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데이트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5가지

2010/01/05 07:32 by 무한™  

"매뉴얼 열심히 읽었더니 만나는 남자가 생겼어요. 근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늘었다. 새해를 맞아 한 살 더 먹으며 '건어물녀'나, '철벽녀'를 자부하던 여성대원들이 이제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이다. 나이를 먹으니 느는 건 주름살과 냄새밖에 없다는 것.

이제 막 누군가와 데이트를 시작했다면 -그게 사귀는 사이든, 아직 사귀기 전이든- 당신은 혼란스러울 수 있다. 혹시 실수를 하는 건 아닌지,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그냥 친구들을 만날 때 처럼 편안하게 하면 되는지, 아니면 살짝 내숭이라도 떨어야 하는 건지. 그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이 매뉴얼을 시작한다.


1. 자신만의 통금시간을 설정한다


집에 안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 좀 더 있고 싶어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언제 집에 들어가야 할지 타이밍을 몰라, 밥 먹고, 영화 보고, 차 마시고, 좀 걷다가, 군것질 하고, 수다를 좀 떨었으면 이제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집에 가자는 얘기가 나오기 전 까지 멍하니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그랬다면 할 말 없지만, 자신만의 통금시간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동화를 보자. 신데렐라가 12시 이후까지 왕자와 정신 못차리고 놀았다면, 왕자는 신데렐라를 애타게 찾았을까? 당신은 '여운'을 남길 줄 알아야 한다. 집에 일찍 들어가란 얘기가 아니다. 데이트의 중간 중간에도 당신만의 통금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같이 술을 마시더라도 국물이 다 쫄고 빈병이 나뒹굴 때까지 엉덩이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어느 부분에서는 스타카토를 찍을 수 있어야 한단 말이다.


2. 모든 걸 털어놓진 않는다


만나서 조금만 이야기가 잘 맞는다 싶으면, 대책없이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한 보따리 풀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거 팔아서 생계유지 할 생각이 아니라면, 보따리는 넣어두는 것이 좋다. 주제와 다른 얘기를 잠시 하자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 흘리는 여자의 매력은 7점이다. 그러나 남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여자는 10점이다. 무슨 말이냐고 묻기 전에 생각을 해 보자. 앞에 상대가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 흘리기 시작하면 조금 당혹스러우며 찡한 느낌이 들지만, 내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흘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목구멍에 매운 깍두기 걸린 느낌이 들 것이다.

지난 번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전 손이 컴플렉스에요. 못 생긴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도 절대 할 필요 없다. 그건 그냥 상대가 알아서 생각하도록 놔두자. 나에게 저런 이야기를 털어놓은 지인들이 몇 몇 있는데 그 다음부터는 손만 보인다. 고릴라 처럼 생긴 손 말이다. 발이 못 생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보여주던 족발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오래 기억되고 싶다면 말 해도 상관은 없다. '음식마당' 같은 동네 전단지를 보며 족발코너를 볼 때마다 생각날테니 말이다. 면접보는 거 아니고, 제품소개하러 나온 거 아니다. 기억하자.


3. 보호본능과 정신줄은 다름을 기억한다


수많은 연애론이 전하는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라"라는 말 때문에 자빠링을 하는 여성대원들이 한둘이 아니다. 살짝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정도라면 보호본능을 자극할지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자빠져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것은 보호본능이 아니라 버리고 싶은 본능을 자극한다. 라페스타에서 닭갈비 먹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 소변기와 대화하고 있던 여자분이 생각난다. 꽤나 심각한 얘기였는지, 허리를 숙여 머리카락을 아바타의 외계인처럼 변기와 접촉한 채 중간 중간 한숨을 쉬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보호본능'은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도 자연히 찾아오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음료수의 뚜껑을 따 달라고 부탁하는 것 정도는 괜춘하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출을 하더라도, 정신줄을 놓으면 곤란하다.


4. 확실히 할 건 확실히 해 두자


아무리 상대에게 마음을 뺏겼다 해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 먼저, 과거를 계속 묻는 남자가 있을 것이다. 한 번쯤 운을 띄운 것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지만, 만날 때 마다 당신의 과거를 캐려는 남자가 있다면 단호하게 그 부분을 짚는 것이 좋다. "어차피 과거는 과거잖아." 따위의 말을 하겠지만, 그건 그냥 말일 뿐이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소설가 김승옥의 <서울의 달빛 0장>이라는 단편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노멀로그보다 열 배는 재미있다는 것을 보증한다. '남자 심리'를 알고 싶은 여자대원이 있다면 무조건 일독하길 권한다. 

어줍잖게 스킨십을 시도하거나 유야무야 쉬다가자는 이야기를 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해 두길 바란다. 정색하고 따지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조곤조곤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다. 쿨한 여성이기 때문에 그런 건 아무 상관 안한다는 여성대원들도 있지만, 그녀들이 나중에 듣게되는 이야기는 뭔가? "너도 좋아서 그런 거잖아." 따위의 말일 뿐이다.  


5. 연애론은 연애론일 뿐이다


나중에 매뉴얼로 발행할 예정이지만, 미리 좀 얘기하자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가득한 '연애학개론'등의 이야기는 이야기 일 뿐이다. 그걸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TV에 나온 연예인이 입은 옷을 사이즈도 보지 않고 주문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널리 알려진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 비법' 따위는 뭐가 있는가? 문자가 도착하면 15분 후에 답장을 보내라는 것? 아니면 전화가 오면 20초 후에 전화를 받으라는 것? 3개월이 지나서야 스킨십을 허락하라는 것? 약속장소에 늦게 나가라는 것? 데이트 날짜를 미루며 튕길 필요가 있다는 것? 이 얘기들이 통하는 상대가 있긴 하겠지만, 무턱대고 따라했다간 '어장관리녀'로 낙인찍힐 것이 뻔하다. 당신 마음의 브레이크가 없다면 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만 하지만,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들의 경우를 따라하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옥장판을 주문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자.

그럼 '연애론'은 아무 쓸모가 없는가? 연애론은 '자동차 자가 정비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걸 다 읽는다고 당신이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운전실력과 자동차정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만, 당신의 차가 꿈쩍도 안할 때 당신은 응급처치를 해 볼 수도 있고, 당신이 강원도 산길을 올라갈 땐 왜 수온계를 눈여겨 봐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똑같이 시동이 안 걸리는 차라도, 어느 차는 엔진이 고장나서 그럴 수도 있고, 어느 차는 배터리가 다 되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엔진이 고장 났는데 배터리만 갈지 않도록 수 많은 사람의 자빠링과 경험이 담긴 '연애론'이 필요한 것이다.




내 여동생이 "오빠, 데이트 할 땐 어떻게 해야해?" 라고 묻는다면, "잡히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달아나지도 말고." 라고 얘기해 줄 것 같다. 언젠가는 둘이 인연의 끈을 묶고 사랑을 키워가게 될 지 모르지만, 몇 번 만났다고 '확신'을 가질 필요도 없고, '실망' 할 필요도 없다는 얘기다. 

좀 오래 전 TV프로그램에 나와 마술의 비밀을 공개하던 마술사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트릭이 풀리는 것에 대해 열광했고,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트릭공개로 당황한 마술사협회는 그 마술사를 제명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포털에 계속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시간이 지난 지금, 그 마술사를 TV에서 볼 수 있는가?

그 마술사와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다른 마술사들도 있었다. 트릭은 숨긴 채 계속 마술을 보여주던 마술사들이었다. 이모씨나 최모씨등. 그들은 국제대회에서 상을 탔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요즘도 종종 TV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 다른 길을 걸어간 두 부류의 마술사 이야기를 들으며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권태로운 마술계에 자극이 되었다거나, 마술사협회 내부의 어쩌구저쩌구 하는 이야기들은 다 접어두자. 당신이 마술사라면, 어느쪽인가? 데이트든 연애든, 딱히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면, 이 마술사들의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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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랙백 댓글 86 개가 달렸습니다.
  1. Time walker..

    헙~~1등..ㅋ

    출근하자마자 읽었는데 역시 재밌어요..ㅋ

  2. 2-7-12-26-38-42 (보너스33)

  3. 아이작

    선플은 기본
    -----------------------------------

    늘 최신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새로 고침을 눌러주다가

    제목창에 바뀐 글의 제목이 올라올 때면 가슴 졸이며

    새 글을 읽습니다.

    선감상 후리플에 1등 못한 1인.ㅜ.ㅡ

  4. 비밀댓글입니다

  5. 꿈꾸는 유목민

    완전 부지런한 무한님~ +_+

  6. 그녀석

    선리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무한님

    ㅎㅎㅎ
    마지막 글에 마법사가...그 마법사가 되면 안되겠죠^^

  7. 외계인누나


    -------------------

    통금시간과 컴플렉스 이야기.
    아 알면서도 실행안되는 요거요거요거 휴

  8. 연구원혹은잡부

    허걱 정말 여성분이셨군요...
    전 그냥 평범한 외계인인줄알았어요

  9. 모닝커피

    오늘 매뉴얼도 역시 끄덕끄덕....

    이제까지 왜 그렇게 어설펐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은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잡혔다가 멀리 달아나는 게 문제인가;;;

  10. 이이이욜

    첨으로하는리플 ㅋㅋ

  11. 아옳옳



    ------------------------------------

    비단 여자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여자친구 만나면 12시 전에는 집에 보내려 하는데, 그 녀석은 그러지 않으려고해서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ㅋ

  12. 이 새를...

    선플
    -------------------------------------------------
    헐~~ 오늘은 1빠일줄 알았더니...
    다들 이 빙판길에 잘도 이렇게 일찍 출근하셨군요.

    데이트 할 일이 없어서 현재는 이 매뉴얼을 재미로 읽지만
    언젠간 저도 필요할 날이 오겠죠? 올까?

  13. 흠...

    10위권 들어가기 너무 힘듬...ㅋ

    전 남자지만 서울의 달빛 0장 읽어보고 싶은데요...

    단편은 별로 안좋아 하는 편이지만...

    노멀로그 보다 열배나 재밌다니 ㅎㄷㄷㄷ

    확실히 할 건 확실 해두자는 무한님의 말씀...

    남자로써 100만번 공감...ㅋ

  14. 흑;
    데이트 상대가 생기면 꼭 기억했다가 실전에 응용할게요 ㅠ_ㅠ

  15. 시라노

    흠 음료수 뚜껑 따달라는건 쉽게 공감이 안되는데요? ㅋ

    동성끼리 있을땐 라이타로 따실만한 분들이 ㅋㅋㅋ

    마법사가 됐더니 모든게 냉소적이야 ㅡ.ㅡ

  16. 마뇨수댕~

    ㅋㅋ전 나만의 통금시간이 있지요,,

    12시 30분이면~잠겨버리는 곳에 사는지라,ㅋㅋ

    항상 12시전엔 술자리든 놀던자리든..ㅋ

    일어나서ㅡ집으로 향한다는~ㅋㅋ

    잠은 집에서.~ㅋㅋㅋ

  17. holly

    선~
    -===-
    ㅋㅋ 통금시간지키기...
    요새 깨기 하고 있지 말입니다..=_=ㅋㅋ
    잡히지마, 그렇게 멀리 도망가지도 말고...를 할 수 있으려면;ㅅ;...

  18. ㄴH꺼ㅇF

    여운을 남겨두고...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네요....
    제가 어떻게 했는지 보면서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Cool

    선플
    ---------------------------------
    앜ㅋㅋㅋㅋㅋㅋ 통금
    알면서도 항상 안지켜지는 ㅠㅠ

  20. 앵붐



    ----------------------------------------

    오오, 맨날 30위 근처에서 놀다가
    오늘은 20위 안으로 진입!!
    ㅋㅋㅋ

    오늘 윗지방 겁나춥다는데-부산입니다;;-
    다들 빙판길 조심하시길!!



    +. 오타발견!! 안달라게-> 안달나게

  21. 대충그런느낌

    아프리카 옥장판 ㅋㅋ 잘보고갑니다~

  22. 조교

    업무 시작 7분 전...ㅋ

    지금의 저에게 딱 필요한 거라능~ 감사해요//

  23. 플룻부는여자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4. sAviOr

    선플이요~~

    잘읽고 가요~무한님^^

  25. 선플~
    -----------------------
    오늘도 추운날씨에 출석체크처럼 되어버린 리플을 봅니다. ^^

  26. 바나나앙

    "잡히지도 말고 달아나지도 말고,,"

    쉬운듯하면서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_*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7. 잡히지 않게.. 달아나지도 않고;;;
    제일 어려운 밀땅이네요ㅠㅠ

  28. ㅎㅎ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
    구래두 위에 저말들 신경안쓰고 편하게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한살더먹으니 머리쓰고 밀고재고 이성만난다는게 넘피곤하네여;;;
    이런,,아직덜고픈겐가^^;;ㅋ

  29. violet

    잡히지말고.. 멀리 달아나지도 말고....

    배워갑니다..^^

  30. 김3

    알콩달콩....
    밀고 댕기고...
    잡힐듯 달아나고...
    하고 싶습니다...
    좋은사람이랑...ㅜ,.ㅜ

  31. 선플 없이 바로 리플이라~

    고된 출근길을 20분 지각이라는 스킬과 함께 마무리하고 사무실에 앉아 따스한 커피와 함께 노멀로그를 보고 있자니.. 나에게 월급을 주시는 사장님이 불쌍해 지는 순간이로군요.. 이거 다 보고 일 열심히 할 테니.. 다가오는 월급날에도 절 행복하게 해 주세요.

    참.. 그 '적당한' 선이라는게 알기도, 지키기도, 심지어는 제대로 된 위치에 긋기도 어려운 거라서 말입니다.

    '무리한 확장'과 '과감한 투자'가 결과론에 입각하여 결판이 나듯..

    '비밀이 없어 재미없는 이'와 '솔직함이 매력인 이' 역시 결과론에 입각하여 판단할 수 있겠죠..

    여하튼..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젠장~!)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2. 반짝반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저는 이 매뉴얼을 보기 전에

    좀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분이 있었는데

    여기서보니까 뭔가 잘못하긴 했네요 제가ㅠ

    흑ㅠ 스타카토를 너무 많이 했나.........

  33. ㅋㅋ 매뉴얼은 매뉴얼일 뿐..
    참고사항으로~ 요런 날씨 구린날 체인정도로 생각하고~ 가슴에 잘 담아두고~
    그럼 되는거겠지욤? ㅋㅋㅋ

    악~ 눈 지겨울라카네요~
    눈길 조심하세요!!

  34. 굿데이

    딱 저를 위한 매뉴얼 같네요. ^ ^ 좋은하루 되세요.

  35. 잘 읽고 갑니다. 내용이 너무나 알차네요.. 정말 이 정도는 알고 연애하면 뭔가 달라질터인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36. 수당아씨

    잘 보고 가요.

    큰 액땜 하셨으니 이제부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37. 이거슨미지수

    변기와의 접촉만은 제발...ㅠㅠㅠㅠㅠㅠㅠ

    또 한번의 깨닮음을 얻고 갑니당 ㅎㅎㅎㅎ

  38. 피안

    휴... 전 아직도 집에서 통금이 ㄷㄷ
    이건 원치 않아도 들어가야 한다는 ㅋㅋㅋ

  39. 쥬쥬

    오늘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무한교주님의 말씀을 듣고 갑니다 ㅋㅋ
    그리고 추천도 3번 다 했음 ㅋ

  40. 저도 아직 집에 통금시간이 정해져 있어.. (응?)

  41. 삽질마왕

    100년만의 폭설로 정신이 없는 아침이네요~
    사실 글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지만...
    읽고 갑니다~^^

  42. 듀엣Song짱!

    글이 정말 잼있습니당...^^ 기분이 왠지 좋아지는 것같아요..

  43. 지난날을 반성하며 가슴을 칩니다.
    괜춘한 남자 사람을 자빠링으로 다 놓치고

    '마음의 브레이크'가 없어서리.....

    나이를 막론하고 이런 사람 많지만
    본인들은 참 고치기도 힘들어요.
    브레이크 계속 걸면 스트레스 받거든요.

    이거 고치는 법 없을까요?

  44. 당그니

    연애초반인 저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이네요..^^
    아.. 근데 손..
    우째..ㅡㅡ;;

  45. 눈사람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맞아요... 통금시간을 만들어야해요..^^
    근데 조금씩 변동있는 거는 괜찮치 않을까요
    30분정도...ㅎㅎ

  46. 어장밖녀

    정말... 언제봐도 찡하네요.
    슬슬 새로운 해도 밝았으니... 냄새나고 주름들기 전에 꽃피워 봐야겠어요.
    점점 용기를 얻게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47. 비비스

    무한교주님..역시 최고에요!!

  48. 정기사♡

    온 몸으로 부딪혀 깨지고 아프고 난 후에
    새삼 하나씩 느끼게 되는 것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리 아프진 않았을것을.

  49. 도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날 출근도장 찍구 가여~^^

    ㅋㅋ

  50. 2번은 제대로 공감합니다^^ 길미끄러운데 조심해서 다니세용^^

  51. 얼짱!한석원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다음에도 새로운 매뉴얼 기대할께용ㅋㅋ

  52. Favicon of http://늴리리야,유쾌한하루 BlogIcon

    ㅋㅋㅋㅋㅋㅋㅋ
    족발.ㅠ.ㅠ.
    그 분 한 개그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친해지고 싶삼.

  53. 그르지말자

    오늘 말씀..제 영혼에 닭고기 백 마리 수프 같슙니당~^^

    오지마을로 이사갔더니 버스노선이 없어서 맨날 택시로 출퇴근 ㅡㅜ 아..오늘 점심은 라면으로...ㅋ
    영혼이라도 닭고기 백 마리 수프 먹어서 다행이야..ㅎ

  54.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55. 오랜만입니다, 무한님. 전에 이사하실 때만 해도 평범한 이웃 블로거, 정도 였는데 이젠 댓글 하나 달기도 미안할만큼 후덜덜한 경지에...^^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6. 우루사

    서울의 달빛 0장이라는 책이있는지
    검색해보고왔어요..
    무한님 의심해서 미안해요ㅋㅋ

  57. 유기농우유

    ㅋ.. ^^

  58.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그냥 일단 내 맘 닿는대로 움직여보고 ㅋㅋ

  59. 금성에서온여자

    "잡히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달아나지도 말고"
    기억하겠습니다. ^ㅡ^

  60. 나나

    오옷 좋은 말씀~
    서울달빛 0장! 꼭 읽어볼게요 ^^

  61.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62. 깡이

    아프리카에 옥장판ㅋㅋㅋㅋㅋ

    아우.. 어제 컴 바이러스 제대로 걸려서 겨우 살아 돌아왔어요~~`
    컴터를 방치해뒀다가 제대로 한 번 당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다행히 잔머리 굴려서 다시 굴러가지만~ 다시 이런일 안 생기게
    조심 또 조심....^^

    그나저나 서울 달빛 0장 읽어보고 싶은데....
    여기선 불가능이라능....OTL

  63. 본인이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연애는 밀고 당기기가 중요.ㅎㅎㅎ

  64. 달리는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요즘....
    나 자신외에 다른 사람과 무언가 조율해서 만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셨네요
    "잡히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달아나지도 말고"
    이거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한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엔 길에 눈 먼 파지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고구마도 파신다던가요? 훗

  65. 잘 읽었습니다 ㅎㅎ
    5번의 내용이 강렬하네요..

  66. alligieri

    오호~그렇군요 오늘처음 글을 읽었는데 이런것도 있군요^0^
    재밌었어요

  67. 외국사람

    4번에 단호하게 말하는거, 이게 제일 안되네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그냥 차버리는게 마음이 편했다고나 할까... 차고나서 후회는 없었지만 단호하게 말하는거 좋아보이네여... ^^;

  68. 움직이지마 소설은 언제 올라오나요?
    아예 닫는게 아니라면 언제 올리시는지는 좀 알려주세요..
    저 말고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던데
    가끔 들르는데도 흐린 하늘에 별 보는 것보다 어렵네요~
    그 전에 블로그 글 퍼가는 것과 관련해서 안좋은 일이 일어난 것 때문에
    이제 소설이 잘 안올라오는 것인가요?
    안올리시는 것이라면 그렇다고 공지를..

  69. waiting

    무한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추천은 꼭 누르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오늘... "잡히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달아나지도 말고." 가깝게 와 닿네요.

  70. 랄라

    저도 위에 waiting님처럼 '잡히지마..'부분이 좀 다가오네요.
    모든것을 다 확 열어보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공교롭게도 내일 데이트 하는데, 이런 팁이 올라와서 왠지 좋군요ㅋㅋ
    연애론은 연애론일 뿐! 그래도 일단 다시 한 번 주의사항 머릿속에 넣고 떠날게요 ^^ 무한님 좋은 하루 되세요:)

  71. 확실히 어느정도 까지는 베일에 쌓여 있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너무 오픈되어 있는것도 매력을 반감시키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2. 오늘도 잘 읽고가요~
    서울의달빛 0장 꼭 읽어봐야겠어요 ^.^
    정말 몇번만났다고해서 쉽게 확신을 갖거나 실망을 하지말아야겠어요 ㅎㅎ

  73. 이건뭐

    울엄마가 얼른와서 읽어보라고 한게 뜨아~~
    무한님의 글!!!!
    그나저나 아직 안 읽은 글이었네요...
    통감하며 읽었습니다...
    요새 확신과 실망을 왔다갔다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74. 승리의주역

    남자 소변기와 대화하고 있던 여자분
    --->에서 뿜엇다 ㅎ

  75. 났다고해서 쉽게 확신을 갖거나 실망을 하지말아야겠어요 ㅎㅎ

  76. 있는것도 매력을 반감시키니까요.^^

  77. 그래도 일단 다시 한 번 주의사항 머릿속에 넣고 떠날게요 ^^

  78. 요새 확신과 실망을 왔다갔다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79. 도 내일 데이트 하는데, 이런 팁이 올라와서 왠지 좋군요ㅋㅋ

  80. 아..지역분권이 적당한 표현이군요..
    인구 80% 가까이 서울과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시점에서..
    참 어렵습니다..그래도 고루 발전해야겠죠^^...

  81. 아..지역분권이 적당한 표현이군요..
    인구 80% 가까이 서울과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시점에서..
    참 어렵습니다..그래도 고루 발전해야겠죠^^...

  82. 이제 부드러운 유혹이 시작된다 !!!

  83. 관심부족인지 몰라도,
    저도 후보자가 몇명되는 햇갈리더군요.

  84. 언어에서 지역감정이 나타나는듯해요..
    쫍은 땅에서.. 지역감정 옛말인데 ㅋㅋ
    글 잘읽고 갑니다.

  85. どのような有用な記事は本当に再びこの時間と時間に戻って来るということだ。おかげ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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