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덤에 들고 싶다는 중2병의 잔해
2010/02/17 16:13 by 무한™
그러니까 그 당시 나 말고 다른 아해들 역시 벤츠를 타고 온 어느 아저씨가 "I'm your father." 라고 얘길하거나, 우주선에 의해 어딘가로 납치되어 결국 지구를 지킬 수 밖에 없는 지구방위대가 되길 바라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옥상에서 뛰어내려도 아킬레스건이 조금 찌릿, 한 것 외에는 별다른 타박상도 입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괴물이 나타나 발길질 한 번하면 힘없이 두동강 나거나, 입에서 뿜는 불에 타죽는 일반인 신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안 뒤로, 모두들 말이 없없다.
"씨발 이수만이라도 찾아가야 되는 거 아니냐?"
"이수만은 왜?"
"가수라도 하게."
자신의 의사 따위는 없으며, 겨우 월급받아 소시민으로 사는 월급쟁이를 비웃었지만, 군대를 다녀온 녀석들은 그 월급쟁이도 하기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 엘지 필립스 공장 나간다."
"엘지 필립스는 왜?"
"엘씨디 모니터 조립하면 돈 많이 준데."
"야 씨발 겨우 생각한 게 그거야?"
"너도 얼른 취직해라."
"......"
떨어진 꽁초는 주워 피더라도 길거리에서 어깨 움추리지는 말자고 했는데, 쪼다 색히들, 다 가버렸다. 동네에서 젤 나쁜 색히가 엄치를 치켜들고 "여기 여기 붙어라." 할 때, 일어나 손 툭툭 털고 그 엄지를 감싸쥐는 모양으로 -이렇게 가는 것에 조금 미안하게 생각하며 너도 얼른 저 엄지에 붙는게 어떠냐라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말이다. 쪼다 색히들.
난 드래곤볼 일곱개를 모을까, 작가가 될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작가가 되기로 했다.
스물 두 살 때 쯤인가,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말했다.
"내 시가 뽑혔어. 나 이제 진짜 시인이야."
"이가 뽑히는 것보단 시가 뽑히는 게 낫지. 어딘데?"
"못 들어 봤을 거야. 무명 잡지사인데, 문제가 하나 있어."
"뭔데?"
"상금으로 시상식을 열어야 한데. 그리고 이번에 발행한 잡지를 좀 많이 사야 하나봐."
"잡지를 니가 왜 사?"
"원래 그렇다는데?"
"그래서? 하기로 했어?"
"아니. 거절했어. 그렇게 시인이 될 순 없잖아. 다른 사람한테 기회가 돌아간데."
"그럼 시인 아니네 뭐."
"......"
그리고 당시, 나와 절친한 친구는 무서운 시를 써 버린다.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이
이제야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나를 아버지라 부른다
원문을 찾을 길이 없어 대략 주제를 비슷하게 옮겨보자면 이런 느낌이었다.
지금 읽어도 겨드랑이 털이 곤두서는 시다. 새벽부터 하얀 도화지에 향나무 연필을 깎아 뭔갈 눌러 쓴다는 개 구라 시들이 판을 치지 않았으면, 대한민국 청소년 문예에 길이길이 남아야 할 시다. 한 번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열 몇살의 수컷들은 얼마나 섬뜩할 것인가. 영원히, 는 아니더라도 당시의 충격으로 비둘기와 곤줄박이, 할미새사촌 등의 폴더를 지우고 매진하리라.
나는 열차를 잘 못 타는 바람에 겉멋이라는 좌석에 앉게 된다.
"니가 찍은 마침표에 난 죽어 있었어."
한 여름에 바바리 코트 입는 이런 소리를 늘어 놓으며 데뷔도 하기 전에 원로가 된 듯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나프탈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이 들어 있는 담배연기를 마시며 문학의 위기를 걱정한다. 라디오가 비디오에 밀려 쪼그라 든 것처럼 문학도 배바지와 함께 옷장안에 들어가 버리는 것은 아닌가, 따위의 걱정들. 만화책 <베가본드>에 심취한 까닭에 이미 문학과 나는 하나인 시절이다. 그리고 평상심, 백일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똥꼬를 간지럽히는 글을 써 댄다. 반가사유상을 본 적도 없으면서, 아 나는 도시의 반가사유상, 이따위 글로 상을 받는다.
작법서는 주머니에 뭔가 있는 것 처럼 살살 주먹을 꺼내다가 결국, "열심히 살아 임마!"라는 말로 마무리 한다는 걸 알면서도 진통제처럼 복용한다. 아 근데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되는 거지. 아까 엄마가 유부초밥을 만들어 놓고 나가서 글 쓰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 난 이 정도로 유혹에 약한 의지박약아다.
"결론은 난 의지박약아 라는 겁니다. 돌아들 가세요."
이렇게 마무리를 하려다가 좀 더 적고 글을 마무리 한 뒤 유부초밥과 오메가3 그리고 비타민C를 먹기로 했다. 아, 뽕잎차도.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생각이 잘 나지 않으니 뽕잎차, 그래 뽕잎차다. 홍콩 느와르의 지존 주윤발형님이 달러로 담뱃불을 붙이는 걸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은 뽕잎차가 되었다는 거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고, 고지혈증과 혈관 벽의 동맥경화를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삶은 물을 차 마시듯 하면 갈증을 멎게 한다.
오래 복용하면 백발이 흑발로 될 뿐만 아니라 위장에도 이롭다.
그리고 풍습을 제거하고 사지냉통과 마비를 치료한다.
나는 계속 뽕잎차 같은 글을 쓸테니, 여러분은 홀짝홀짝 시간 날 때 들러서 드시면, 해구신 만큼은 아니더라도, 울끈불끈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 이게 뭐냐고 묻지 마라. 난 유모 유부초밥을 먹으러 가야 하니까.
<연관글>
회사밥을 먹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같이 지내실분, 이라는 구인광고에 낚이다
내 차를 털어간 꼬꼬마에게 보내는 글
공원에서 돈 뺏긴 동생을 위한 형의 복수
컴팩트 디카를 산 사람들이 DSLR로 가는 이유
<추천글>
남자에게 먼저 반한 여자가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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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아, 이런 기쁜 날이^^
내가 금메달 딴거 같잖아 이거?
아쉽지만, 전 인생 한방을 믿지 않아요 ㅠ.ㅠ
로또여 안녕.
난 뽕잎차 대신,
복잡한 오늘 잘 어울리는 박하차.
그러다가도 주변에서 당첨되면 로또 사러 나가는 게 인생.
선
---
2번째 된것 첨이예요!!!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내 얼굴 환해진것 보니 이것 참 신기하네요.
전 행운은 공평하다고 믿습니다.
로또 번호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1등이나 2등 당첨되면 10% 드립니다.
더드리고 싶지만
주변의 다른 불우한 이웃(?)도 도와야 해서요.
감사합니다. (^ㅡ^)
1-2-9-12-19-23
당첨되시면 불우한 이웃 무한을 도와주세요.(응?)
고민은 언제 어느때건, 죽을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거군요.
무한님 이 글 너무 슬퍼요. 괜찮아요(응?) 토닥토닥
아 근데 비밀글이 아니래도 괜춘하네?ㅎㅎㅎ
저도 한땐 지망생이었드랬죠...
1빠 순위권. 이런 한마디면 1등 댓글달고 로또번호 받는건데-
댓글도 망설이는 걸 보니 아직도 텍스트에 욕심이 남아있나봐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나도 오만원짜리로 담뱃불 한번 붙여봤으면..
^^
잠깐 시간나서 들어와봤는데 순위권이네요..^^
우후후~~
------------>>
부모님처럼 살지는 않을거야 했지만...
부모님 하시는 만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라는 고런 얘기~
은근히 이런글도 다~~ 위로가 됩니다...
>>무한님 할루 에브리바리 할루~
베가본드 잼나지-_-ㅋ
난 누에고치-_-
덧> 국민요정 이뿌니 뽀레버~
선
---
뽕잎차의 효능같은 유익한 글 많이 부탁함돠~^^
저도 배가본드 조아합니다.ㅋ
앜ㅋㅋ 선!
고등학교 때 치기어린 맘으로
나는 문학이 하고 싶으니
대학도 안 가고 인생을 경험하고 떠돌다
소설가, 또는 시인이 되겠노라 공언했어요
장정일처럼, 학벌 없이도 훌륭한 문학가 될 수 있음을 보이겠노라고-
그런데 대입 무렵,
지원한 대학엔 모조리 떨어지자
겁이 더럭 나면서
대학에 안 가겠다고 한 스스로의 다짐 따위는
개나 줘버린 채,
추가 합격으로 붙은 대학에
감사 또 감사하며 다녔지요(아마 문 닫고 들어갔을 듯-_-)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린 채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따위를 읊조리던
고등학교 때의 낭만과 감성 따윈
모조리 말라붙고 메말라버려
이제는 시도, 인생도, 소설도
녹록치 않음을 아는데도,
전 그런데도 여전히 문학을 꿈꾸고 인생의 로맨스를 꿈꿔요~
매일매일 직장에 함몰되어,
똑같은 일상, 하찮지만 소소한 일들을 해가며 하루를 보내면서
허무함을 느끼는 와중, 와중에요
무한 님을 보면, 그래서,
오묘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꼭 소설가 또는 작가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하고
살짝 질투심도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복잡다단한 감정 속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건필하세요~
그리고 부디,
건승하세요^^
무한님 글 잘 읽고 있읍니다. 고 3때 헤세에 심취했더랬지요. 근데 최근에 읽어보니 당최 뭔소린지...... 글이라는거 마음을 움직이는데 꼭 긴문장일 필요가 없다는걸 최근에 무한님 글보고 느낌니다.
무한님.....
진짜 글솜씨가 죽을꺼같아요 !!아아악!!>_<!!
노말님이라고하면 저도 댓글 달아주실껀가요??ㅋㅋ
혼자만 이해할 수 있는 글은...
잠꼬대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해하기까지 30년 걸렸네요!!
중2때는 어떻게하면 마이클조던의 에어맥스 운동화를 가질수있을까
이런 생각만 했는데 ㅋㅋ 아님 동네 킹오파대회 우승하는방법이라던지
오늘 같은 날은, 어떤 남자사람이 소 팔아서 도망가자고 했다면,
정말 아무 고민 않고 따라 나서기 좋은 날입니다.ㅋ
어쨌튼, 같이 도망갈 남자 사람도 없고
가을 나뭇잎 떨어 지듯 스트레스에 머리카락 날리고 있으니
덕분에 무한님 글 이렇게 많이 보는 이점도 있군요.ㅋ
좋은 글,ㅋ감사.
이가 뽑히는 것보다 시가 뽑히는 게 낫지...ㅋㅋㅋㅋㅋㅋ
저희에겐 무한님의 글이 뽕잎차네요..^^
무한님 글은 힘이되요~
흥미를 일으켜요.
스타덤에 오르실거예요 ^^
ps 아무리생각해도 누군가를
연상시키는 글을 쓰세요..
소울메이트는 아닐텐데..그렇쵸 ^^
피임 이라는 시가 무섭도록 다가오네요.
출처를 남기고 개인 사이트에 퍼가려고 하는데 괜찮으련지요?
피임.. -ㅡ; 문학이 얼마나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느끼게하는 ..
살짝 섬찟해지는 왠지 등골이 오싹!
유부초밥 맛있는데 맛나게 드셨는지요?
저도 오메가3,철분제 먹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피임...
정말 무서운 시입니다.. >.<
장난스레 같아도 뼈가 박혀있는 듯한 이기분은 훔..
힘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파하하하하.....
뭐가 있는 것처럼 슬슬 주먹을 꺼내다가
결국 열심히 살어, 임마~ 로 끝난다.
네, 그렇죠^^
한 밤중에 잘 웃고 갑니다.
귀여우신 무한님.
피임. 정말 명작이네요~ㅋ 읽으면서 잼나다가 또 한편으론 쓸쓸해지는건 왜일까요? 요즘 무한님도 저처럼 쓸쓸하신걸까요?ㅋ
뽕잎차는 어떤맛일까.....???
한번도 안마셔봐서 궁금...ㅋ
다른건 모르겠구 뽕입차 정보 고마워요~
혈액순환 !!
지금 당장 뽕잎차 사러 가야겠네요~ㅋㅋ
'백마 탄 초인'이 되어, 하늘로 솟구쳐 올라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물방울이 되겠다고 다짐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무한님의 글에 살풋 미소가 지어집니다.
무한님! 좋은 작가가 되시기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 매일매일 무한님 글 읽는데,
왠지 오늘은 글에서 다른느낌이 나네요
생소한.
왜그러지;;;;;
비밀댓글입니다
베가본드 +_+
제가 좋아하는 만화 중에 하나에요.
내가 좋아하는 걸 친분이 있는 사람이 좋아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는,,^^
한 두끼는 맛있게 먹지만 몇 끼 연달아 먹고 나면
질리고 마는 그런 음식이 아니라
물 같아서 마셔도 마셔도 질리지 않는
뽕잎차 같은 글이 좋습니다.
그런 무한님 글 매번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ㅡ^
뽕잎차가 땡기는 군요.
한 번도 마셔본 적 없는데.
이야기 참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
우연찮게 인터넷하다가 노멀로그에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글을 자주 쓰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게도...^^
그렇습니다..
정말 슬프게도 모두들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건데...
모두들 특별한 삶을 꿈꾸지만..
평범하게 사는게 순리여서 그런 걸까요...
아이고 배야....
매일 웃고가다가 오늘은 댓글남기고 가요~~
좋은 글 마니마니 써주세요
회사에서 스트레스푸는데 좋은 도움이되고있어요 감샤~^^
난 무한아저씨가 참 좋아요 하하
첨엔 <솔로부대탈출메뉴얼>만 읽었드랬죠.
근데, 단시일 내 몹시 빈번하게 접속하다보니,
다른 카테고리의 글들 - 예를 들어 김창식 아저씨가 술취해서 대문키를 뽀사버릴 뻔 하던 얘기 - 도 읽게 되었는데... 그러다 여기까지 왔네요.
마지막 해구신에서 또 한번 터졌어요..ㅋ
제가 솔로부대에 입대하기 하기 전, 그러니까 애인있는 여자사람이던 때에
남친이 그의 친구와 전화 통화하면서 종종 읊어대던 그 약이었던거죠.
너무 재밌어요. 죄다..
삶이 지루하기만 하다는,제 옆자리의 7살 어린 팀 막내에게 노멀로그를
알려줄까 말까, 알려줄까 말까...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중2병'은 초등학생을 일컫는 초딩과 비슷한 속어로 중학교 2학년 정도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에 처한 청소년들의 정신 상태를 말한다.
일본에서 시작된 '중2병'은 '철이 안든 시절에 한번쯤 겪을 법한 홍역'의 뜻으로 사용됐으나, 최근 국내에서는 '무개념', '허세' 등을 지적하는 직설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 시기 청소년들은 대부분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라는 생각에 빠져 만사에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또한,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철학자가 되거나 고독한 영웅이 되기도 한다.
------------------
이제 알았습니다... ;;;;
뭐.. 방구 잦으면 똥나온다고
시도라도 해봐야죠.
안일함에 젖어 자학하기보단
최소한 세상에 똥침이라도 놔주겠다고
발악 한번이라도 하는게
제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생각에 빠져 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
오랫만에 읽는 동네그래픽 글들이
무한 님의 모든 글 중에서도 가장 와닿는 건,
하지만 댓글 달기는 가장 어려운 건-
제가 진정한 무한신도가 된 때문일까요,
혹은, 멀리서나마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고 나이먹어가는 동지이기 때문일까요^^
이따금 찾아드는 한밤의 기인 한숨 뒤에도
말똥게와 미꾸라지가 가득한 자전거길을 달리는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물론 저두요ㅋㅋ
블링블링 후라이데이>.< 오늘도 2편을 즐겁게 기다릴게요^_^
난 무한아저씨가 참 좋아요 하하
정말 무한님 글솜씨, 재미는 무한대~~~
아아 고맙습니다
나는 당신의 작문 실력에 대해 놀라울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저장하고 다음 일간 다시 들어오실 것입니다.
만 주시기 바랍니다 등 잘 쓰여진 기사를 게시 계속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기 있나 매우 유익한 기사. 나는 이런 종류의 게시물을 읽고 사랑 해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시간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