립니다^^
만명이라니 후덜덜
축하드립니다!!
행복합시다! :)
무한님~
일단 축하축하 드립니다욧
글구 악성댓글은 그냥 쿨하게 지나가버려요.
전 무한님 팬인데..글도 잘쓰시고..멋져부러.
무한님 글 혼자읽다가 웃겨서 화장실 간적도 있어요..
글 마니 마니 써주세요~^-^ 퐛팅!!
무한님 매력있는 작가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응원합니다. 파이팅~~
ㅎㅎ 축하합니당! 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어느새 미니홈피를 하루에 한번 확인하듯
이 블로그를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많은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어요^^
화이팅이예요~!!!!
제대로 된 비판이라면 몰라도 닉 바꿔가며 악플다는 저질들은 살포시 씹어주세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그렇게 대응해 주시는게 제일 멋질듯. 볼 때마다 욱 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서도요.
축하축하 씨익^-----------------------------------^
저도 보았습니다. 무한 2중대.
마치 자기 글인 것 마냥 쓰고
어디서 사진까지 링크해서 보충해 놨더군요.
그래서 댓글로 살짝 찔러주긴 했습니다만..
부디 그런 것에 대한 염려는 조금 내려두고
쓰시고 싶은 신 글들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무한님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갈수록
글을 배껴서 쓰기는 어려워질테니까요.
그런 것이 두려워 좋은 문장이나 글을 쓰는게 망설여진다면
결국 무한님께서 원하셨던 자신이 쓰고 싶었던 자신의 솔직한 글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와- 1만이 넘다니, 축하드려요~ ^^
겸손함과 진정성 담긴 글은 상대방을 감동시키죠. 글쓰기와 독자를 향한 무한님의 무한한 사랑이 참 예뻐요.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힘드실때면 보이지는 않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단걸 기억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