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6개월, 돌아가고 싶어?

2010/02/15 10:16 by 무한™  





막연한 기대는 옷걸이가 많아 어디에든 걸 수 있지만, 좀 더 구체적인 걸 그려보라고 주문하면 "일단 좀 기다려봐."라고 얘길하지.

마음은 급한데 확실한 건 없고, 열심히 채우지만 아직 반도 차지 않았어. 구멍난 양말을 신고 나갔을 때 누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라도 가자고 할까봐 겁먹은,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칼날로 만든 개처럼 쓰다듬는 사람도 손을 베일 것 같아.

소래포구 시장, "이렇게 사는 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라며 본능처럼 박차고 나온 전어는 수로에서 팔딱이다 생을 마감했지. 바다를 꿈꾼 죄야.

돌아서며 혼자 위로하는 말,

"넌 내가 뽑은 타로카드가 아니야."

다짐을 자꾸 해서 굳은살이 박혀버렸다.





▲ 가을은 전어가, 겨울은 과메기가,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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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트랙백 댓글 85 개가 달렸습니다.
  1. 에델바이스

    1등?ㅋㅋㅋ

  2. 혜야

    2등!!!!!!!!!!!!!!!!!
    주혜^__________^

  3. 솔직히 전 어느정도 타협을 봤어요.
    무조건 이룰 수 있을꺼야 하는 꿈꾸는 미래보다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지더라도 이룰 수 있는 옵션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4. shanti

    퇴직후 고민이 지금도 피부로 느껴지는 퇴직전 회사원입니다.
    알을 깨고 나가 아브라삭스를 향해 날아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알속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만 하니..

    범인(凡人)은 꿈을 꾸는 순간부터 힘들어지는거같아요.

  5. 달리는거

    아니예요, 생활에 지지 않고 꿈을 꾸는 한,
    당신은 범인(凡人)이 아닙니다

    꿈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 말은 제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6. 탐진강

    설 명절 연휴인데 여러 상념이 있나 봅니다.

    뭔가 선택이란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이제 경인년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심호흡 크게 하고 뜻한 바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7. J.I.

    저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퇴직한지 2개월이 되었지만

    내가 한일이 정말 잘한 짓인가 라고 언제나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_-ㅋ

    꿈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 꿈을 꾸기 위해 등가교환으로 따라오는 댓가가 너무 큰거 같아요 -_-ㅋ

  8. 앵붐

    나의 꿈이라고 생각해서 전심전력을 다해 온 곳인데,
    어찌그리 막막하던지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병이 들어
    들어간지 6개월만에 휴직계를 내고 요양중입니다.
    이제 3월이면 다시 복귀를 해야되는데, 참 막막하네요.ㅎ;
    휴직계 낼 때는 이거 빼고 모든걸 다 하겠다고,
    이것보다 더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와보니 그것도 아니더이다.ㅎ;

    아오,
    어른이 되는 건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9. 무한님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무한님 나이 즈음에 저도 이래저래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도 같네요.
    물론, 여전히 고민 중 ㅠ.ㅠ
    고민을 아버지께 여쭈었더니,
    '나도 아직 고민중이야 ^^;;, 그러니 너부터라도 그냥 고민 없이 살아라.'
    '평생을 고민해도 답이 없으니..'

    그럼,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0. 읭..? 무슨 일 있어요?;

  11. 비밀댓글입니다

  12. 피안

    잘 할꺼임 무한님은
    굳게 믿고 있음 ㅎㅎ

  13. 꿈꾸는 2월

    무한님,
    걱정하지 마시길!

    상황이 되었고,
    기회가 왔고,
    때마침 마음이 동하여서 내린 결정..

    삼각대는 왠만해선
    잘 쓰러지지 않더이다..^^

  14.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5. 푸른복숭아

    무한님과 같은 나이로 많은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재작년 여름 하고 싶은 공부 하나만 보고 회사를 퇴직하고
    일년 반 동안 주위의 걱정도 참견으로 들리고
    한심하다는 눈빛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버티는게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그냥 앞을 보세요.
    그게 정답이라는 것을 꼭 알게 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얘기해줘도 들리는 사람에게만 조언이 되고
    급급해 마지않는 사람들은 헛소리로만 들었지만요.

    꿈을 꾸고 '이루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고민할 의지를 포기하고 그저 사는 것보다
    몇 배나 값진 인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bronte beach

    꿈을 꾸고 이루고 싶어서 고민하는것은
    고민할 의지를 포기하고 그저 사는것보다
    몇 배나 값진 인생이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좋은댓글 감사요 ㅎ

  17. 비밀댓글입니다

  18. 꽃보다세일

    봄은,,, 쭈꾸미죠~~ ^^ 쭈꾸미 먹고프다....
    연휴아침에 글 올려주셨네요~ 와우!!
    좋아욤.ㅋ

  19. k양

    신년이닌깐 웃어요^^* 무한님!!!
    춘풍을 기다리시길~!!!!

  20. 수로에 빠진 전어라면야.. 그러겠지만..
    어찌어찌 바다로 들어간 전어라면..
    친구들과 함께 안주상에 오른 친구 전어에게 측은한 시선을 보낼 자격이 생기겠죠.

    바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수로가 아니라..

  21. 나비씨

    저도 20대 후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솔직히 전 어느정도 타협을 봤어요.
    무조건 이룰 수 있을꺼야 하는 꿈꾸는 미래보다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지더라도 이룰 수 있는 옵션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라면, 하나는 포기하고, 딱 책임질 수 있는만큼만 박차고 나가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어요.

    무한님도 건투를 빌어요.

  22. 눈사람

    무한님..^^

    전어가 힘들어보여요~

  23. 돌아간 사람

    내 입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가장 노릇을 하려니 그 참..
    박차고 나왔다가 되돌이표그리고 월급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가 갈망하지 않는 것은 너를 괴롭히지 않는다. - 키케로
    고등학생 때부터 제 좌우명이에요.
    괴로운 건 다 내가 원한 탓이니, 닥치고 해내든가 아님 버리든가. 뭐 이러면서 스스로를 다그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딱히 바뀌는 건 없습니다만)
    건투를 빕니다.

  24. 저희집에 CD에 센과치히로~ 하면서 경음악이 있던데
    엄청 좋던데 그게 이게 맞는지^^

  25. 두마디V

    6개월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결단의 무게에 비한다면 짧은 시간이겠지요.
    머.. 저렇게 되어버린 전어는 안타깝지만.
    저런 전어가 있기에 바다로 가는 전어도 있겠지요
    퐈이팅 ^-^

  26. 나그네

    무한님 ~ 건필하세요

    늘 무한님 글에 공감하고 즐거워 한답니다.

    한글 한줄이 정말 저에게는 즐거움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27. 소담

    봄은 희망이...^^

    펄떡펄떡 뛰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다시금 힘내보시라,
    조심스럽게 한 자 적습니다~

    무한 님을 응원합니다^^

  28. 도전

    이런 소리하면 욕 얻어먹을지도 모르지만
    죽는 소리 치지마세요^^
    하고 싶은 글쓰기가 잘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9. 원거리연애 끝

    무한님 힘내세요
    나중에는.... 반드시 행복해 질 꺼에요 .

  30. 아.. 벌써 6개월이 지났나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ㅠ.ㅠ

    음.. 무한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하아.. 저도 때려치고 더도말도 덜도 말고 딱 3개월만 좀 쉬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걸 하고 싶어요 ㅠ.ㅠ

  31. 선플~
    --------
    폐지줍기가 힘들어졌나봐요?
    살아가면서 파도는 있고, 오르면 내려도 오고 우린 다 알잖아요~ 이럴땐 그냥 위로가 필요한거죠 요목조목 설명하는것보다. 연애하는 남녀사이처럼 ~ 힘내요 무한씨 당신은 지금까지 잘해왔구 앞으로도 잘할꺼잖아요~ 믿어요!!

  32. 선플


    ----------------------------------------------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내면의 갈등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가슴에 불덩이를 품고 있는 당신 힘내요 ^ㅡ^

  33. 모닝커피

    흠..무한님의 출사표 멋있었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그 때의 다짐을 돌이켜보며 마음을 다잡아보면 어떨까요??

    꼭 좋은 작가가 되실 거라 믿는 많은 팬들도 있잖아요^^

    곧 봄이 올 거예요.

  34.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지금 떨고 있음-_-+

    덧>국민요정 이뿌니 뽀레버~

  35. 종경

    흠 매우 고민이 많을 28살

    저도 같은 고민으로 지난 9월 퇴사를 했으니 어느덧 5개월이군요

    물론 나올때의 마음가짐과 지금은 전혀 다르고

    하루하루 불안정한 현재와 다시 또 타협할지 모르는 제 마음가짐에

    잠 못이루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고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기에

    지금에 매진할 뿐이지요.

    언젠가 2~3년이 지나면 지금의 고민이 술안주거리가 되지 않을런지요

  36. 시라노

    아 이제 음력으로 해도 한판이네요 ㅠ.ㅠ

    학교다니고 군대다녀오니 20대가 끝났어요

    아직 뭐하나 제대로 이뤄논게 없는데 말이죠 ㅠ.ㅠ

  37. 은자씨

    전어가 있는 사진이 매콤짭짜름하군요.

  38. 퇴사한지 딱 1년 됬네요 ㅎㅎ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느끼죠.
    아직 대한민국 앞바다니까요,
    태평양을 보고, 대서양을 보고, 인도양도 봐야죠^^

  39. 비밀댓글입니다

  40. 비밀댓글입니다

  41. NABI

    소래포구시장...
    회드시러 가신거??
    저도 자주 먹으러 갔었다는...ㅎ

    =====================================================
    무한님..
    새해가 되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셨나봐요~
    힘내시고.. 무한님글을 좋아하는 많은 팬(?)분들을 생각하며
    위로가 되시길....^^

  42. 아쿠아리움

    무한님!!! 힘내세요!!!
    저도 편한길을 내버려두고 힘든길로,
    제가 하고 싶은걸 꼭 하기 위해서 아둥바둥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ㅠ
    무한님도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기 위에 불쌍한 전어는
    아직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본능처럼 무작정 뛰어나온거지만
    무한님은 그렇게 뛰어나오신것이 아닐꺼에요~
    또!!! 만약 본능처럼 무작정 뛰어나오셨다 하더라도,
    무한님께서 무언가를 하고 싶으시다고 생각하시는 그 본능이
    무한님을 수로로 아닌 바다로 이끌어줄겁니다 ^^

    화이팅하세요~

  43. 거위소녀

    어느 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말을 이해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자~

  44. 동병상련

    퇴사한 지 6개월이 된 저로서 너무나 와닿는 글입니다. 지금은 과연 잘한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지금 이게 제겐 인생의 rough time인건지 아니면, 기회인건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 걸까요. 가끔 무한님 연애글 읽으면서 많은 즐거움을 얻고, 기분전환을 하는 음지의 1인입니다.

  45. 무한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을지
    조금 알 것 같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어진 삶을 살아내고 있는데
    무한님은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무한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ㅡ^

  46. researcholic

    무한님은 다만 위로가 받고싶었던건지도 모르겠군요.

  47. 무한님, 힘내세요! 2010년도 화이팅입니다!

  48. 회사원

    바다를 꿈꾸며 뛰쳐나간곳이 맨바닥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군요........

  49. hj

    뭔가 슬퍼요.. 바다를 꿈꾼 죄

  50. 와닿는 글입니다. 지금은 과연 잘한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지금 이게

  51. 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지금 이게

  52. 너무나 와닿는 글입니다. 지금은 과연 잘한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지금 이게 제겐 인생의 rough time인건지 아니면, 기회인건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살기

  53. 로가 받고싶었던건지도 모르겠군요.

  54. 곳이 맨바닥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군요........

  55.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지금 이게

  56. 사람이 사는 곳은 비슷한 행사들이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선한 그곳 남미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57. 은 과연 잘한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58. 맨바닥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군요........

  59. 반도 차지 않았어. 구멍난 양말을 신고 나갔을 때 누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라도 가자고 할까봐 겁먹은,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칼날로 만든 개처럼 쓰다듬는 사람도 손을 베일 것 같아.

  60. 너무나 와닿는 글입니다. 지금은 과연 잘한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 회사에서 계속 있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그런 느낌.

  61. 원때문에 아침에 같이 통학했는데 그때 대화를 많이 해서 사귀게 되었다는..말안하면 분위기가 엄청

  62. 팔딱이다 생을 마감했지. 바다를 꿈꾼 죄야.

  63. 돌아서며 혼자 위로하는 말,

  64. 봄 도다리 여름 하모 가을 전어 겨울 과메기
    저는 한국생활접고 싱가폴6개월째인데 참...전어먹고싶어서 몸이 꼬이네요.

  65. 다듬는 사람도 손을 베일 것 같아.

  66. 전체적으로 반찬이 짜지 않고 맛있게 먹었는데 ^^;;
    입맛에 맞지 않으셨나봐요?

  67. 열심히 채우지만 아직 반도 차지 않았어. 구

  68. 특별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그것을 말할 필요가 내가이 문제를 바라 보았다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69. Six months to the sound jeoroseo 글입 니다. Or do not even think it was smart to deserve, if not your love, if the company continues iteot is live and not live there ... I feel like for me this difficult time of life or opportunities ingeonji ingeonji

  70. 좋은 게시물, 좋은 일을 계속, 앞으로 더 많은 사항을 게시

  71. 몇 가지 좋은 정보는,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72. 몇 가지 좋은 정보는,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73. 매우 높은 품질의 게시물, 좋은 일을 계속

  74. 먹은,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칼날로 만든 개처럼 쓰다듬는 사람도 손을 베일 것 같아.

  75. 고 할까봐 겁먹은,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칼날로 만든 개처럼 쓰다듬는 사람도 손을 베일 것 같아.

  76. 구멍난 양말을 신고 나갔을 때 누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라도 가자고 할까봐 겁먹은,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

  77. 무한님!!! 힘내세요!!!
    저도 편한길을 내버려두고 힘든길로,
    제가 하고 싶은걸 꼭 하기 위해서 아둥바둥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ㅠ
    무한님도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78. m pouště chrání ve Spojených ara

  79. これは、非常に熟練したブロガーなら、本当に興味深いです。私はあなたのフィードに加わり、あなたの素晴らしいポストの多くを求め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また、私は私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でサイトを共有している

  80. 싱가폴6개월째인데 참...전어먹고싶어서 몸이 꼬이네요.

  81. 팔딱이다 생을 마감했지. 바다를 꿈꾼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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