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친, 정말 대책이 없는 걸까?
2010/02/05 12:35 by 무한™
아래는 외부 연재 본문 일부와 링크 입니다.
2. 자기 안에 또 다른 자기가 있다는 남친
어떻게 보면 심각하지만, 간단한 문제일 수 있다.
그래도 남자친구분은 아직 양호한 편이다. 내가 본 사연 중에는 남자친구 안에 빨강, 주황, 노랑...... 이런 식으로 7가지 자신이 따로 존재하는 사람도 있었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른 색깔의 남자친구와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가 어느 날은 '블랙'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한다.
사춘기를 보낸 남자들이라면 대부분 겪은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곱색깔은 아니더라도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는 느낌. 내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를 한 사람들은 꽤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기 보다는, 약간의 강박 증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곱색깔의 남친과 사귄 그 여자 분처럼
"오늘은 누구야?"
이런 놀이(응?)를 해 보시는 것도 괜춘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심각하지만, 간단한 문제일 수 있다.
남친이 가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군대에 가서는 더 심해졌어요.
자기 안에는 또 다른 자기가 있데요.
그러면서 자기가 제어하지 못할까봐 겁난다구..
저를 정말 사랑하지만 또 다른 자기는 어떤지 모르겠다는 말도 하고
그런 얘기를 할 때 마다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심각하게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요?
자기 안에는 또 다른 자기가 있데요.
그러면서 자기가 제어하지 못할까봐 겁난다구..
저를 정말 사랑하지만 또 다른 자기는 어떤지 모르겠다는 말도 하고
그런 얘기를 할 때 마다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심각하게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요?
그래도 남자친구분은 아직 양호한 편이다. 내가 본 사연 중에는 남자친구 안에 빨강, 주황, 노랑...... 이런 식으로 7가지 자신이 따로 존재하는 사람도 있었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른 색깔의 남자친구와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가 어느 날은 '블랙'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한다.
사춘기를 보낸 남자들이라면 대부분 겪은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곱색깔은 아니더라도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는 느낌. 내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를 한 사람들은 꽤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기 보다는, 약간의 강박 증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곱색깔의 남친과 사귄 그 여자 분처럼
"오늘은 누구야?"
이런 놀이(응?)를 해 보시는 것도 괜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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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핫...
첫 댓글을 시도 합니다.
점심시간에 사뿐히 올라오는 글이란..ㅠ
무한님~~
늘 잼나게 잘 읽고 있어요...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무한님 글은 공감이 많이가서 참 좋아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우와 3등
첨으로 등수놀이했는데 이만큼이라니
오오오오오오
선리플 후감상
-------------------------------------
무한님 글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ㅎㅎ
이해되기 쉽게 글 써주셔서 그런지 공감가네요ㅎ
선선
--------------------
아니 드디어 바라고도 바라던 상위 5 에 들은건가!!!
아 이거 영광입니다~ 저 대학 방학 시작하면 한국가는데,
무한님 책 사야겠어요~~~
선
---------------
아주 쵸큼 기분이 나빴는데
덕분에 웃었습니다. 감사...
즐건 주말 되세염
선!
또다른 자기가있다..
의미심장한 말이군요
휴가나오면 조심해야할듯?ㅋ
TOP 10안에 든것으로 만족^ㅇ^
선플~! ^^
+
읽고 왔습니다.
고민에 빠져있는 커플들 힘내시길,,
일곱색깔을 가진 남자라....
매일매일이 새로울까요...
아님 매일매일이 달라 힘들까요....
글 읽구 왔어요!! 곰신들의 고민은 참 귀여움...
저도 내일 의형제 보러가는데...ㅋ
재밌다고하던데...기대해도 될까요~???ㅎㅎ
선~
오+_+ 의형제 보러 조만간 영화관에 가야겠네요
의형제 재미있나보군여..
전 일욜날 보러가요...ㅋㅋ
근데 글에 가끔 아바타 이야기가 등장해서
그 영화가 보고싶었었는데 아쉽게도 못봐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저도 어제 의형제 봤습니다. ㅋㅋ
선
내 안엔 다른 내가 있다고 한다면...
정말 핑계거리가 없는 거절이라고 느껴질듯해요.
근데 남자들은 진짜 나외의 다른 인격이 있다고 믿는겐가? 말도 안돼!
선
17등을 위하여 (응?)
중독자처럼 매일매일 보게되는 노멀로그~
넘잼있고, 정말 공감대도 많이...아주아주 많이..ㅠ 되서
가끔 제손발 오그라든다는.. 제가했던 행동때메^^
선
며칠 전 어쩌다 알게 된 블로그...
정말 무료한 일상 중에 발견한 오아시스~!!!
여기오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누구야?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일찍들 일어나셨네요~ 아님 아직 금욜밤의 연속?
이번에 한국가면 책 사볼께요. 항상 감사, 무한님.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ㅋㅋ잼있게 읽고 갑니다
즐주~
덧>국민요정 이뿌니 뽀레버~~ㅎ
오늘도 이를 악물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무한님, 즐거운 주말~~~~
일곱색깔 자아를 가진 남친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있다죠?
" 내 속엔...내가 너무도 많아...."
조성모가 부릅니다.
"가시나무새"
보러가야지
전 다른 내가 있다는 느낌이 한국에 있을 땐 강하게 들었는데
직장 관두고 나니까 사라졌단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맘이 좀 편하다는..^^
전 다른 내가 있다는 느낌이 한국에 있을 땐 강하게 들었는데
직장 관두고 나니까 사라졌단 느낌이 들어요.^^
거라 생각한다. 일곱색깔은 아니더라도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는 느낌. 내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를 한 사람들은 꽤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기 보다는
전 다른 내가 있다는 느낌이 한국에 있을 땐 강하게 들었는데
직장 관두고 나니까 사라졌단 느낌이 들어요.
전 다른 내가 있다는 느낌이 한국에 있을 땐 강하게 들었는데
직장 관두고 나니까 사라졌단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