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 Best 5

2009/12/09 10:20 by 무한™  

아미누리에 연재중인 <곰신생활매뉴얼>에 새로 업데이트 된 글입니다. 짤막한 본문 인용 하겠습니다.

운전면허를 땄다고 해도 운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을 따는 것과 실제업무를 보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처럼, 연애도 '시작하는 것'과 '유지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들이 있다. 당장 악셀만 밟아도 차가 앞으로 나가니 즐거운 기분이겠지만, 앞으로 벌어질 수 많은 변수들에 당신은 당황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많은 커플부대원들이 앞서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한 "남자친구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 말이다. 함께 살펴보자.

1.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다

여자들이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하는 것 처럼, 남자들 역시 자신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여자에겐 목숨도 걸 수 있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 당신이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억울한 질책을 들었다고 해 보자. 그 사연을 남자친구에게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니가 참아야지, 그리고 얘기 들어보니까 너도 잘 한 건 아니네." 라고 한다면 상사보다 남자친구가 더 미울 수도 있다. 연인이란 세상 사람 다 손가락질 하는 허물이 밝혀지더라도 그것마저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사이라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그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어야 한단 얘기다.

당신이 판사가 되어 잘잘못을 파악하기 보단, 그의 변호사가 될 수 있기를 권한다. 여자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것 처럼, 남자 역시 자신을 알아주고 믿어주는 사람에게 뭐든 할 수 있는 법이다.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도 마찬가지다. 이전 매뉴얼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어쨌든 니가 잘못한 거잖아"로 치닫는 대화법은 상대를 지치게 만들 것이다.

-무한, <남자친구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 Best 5> 중에서


친절한 링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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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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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트랙백 댓글 58 개가 달렸습니다.
  1. 쥬쥬

    아싸

    이영광을 남친님께 (응?)ㅋㅋ

  2. 오!

    ---------------------

    아.. 흥분해서 선플 남겼더니 여기가 아니네요 ㅎㅎㅎ
    오늘 글 넘 기대되요~ 구경하러 고고씽~

  3. 피안

    아 감격스런 3빠!! ㅋㅋ
    댓글과 추천은 모두 완료!

  4. soek

    선플을 날려봐도....

  5. 연구원혹은잡부

    완전 순위권..ㅋㅋ
    이제는 무한씨의 댓글을 볼수있을지도...
    머라고 하면 댓글을 줄까....
    아...너무 유익한 내용이예요...

  6. 꽃원숭

    선플
    -------------------------------------------
    이번편도 굉장히 의미있게 보고왔어염+_+
    정말 내가 말하지 않으면 남자는 모른다는게
    맞는말인거 같아요,, 정말로 모르더라는,,-_ ㅠ
    많이 표현하고 내생각을 많이 말해주고,,
    그래야 지속가능할듯,,, 일단 생기고봅시다-_ ㅠ

  7. 천지빼까리

    칠뜽!

    오늘도 대박 공감하고 갑니다^^

  8. ㄴH꺼 ㅇF~

    앗싸! 순위권
    선..
    .............................
    항상 글 읽을때 마다 느끼는건
    역시~ 무한님! 예를 든 비유...
    넘 좋은거 같아~^^ 센스쟁이 무한님!

  9. 아른스레

    선~
    ----------

    나 저 5 항목 모두 잘하는 녀자사람인데...ㅋ

  10. 외계인누나

    앗싸 선

  11. 에러

    선플~


    =========================================

    아..요약만 봐두...ㅠ.ㅠ

    본문보러 고고씽~

  12. 그르지말자

    선!
    ---
    항상 시니컬하게 무표정 짓다가 한번씩 미소날려주면 그렇게 좋아하던데...ㅋ
    내 성격 아는 사람에겐.. 가끔씩 미소 날려주는 것도 괜츈~!
    "변호사, 미소, 헤어지잔말 말고, 내 맘 알아주기 바라기보다 먼저 얘기해주고, 가끔 반전"까지..
    그렇게 하는게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거"라면...
    생각보다 남자사람 다루기 쉬운걸요~~
    실전에 적용해봐야 할텐데...지금은 남자가 없네...ㅋ
    유익하고 발칙한 상상으로 좋은 하루 시작함돠~땡스 무한~!

  13. 화양연화

    사실 사람맘은 크게 다르지 않는데..
    그걸 잘 꿰고 있느냐가 성공의 요인인듯..

    재미있게 잘 읽엇음돠..~

  14. 금성에서온여자

    잘 읽었습니다. ^ㅡ^
    활용해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ㅋ

  15. 햇님

    앗!!나도 선플 대열에 합류 ^^

  16. sAviOr

    선플이요~

  17. 플룻부는여자

    지금은 없지만...
    나중을 위해 잘 익혀둘께욤~

  18. 이 새를...

    선플
    -------------------------------------------
    ㅋㅋㅋ 급한 마음에 선플부터 날리고 보았더니 링크군요.

    여튼 보고 왔슴돠.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19. 란군ㅡ_ㅡ;

    선;

    --------------------

    오늘도 20위 안에도 못들었지만,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하는 남친을 지키기 위해서 늘 참고 하고 있어요~^^

  20. 마녀


    ............

    제가 잘못한것이 ...있었군요..ㅠㅜ
    명심명심
    또명심 해야겠어요!!

  21. 진작,,

    선플
    ==============
    읽고 왔어요~~^^

  22. 모닝커피

    선플 달고
    선추천 하려고 손가락 버튼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아서 계속 새로고침 했는데,링크군요;;;;;

    저는 4번에서 뜨끔하더라는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징어 얘기를 전에 보고도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23. 늙은솔로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모르니까 제발 말을 하라구...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24. sihyun

    씁쓸.. 앤은 없지만, 미래를위해.. ㅋㅋㅋ
    무한님도 좋은하루 되시어요~ ^-^

  25. 마뇨수댕~

    연애란 시작 전에도 어렵지만..

    시작후에도 참 힘든일 같아요 ..

    오늘은 내가 먼저 연락을 해봐야겟어요~ㅋㅋ

    지금 아직 자고있겟지만~ㅋㅋ애정표현두 하구~

    어디 애교부리는 법도 배워와야겟네요~ㅋㅋ

  26. 선플~
    ---------------------------
    잘보고 왔습니다. ^^

  27. 이거슨미지수

    난 모든 준비가 되었다.. 자 이제 남친만 생기면.. ㅠㅠㅋㅋ

  28. 삽질마왕

    이번것은 먼미래의 참고서군요ㅋ
    얼릉 적용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빌며~ㅋ

  29. holly

    에헤헤=ㅂ=;;
    그렇군요.....

  30. 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아래 그것도 누름 ㅋㅋㅋㅋ

    무한님 즐건하루욤~~!!^^

  31. aa

    마저요마저!!ㅋ

  32.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자 똥꼬에 힘주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합시다 ㅋㅋ

    잼있어여~ㅋ

  33. 역시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우고 있구만요,ㅋㅋ
    꼭 써먹을 날이 올꺼에요!!

  34. 체리핑

    아직 읽진 않았지만, 링크 클릭 해놓고~~댓글 먼저 쓰고 갈렵니다~~기대되네요~~히히. 무한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35. 호낭

    그렇군요 이제 가까워질 남자친구만 찾으면 되는거?

  36. 포켓몽스러

    시작보다 유지가 어렵다는 말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전글에 올리신 존경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는 글과 어쩌면 일맥상통할듯 하네요.
    상대방이 자신이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저런 여자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37. 무조건 내편을 들어달라는건 억지스러울수도있겠지만

    그래도 내맘알아달라고 하는 여친을 헤아려줄수있는

    지혜로운 남자사람-

  38.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자동으로 그사람편 들어줄 수 있는데..ㅎ

  39. 남자는 자신을 믿어주는 여자를 위해 목숨도 받칠수 있다했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지나간 실수는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전남친에게 좀 미안해지네요.

    믿어주지 못해 미안;;

  40. Natalie

    저에게는

    항상 시기적절한 무한님의 글~

    오늘부터 사귀기로 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thank u!

  41. 깡이

    읽고 오겠습니다.

  42. 원거리연애

    반전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
    헤어질 뻔 했던.............나원참.
    애인님은 항상 제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 같아요.
    미워요. 정말.

  43. 이제야.. 이제야.. 확인 털썩

  44. 니뽄

    머가잘못했는지 몰라서물어?!

    ---------------------------------

    죄송합니다.정말 모릅니다.. - _-
    머리를 쥐어뜯어봐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한 일주일 눈물콧물 쏟아가며
    술만 마시다보니.. 알겠더군요 ;;

    한심한 남자들... (저도남자)

  45. A Happy Warrior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매뉴얼 잘 읽었습니다^^

    역쉬, 노력이 중요한 거였군요~~!

    저도 소싯적에 "사랑한다면 눈빛만 보고도 알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허본좌말고는 감당할 남자가 없었을듯^^;

  46.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 지는데에는 적당한 기술이 역시 필요한가 봅니다.^^

  47. 자는 말을 듣고, 한 일주일 눈물콧물 쏟아가며

  48. 보고도 알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49. 허본좌말고는 감당할 남자가 없었을듯^^;

  50. 애인님은 항상 제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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