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첫 키스를 앞두고 하는 세가지 생각

2010/02/02 08:38 by 무한™  

솔로부대원들에게 연인들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키스' 얘기를 하는 것은 고조선 말기부터 금기 되어 왔던 일이다. 나 역시 수 많은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어제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집까지 문워크로 돌아오며 이야기를 꺼내기로 마음먹었다.




▲ 당신은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출처 - 사진표기)



제목에 적힌 '첫 키스'는 절대적 의미가 아닌 상대적 의미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 고개를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하는 지, 혹은 정말 종소리가 들리고 레몬 맛이 나는지 따위의 이야기가 아니라 키스하다 입술의 보톡스가 잘못 되면 어떻게 하나, 또는 코 한거 잘못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시기의 '첫 키스' 얘기라는 거다. 자, 거두절미하고 이제 막 상대와 첫 키스를 하기 직전, 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1. 괜찮을까?


다양한 의미가 포함된 '괜찮을까?'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선, 지금 나가고 있는 진도가 맞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잠깐 스쳐갈 것이고, 양치를 한 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조심스러운 사람이라면 옆에 다른 사람이 지나가진 않을까를 걱정할 수도 있고,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 할 수도 있다.



▲ 괜찮을까? (응?) (출처 - 이미지검색)



특히 25세를 기준으로 25세 미만 여자사람들의 고민은 '입냄새가 나면 어쩌지?'라는 것이었고, 25세 이상의 여자사람들은 '너무 빠른거 아닌가?'라는 걱정을 한다. 물론,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아래 2번에서 다룰 실질적인 부분을 걱정하기도 한다.

30세 이상의 여자사람들은 입냄새나 진도는 접어두고 '남자의 손'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듯 아직 키스에 대해 종소리와 레몬맛의 환상을 가진 독자들도 있을테니 여기까지.


2. 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부킹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이, 학력, 성별(응?)을 초월해 공통적으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이 머리카락 끝의 촉수로 교감하듯 둘 사이에 달콤한 기운이 흐르고, 마치 늦은 밤 손전등에 의지해 동네 비디오가게를 터는 범죄를 저지르는 듯 은밀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과 동시에 심장이 곧 폭발할 것 처럼 뛰는 것이다.



▲ 올해에는 노멀로그 독자분들도 사탕 좀 잡숴보길 기원한다. (출처 - KBS2)


키스에 대한 발 없는 말들이 많지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라는 경험담에 주목하길 바란다. 그동안 키스 도중 눈을 뜨는 여성은 자존심이 강하다든가, 키스 직전에 거절하는 여성은 성깔이 있다든가, 입술에 닿는 순간 눈을 감는 여성은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들을 신봉하고 있었다면 차라리 자장면 배달원이 노크하지 않고 '식사왔어효~'만 외치면 A형 이라는 얘기를 믿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렇게 매뉴얼을 마무리 하면 "남자편은 언제 올라와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남자들의 생각에 대해서는 매뉴얼로 작성하기가 무리라 후속편은 없을 것이다. 다만,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첨부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 정ㅋ벅ㅋ (출처 -
2CH어비스)





▲ 두 번째 키스는 대부분 기억하지 못 한다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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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
    ---------------------
    오호~ 좋은 일 좀 생기려나..

    첫 키스를 앞두고.. 했던 생각이라..
    (아잉~ 부끄럽게~)

    마지막 키스를 앞두고 했던 생각조차 까마득해서 기억이 안 나는 고만.. -_-;

  2. 콩스

    오랜만에^^

    두번째 키스는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푸힛

  3. Hiloves

    선!!!

    --------------

    ㅋㅋㅋ 마지막 사진 너무 웃겨요~^^

  4. 쩡이..

    선!

    오랫만에 순위권이군요!
    오늘도 적절한 이미지들...^^;
    잘 보고가요-

  5. ㅇr하하하하

    선플~!!

    ----------------------------------------------

    최근에 한 키스도 생각 안나는 마당에

    두번째 키스라뇨 ㅋㅋ

  6. 굿데이

    와! 오늘은 빨리 읽고 갑니다.
    발렌타인데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좋은 주제네요. ^ ^

  7. 본인이

    어머나..^^ ㅎㅎㅎㅎ

  8. 조교

    서~언!


    ---
    첫키스 할때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던데..;

    아- 하나 생각하긴 했어요ㅋ

    뭐야.. 딸기맛 난다며.. 아니잖아..;;

  9. 모닝커피

    전해들은 바로는 상대방이 키스 전에
    무슨 맛 사탕을 먹었느냐에 따라 다르대요.

  10. 플룻부는여자

    두번째는 물론이거니와 첫번째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우헤헤헤~

  11. 모닝커피

    무한님 글 덕분에 가물가물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있어요;;;

    기습 키스가 아니었던지라...
    (올 것이)'왔구나!'란 생각이 들었던??!!

  12. 선~
    ------------------------------------------

    첫키스...
    술 마시고 필름 끊겨있다가 딱 첫키스 하는 그 순간부터 다시 기억이 돌아온 저로서는;
    그 전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따위...
    참 안타깝네요ㅠㅠㅠㅋㅋㅋㅋ

    아 오늘 글 정말 웃긴 듯ㅋㅋㅋㅋ 재밌게 보고가요~

  13. 선플~
    -------
    여자들의 생각이라 ?
    뭐 첫키스는 새로운 사람과 처음할때 마다 첫키스죠~
    그나저나 데이트 코스를 못잡아서 매번 할때마다 서점을 찾게 되네요~ 얼마전에도 서점에서 소개팅을 했는데 선물로 솔로탈출 책선물해 줬는데 ... 역시 나 버리고 솔로 탈출하러 간듯 하오~

    담부터 그책은 금서로 봉인할 예정이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soek

    마지막 사진.... 너무 함축적이심...

  16. 사진보고 완전 터졌네요ㅋㅋㅋㅋ

  17. 첫키스는???

    당했음~~ ㅋㅋㅋㅋ

  18. sAviOr

    마지막에 빵터졌어요ㅠㅠ;ㅋㅋ

    무한님, 2번은 왜 생략하신건가요?!

    설마 이젠 지치신 건가요!!!

    아 왜 궁금하지ㅠ;;ㅋㅋㅋ

    잘 읽구 가요~

  19. 외계인누나

    마지막 사진 이해 못하는 건 저 뿐인가요
    =_=

  20. 저도 마지막 사진은 이해가 안가네요.
    맥도날드? 정벅? 모죠?

  21. 배부른커플부대

    정ㅋ복ㅋ 사전을 찾아봅시닼ㅋ

  22. 두마디V

    ㅋㅋ 그냥 있는 그대로~
    정복...

  23. 1004

    선~


    정복~~~~~~ㅋㅋㅋㅋㅋㅋ

  24. 이거슨미지수

    정벅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사탕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응?]
    그나저나 무한님은 능력자~~
    문워크로 집까지 가시다늬 +_=ㅋㅋㅋ

    전, 손이 두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뚜루룹

    아 ㅋㅋㅋㅋㅋㅋ 정복ㅋㅋㅋㅋㅋ 아이 센스쟁이세요

  26. ㄴH꺼ㅇF~♡

    올해는 저도 사탕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27. 제제

    마지막..
    너무 함축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눈은 떠야하나 감아야하나? 이 생각도 해요 -ㅠ- ㅎㅎㅎㅎ

  29. 소담

    푸하하하하

    저는 무적의 솔로부대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_<

  30. Armin

    와우 마지막 사진은 정말... 대박 ㅋㅋㅋㅋㅋ

  31. 진작..

    선플~^^
    ----------------
    괜찮을까??
    ㅋㅋ 많은 생각들이 오가긴 하지요~ ㅎㅎ
    그러나 키스와 솔로 탈출과는 관계가 없을때가
    종종 있어효~ㅠ.ㅠ;;;

  32. 어장밖녀


    --------------------------------------------

    오랫만에 향수에 젖게하는군요.
    첫키스라........가물가물한 기억속에 2번째부터는 정말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ㅋㅋㅋ

    정말 25살이 넘으니까.. 무한님 말처럼 "이거 괜찮은건가?"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그 순간 비채속도로 진행되는 자기합리화와 정당성부여를 하죠. ㅎㅎ
    그래도 후회는 없다눈~

  33. NABI

    저도 마지막사진이 뭔지..
    이해가..잘....ㅠ.ㅠ

  34. 새빨간

    제 첫키스는 보리차 맛이었어요!(응?)

  35. 첫키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항상 그 키스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열심히 하는 1인;;ㅋㅋ
    (그와 더불어 "손"도?ㅋㅋ)

  36. 정말이쥐,
    마지막 키스도 가물가물....

    이제 입술은 먹고 마시고 말하는데만 쓰는 물견?

    -동대문 입술 장애인 연합회

  37. 아..님..

    약간 충전 덜된 개그 멘트..
    자제효..

  38. 윤효정

    마지막 사진 뜻이 먼지 ㅎㅎ
    사진만 보면 바보짓거리하는것 같은데 ㅎㅎ

  39. 정복

    이래요..

  40. 진주하늘

    키스.. 이별 혹은 별거관계(응?)의 상관관계가 함축된 듯

    손과 혀는
    여자사람과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간접적으로..)
    상의 후에 결정하는 게...?

    잘못하면 이별과 별거라는 결과를...... ㅜㅜ

    그리고.. 남자사람은

    새로운 산(응?)을 정ㅋ벅ㅋ하기보다
    정복된 산(응?)을 틈틈이 가꾸어야 할 듯도...

    남여관계의 스킨십은 함께 풀어나가야할 과제?

    주저리 주저리 제 의견입니다. ㅎ

  41. 미카

    푸흐흐흐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역시 빵터지는웃음과 함께 유익한 정보입니다! ㅋㅋㅋ



    근데 어쨋든 솔로만세 예요... <<<<<<<

  42.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아놔 ㅋㅋㅋ사진 조낸 잼있어요 ㅋㅋ

    능력자 무한씨ㅋㅋ

    잘읽고 가요~~

    덧>국민요정 이뿌니 뽀레버~~~

  43. 김3

    완전 공감...푸하하하
    그리고 위에 분 댓글 중에 새로운 사람 만날 때마다 첫키스라는...
    그말도 완전 공감!!!
    키스 중에 제일은 첫키스라며~~에헤라디야~~~

  44. 냐아옹

    직장에서 해장용 막대기사탕을 물고
    매뉴얼 읽었습니다리또.

    현재는 딸기맛 ㅋㅋ

  45. 게으른커플부대

    여고생인데 손이 두려우면 막장인가요?

  46. 무한님은 다른 의미로 썼을것도 같지만,
    그건 잘 모르겠고...ㅎㅅㅎ
    괜찮아요ㅋㅋㅋ 두려워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47. 2번 생략하셔서 마음아픈 분들 꽤 계실 듯 ㅎㅎㅎㅎ
    저도 첫기스의 기억은 "머엉~~~" 밖에..
    생각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당했던 터라..
    그것도 좋아했던 남자사람에게 당했던 터라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이젠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없는거죠 ㅡㅡ

  48. 시라노

    마지막 사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첫키스 상상과는 많이 다르죠 ㅎㅎ

  49. 연어뒷다리차기

    ㅎ-ㅎ 전 별로였는데...
    좋은 기억 가지고 싶ㅇㅓ ㄹ ㅏ ~~~~

  50. 두마디V

    ㅋㅋㅋ 역시 재밌습니다.
    간만에 여유롭게 댓글을 (응?) ㅋㅋ

    대략. 아무생각없다. 심장 뛴다. 요게 정답일 듯.

  51. 미치겠다 ㅋㅋㅋ 정ㅋㅋ벅 ㅋㅋㅋㅋ

  52. 마뇨수댕~

    ㅋㅋ첫키스는 생각이 안나고~

    그져 머지?라는 생각을... 종이 울리지않았다는게 ...

    ㅋㅋㅋ지금은 키스보단 그냥 입에 살짝하는 뽀뽀가 좋다는..ㅋㅋ

    그래도 .ㅋㅋ하기 전에 그 ...느낌이란.ㅋㅋㅋㅋ

    하고싶어 하는걸 느끼는데 모른척 ..하느라~힘들었네요.ㅋㅋㅋ

  53. 혜야

    난..키스보단 뽀뽀나 포옹이 더 좋고 설레이던데....ㅋ.ㅋ

  54. 앜-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게 읽었어요.
    무한님이 기원해 주신대로 올해는 사탕 먹고 싶다는,, ㅋㅋ

  55. 죽기전에연애해보고싶다

    아.. 진짜로 부럽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와 손을 잡아본적도 없고. 연애도 해본적도 없고. 소개팅도 해본적도 없고 미팅도 해본적도 없고 섹스도 해본적도 없고. 키스도 해본적도 없는데.. 세상에는 연애를 해본사람들이 많다니.. 정말로 부럽고 질투가 난다.

  56. 오나미

    괜찮아요^- ^

  57. 무한님, 궁금한게 있는데요.남자들한테 이상형이 뭐냐고하니까 글쎄-
    청순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여자.
    항상 생글생글 웃지만 도도한여자. 라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들의 이상형이 될 수 있을까요??-_-^??
    이런여자가 있긴한가요?? 꼭 대답해주세요!!!

  58. 우루사

    남자들이 말하는 그런 이상형은
    한마디로 예쁜여자입니다.

  59. 근데 가장 핵심인 혀...를 기술해주지 않으셔서 안타깝...[퍽;]

  60. 담배좀줄이자

    첫키스건 첫 뽀뽀건..~~ 그 이후 몇번째의 것이든 제발

    담배피고는 하지말자고용..~~

    양치를 하던지 껌을 좀 씹어주던지..~~

    키스전에 담배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p.s 절때로 제가 들은 말은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시길..

  61. 헐..
    사랑을 정ㅋ벅ㅋ (응?)

  62. 흠...

    ㅋㅋㅋㅋㅋ

    30세이상의 여성들의 두려움을 이해하는 난...

    ㅠ.ㅠ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겨...ㅋ

  63. 정기사♡

    ㅋㅋ제 첫키스는 '엇 이게 뭐지?'이거였던듯.ㅋㅋ
    항상 할때마다 어찌하면 실력향상(응?)이 될까 항상 고민하는 여자사람입니다
    내가 느끼는 것과는 또 달리 상대방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하고
    손이 어디에 올지 걱정도되고 하고난 후에 리액션도 걱정되고
    한마디로 키스자체에 집중하지 못했던 걸까요?

  64. 착한오빠

    아... 저 미치네요.
    끝부분 글 "남자편은 언제 올라와요?"를
    왜? "남자는 언제 올라와요?" 라고 봤을까요.
    이어진 사진을 보는순간 깨우칠 수 있었네요.
    난 그런것이야... 남자인 것이야.
    참고로 남자도 여자편에 속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고 봅니다.
    아. 전 제외. ^^

  65. 봉덕

    정복...^^;;

  66. 2번부분 생략 재미있네요^^
    상대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은데...

  67. e

    내년에 스물다섯인데 아무래도 기냥 키스안해보고 이렇게 늙어죽ㄱ을듯 ㅠ

  68. 여자사람

    첫키스... 내가 궁금해서 해달라고 했다능...
    근데 기분 넘 안좋았다능... 이런게 키스야? 모 이래~ 했다능...
    그뒤로 두번째 남자를 만날때까지 키스는 별로라는 인식을 가졌다능...
    연애 많이 해봤어도 키스 잘못하는 남자도 있는거 같아요~~

  69. 키스,그게 먼가요? 마시는 건가요? 후루룩후루룩

  70. 깔롱복숭아

    [올2/2 울부모님 결혼기념일 이시네요^^ㅎㄷ]

    슴살때 첫키스맛이 딸기맛이었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일부러 어린이용 딸기치약으로 양치 했던거래요
    철저한 계획남 그는 A형이었음,,,ㅡㅡㅋ

    7년휴가보내고 솔로부대복귀했는데(응?) 나도 올해 사탕잡숴보고싶다능;;ㅠ

  71. 깡이

    마지막 사진이 "정복"인데
    그게 왜 웃긴지 전혀 모르겠는 1인...
    누가 설명 좀 해줘요..ㅠㅠ

  72. 슬픔.

    아 저는 짝사랑을 너무 깊이 하면서 속을 끙끙 앓던 중에 전혀 다른 사람한테 기습으로 받아버려서.첫키스의 짜릿함이라는게 없어요ㅠ ㅠ
    참 슬프죠...

  73. 체리핑

    ㅋㅋㅋㅋㅋㅋ와, 마지막 사진하고 첫번째 사진 대박이네요. 맥도날드의 정ㅋ벅ㅋ 왠지 키스하기 싫어질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아주 유익한 글이었어요~ㅎㅎㅎ 무한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74. 모다피

    무한님도 2CH어비스를 다니시는군요...ㅋㅋㅋ

  75. 벨랑콜리

    ㅋㅋㅋㅋ 정복....
    무슨 뜻인지 한참을 생각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후속편은 사진 한장으로 말 다했네요 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76. 뭐야이거무서워

    아.. 난 흡연자인데 어쩌죠? -_ -a

    여자친구한테 뽀뽀라도 슬쩍 해줘야 할거같지만....

    워낙 쑥맥이라... ㅜ_ㅜ;; 일단 차에 사탕은 넣어다녀야할거같네요???

    나이는 많이 먹었고 첫키스이기도하고 아... 두려워 -_ -;;;

  77. 마지막 사진에서 풉 하고 웃었습니다... ㅎㅎㅎ

    역시 센스는 최고이신데요~

  78. 곰돌

    맥도날드..ㅎㅎㅎㅎ

  79. 피안

    아 요즘 미친듯이 바쁘네요 ㅠ
    제대로 와보지도 못하고 ㅎㅎ
    오늘이라도 읽고 가요 ㅎ

  80. 은자씨

    입술이 잘 부르터서 키스때마다 각질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남자친구가 입술에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는 물론 보습용 립밤같은 것만 바르고 있어도 그런거 먹기 싫다고 바르지 말라고 해서 각질이 더욱 쩔어주죠.

  81. 전 여자인데

    '지금인가? 지금 얼굴을 돌려야하나?'
    타이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82. 이상

    2번...그것은 진리

  83. 마녀

    입술만 쪽! 대는 뽀뽀를 제가 먼저 했어요. 그렇게 뽀뽀 하다가 어느 순간 당해버려(!)서 첫키스의 설렘 같은 게 기억나질 않는다능ㅠㅠ 글고 정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정작 키스엔 몰입이 안되어여. 좀 키스법 강좌라도 해주시져 2번 생략되어서 좀 슬프네여ㅠㅠㅠㅠ

  84. 쿄쿄

    마지막 사진 정말 이해안가는데.. 가르쳐주세욤ㅜㅜ 제발~

  85. 정복감을 가진단 뜻이에요..

    아. 이여자 내꺼됨 ㅋ

    이런 정복감..

  86. 맞아요! ㅋㅋㅋ 저도 두번째 키스는 생각이잘안나네요 ..........
    왜지 ...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쭈욱 흐릿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요.....와우!
    키스하고나서 '아 맞어 눈을 감았어야하는거지?!!'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글 정말 잘봤어요 ㅋㅋㅋ 건필!

  87. 파르티잔

    전 첫사랑과의 긴 첫키스 후에 (19살!!)

    머리 속은 멍한 상태로

    코피를 줄줄 흘렸다죠? 음...

  88. 마니

    ㅋㅋ아, 정말 많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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