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변덕에 대처하는 3가지 방법
2010/09/05 06:04 by 무한™
상대가 선덕여왕인 줄 알고 다가갔더니 변덕여왕이었다는 솔로부대원의 사연부터, "도대체 제 여자친구가 바라는 건 뭘까요?"라고 비명처럼 사연을 보내는 커플부대원들까지 여자의 변덕 앞에서 고민 중인 남자대원들을 위해 이번 매뉴얼에서는 변덕에 대처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살펴볼까 한다.
매뉴얼을 시작하기 전에, 한 달에 한 번 달의 영향을 받아 부릴 수 있는 여자의 변덕에 대해서는 "너 오늘 이상해."나 "도대체 왜 그래?"라고 말하기보다, 집에 들어가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편이 좋다는 걸 알리며, 자, 오늘도 달려보자.
1. 모르는 건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자.
직각삼각형에서 직각을 낀 두 변의 길이를 각각 a, b라 하고, 빗변의 길이를 c라 했을 때, a²+b²=c² 라는 정리를 한 피타고라스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라는 물음에는 땅바닥에 동그라미만 그렸을 것이다.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고 태양계 밖 외부행성들을 연구하는 NASA의 직원들도 "정말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냐구!"라는 말에는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 있는 기분을 느낄 것이고 말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마치 '원주율'의 끝을 보려는 행동과 같기에, 미리 '예측'하거나 '짐작'해서 행동하는 것은 상대의 화만 돋울 뿐이다. 운이 좋아 당신이 그 '화난 이유'를 맞추더라도, "알면서 그래?"라는 두 번째 질문을 부를 뿐이니, 답을 구하는 건 일단 포기하자.
그렇다고 '몰라'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의 그 대답에 상대는 "정말 너무 한다."라거나 "됐어. 나 집에 갈래."라는 이야기를 할 테니 말이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당신이 지금 애써 그녀의 기분을 풀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연히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이런 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연애'라고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아닌가. 우선, 당신이 추구하고 있는 그 '답'부터 상대에게 전하자.
"난 우리가 이런 문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 내 실수나 잘못 때문에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만, 내가 잘못한 부분들을 지금 너에게 말하고 사과한다고 해서 지금 느끼고 있는 너의 기분이 확 바뀌지는 않을 거야. 내가 그 잘못을 계속 한다면 그러지 않도록 '약속'을 정하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나도 우리가 웃으면서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기를 바라니까, 내가 잘 모르는 부분들은 네가 알려줬으면 좋겠어. 내가 잘 할 수 있게 가르쳐줘."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상대가 "그래서 내가 왜 화났는지 안다는 거야, 모른다는 거야?" 라고 묻는다면 그 연애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권한다.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덕만 부리며 갈등의 상황에서 이기고 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다.
위의 멘트를 사용하면, 당신은 그녀에게 친절한 '사랑설명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답답함이 목을 조르던 상황에서 해방될 수도 있을 거고 말이다. 단, 그녀에게 들은 '사랑설명서'의 내용은 반드시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 지킬 수 있도록 하자. 위기때만 순간의 기지로 상황을 넘기고 늘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면, 당신에게 '구제불능'의 낙인이 찍힐 수 있으니 말이다. "좀 있다가 전화할게."라고 얘기했으면, 좀 있다가 전화를 하란 얘기다.
2. 외부에서 유입된 문제는 외부로 보내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변덕을 부리는 여성의 경우, 대부분 '팔랑귀'증상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누군가 연애나 일상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가 신경 쓰여 혼자만의 상상을 증폭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전에 매뉴얼에 다뤘던 '궁합' 부분을 예로 들어보자. 재미삼아 본 궁합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사랑하는 사이'라는 결과를 받아보고 허숙희양은 아노미상태에 빠졌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좋아하고 누가 더 사랑하고 하는 것에 대해 아무 관심이 없었지만, 궁합의 결과를 받아 들고는 다시 둘의 사이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노란색 안경을 쓰면 세상이 노랗게 보이는 법 아닌가. 숙희양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사랑하는 사이'라는 안경을 쓰고 둘의 사이를 돌아보자, 여기저기서 그 말을 뒷받침 해줄 많은 물증이 드러났다. 남자친구가 친한 동성친구들과는 밤늦게까지 얘기하고 놀면서 자신을 만나면 '피곤해'를 달고 있었던 점이나, 항상 문자를 먼저 보내는 것은 숙희양 쪽이라는 것, 이런 부분들을 발견하고 나니 '그래, 창식이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 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서 밥을 먹어도 즐겁지 않았고, 갑자기 왜 그러냐며 창식씨가 애교를 부려 봐도 웃을 수 없었다. 숙희양은 전에 둘이 함께 놀러가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다음에 하자.'라며 미뤘다. 창식씨가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라며 항의했지만, 숙희양은 "아니야. 됐어."라는 대답만 할 뿐이었다.
꼭 궁합이 아니더라도 친구들의 조언, 책에서 본 어느 글귀, 다른 사람의 이별 얘기 등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둘을 위협하는 '외부요인'이 된다. 이렇게 외부에서 유입된 문제들이 둘의 갈등을 만들 땐, 그 문제를 붙잡고 둘이 해결하려 하지 말고 다시 외부로 보내야 한다. "궁합을 믿어? 그것 때문에 너 계속 이러는 거야?"라거나 "진짜 어이없다. 넌 친구가 죽으라면 죽을 거야?" 라며 서로의 '다른 점'을 지적하지 말고, 당신이 그런 '외부요인'에서 어떻게 벗어나는 지,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화내지 말고 상대에게 설명해 주란 얘기다.
3. 상대에 대해 예상하거나 단정 짓지 말자.
상대가 내 맘 같지 않다고 무조건 상대를 '변덕여왕'으로 묘사하거나 '어장관리'한다고 얘기하진 말자. 솔로부대 남성대원들이 이런 사연들을 많이 보내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그 이야기에 나온 여자가 정말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행동하는 듯 보이지만, 그 이야기 속에는 그녀가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된 '이유'가 들어있다.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잘 되가는 듯싶었죠.
이번 여름휴가도 서로 맞았기에 계곡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그때까지만 해도 거의 다 넘어 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휴가 이후로 연락도 잘 받지 않고..
만나자고 얘기해도 계속 핑계 대면서 피하고..
이거 완전히 어장관리 아닌가요?
뭐라고 답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대답도 계속 미루더니.. 어제서야..
"우리 이제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참나..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저도 마음 접었어요.
이런 이상한 여자들에 대해서도 글 좀 써주세요.
저처럼 당하는 남자들이 없도록요."
이번 여름휴가도 서로 맞았기에 계곡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그때까지만 해도 거의 다 넘어 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휴가 이후로 연락도 잘 받지 않고..
만나자고 얘기해도 계속 핑계 대면서 피하고..
이거 완전히 어장관리 아닌가요?
뭐라고 답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대답도 계속 미루더니.. 어제서야..
"우리 이제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참나..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저도 마음 접었어요.
이런 이상한 여자들에 대해서도 글 좀 써주세요.
저처럼 당하는 남자들이 없도록요."
내 메일함으로 '사연연재'를 하고 계신 남자분의 이야기다. '변덕'으로만 따지면 이 남자분도 만만치 않다. 저 메일을 보낸 다음 날 "그래도 계속 생각나는데, 다시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메일을 보내고, 그 다음날은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가 마주쳤는데, 모르는 척 하고 가더군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하죠?"라는 메일, 그리고 또 그 다음날은 "싫으면 싫다는 대답이라도 듣고 싶은데 여전히 아무 말도 없네요..."라는 메일을 보내셨다.
위의 이야기만 들으면 여자분이 '변덕'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에 이어진 사연들에서 털어 놓은 '원인제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여자분이 참 오래 참았다(응?)는 생각이 든다. 같이 법을 먹고 난 이후로 이 남자분의 '구애'는 시작되었다. 호감이 있는데, 남자친구로 자길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었고, 여자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같이 영화를 본 날엔 손을 잡으려 시도하자 여자분이 피했다. 계곡을 같이 다녀온 것은 둘만 간 게 아니고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려 간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날 여자분을 집까지 데려다 준다며 자신의 차에 태웠고, 그 차 안에서는 또 스킨십을 시도했다.
어장관리를 할 나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게 도착하는 대부분의 사연은 이렇듯 그 '원인'이 분명하다. 스스로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이야기 하지 전에, 상대가 그런 행동을 하도록 만든 일이 없나 살펴보자. 애원하거나 닦달하거나 상대에겐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말이다. 이런 '돌아봄'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혼자 '다음 이야기'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데이터를 넣어 만든 '예측'이 될 테니, '나에게 이러이러한 기분이 드니까, 상대도 이러이러한 기분이 들겠지'라는 추측부터 내려놓자. 현재 상황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어 "결과만 딱 말해."라고 상대를 다그치지도 말고 말이다.
그냥 마음 맞고 잘 통하면 사귀게 되고, 그렇게 지내는 것이 연애인줄 알았는데 뭐 이리 복잡하고 생각할 것이 많냐고 할 지 모르겠다. 둘 사이에 스파크가 튀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만큼 간단한 일일 수 있다. 가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대고 회비를 내면 회원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헬스클럽에 출석도장을 찍는 것만으로 몸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구를 이용해 몸을 움직여야 하고, 이것 저것 들었다 놨다 해야 원하는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것 처럼 연애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오죽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에서도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며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로 시작하겠는가.
변덕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당신이 지금보다 큰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손바닥 만한 마음엔 누군가 돌멩이 하나만 던져도 요동치며 파문이 일지만, 바다만한 마음이 된다면 그 돌멩이도 품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길 테니 말이다. 이게 가장 단순한 '원리'이며, 이 원리만 잘 이해한다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수 만 가지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속을 보여주지 않고 뾰로퉁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에겐 사랑의 '햇볕정책'을 쓰자.
▲ 무슨 억한 심정으로 글만 읽고 그냥 가십니까, 추천은 무료입니다. 아끼다 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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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지만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하는 질문에는
답이없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선'이 아니네요.. 다 읽고 난 뒤에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린거 보고 흥분해서 아무생각없이 '선'부터 올린...ㅋ
2등 두번째니까 로또번호는 4등분께 양보합니다! 귀한 남친을 위해서 변덕스러운 여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무한님-
일요일 새벽부터 글을 올려주시다니~
잘 읽고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일요일 새벽에 이렇게
글을 읽게되다니...
횡재한 기분이예요..^^
일찍 봐서 5등했네요^^
아싸!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아니 제가 거짓말을 했네요 요즘은 아니고 좀 됐는데
단순히 친해지고 싶은 호감이랑 정말 이성으로 좋아하는 감정이랑 너무 헷갈려요..ㅜㅜ 시간 지나면 뻔히 알게 될텐데 일찍부터 이런 생각하는 것도 웃기지만요
저두요!! ㅠㅠ
진짜 딱 이게 제 고민 ㅠㅠ.....
흑흑..
ㅇ? 6등?ㅋ
아흥분된다.
선
잘 읽고 갑니다..^^ 항상 도움되는??ㅋㅋ 글 감사합니다.
첨으로 댓글 다는 기념으로 고백할게요!
무한님의 표현력은
제게 항상 싱크빅 이상의 두뇌자극을 주십니다!ㅋㅋ
오늘은 특히 원주율ㅋㅋㅋ 아 감동입니다 ㅋㅋㅋ
일딴은 나 살려주세요~
넙죽 기죽어 사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변덕 쯤은, 넘길수 있을 만큼, 엎드리기...OTL
비참한건가요? ^^ㅋ
대학복학 후에 변덕이 심했던 여자후배를 따라다녔던 기억이^^ㅋ
선!!!
와아~~ 오랜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하루한번씩 들어와서 확인하는게 유일한 낙이예요 하하.
꿀 같은 글 감사감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문득 떠오르는 영화 한 장면.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변하는게아니라,, 상대가 날 그렇게하게끔
자꾸만든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좋아하고싶어도 사랑하고싶어도,,
드럽게사는게 인생자체인냥,,,
자신의문제는 세월이지나도병신처럼모르고사는남자들의
대부분 꼭 보면 남탓으로 지랄맛죠..
선!
-----
무한님의 글을 보면 항상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는것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껴요
정말 그런 남자가 있으면 좋을텐데..
먼저 제가 그런 여자가 되야겠죵?ㅎㅎ
너무 오랜만에 연애메뉴얼!! 잘 읽었습니다
저의 소소한 행복이네요 무한님 재치만점 가슴따뜻해지는 글읽기!ㅎㅎ
오늘도 추천꾹꾹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의 햇볕 정책을 고수하다가 헤어진 1인입니다.
스파크가 튀어서 연애를 시작하긴 쉽지만 유지하기 어렵다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지금은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정신 수양 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좋은 사람이 제 마음에 들어오겠죠
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젤 많이 하는 짓인거 같아요 ㅡㅡㅋ
이유 묻기..
남자친구도 첨엔 많이 당황했지만..
이젠 서로 많이 이해하려 해요
저도 앞으로 그런 행동 줄이려고 마음은 먹는데
막상 화나면 제일먼저 '몰라,됐어' '왜 그런지 몰라?'
등을 말하게 되네요 ㅎㅎㅎ
암튼 앞으로 더 노력해야 겠어요 ㅋㅋ
20위안에 들었다 ㅎㅎ
일요일에 새 글이 올라왔네요!!
잘 읽고 갑니다~
바다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ㅋㅋ
나름 상위권?
글 잘 보고 갑니다.^^
복습(?)이나 하려고 들어왔다가 횡재했네요^.,^
잘 읽었어요.
몇달째정독중이지만
글로배운연애매뉴얼은
생각보다몸에잘베이지않네요
일요일에글올리신건
근래에처음인거같기도하고
새롭네요
꾸준히연재해주세요
이글읽는맛?으로??버티고있네요..
우왕이러케빠른순위로 댓글을쓰게되다닠ㅋㅋㅋ신기신기
--
근데 정말 캐공감..
바다마음을가져야겟어요!
화이팅!
나름 상위권이네요 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남자들은 여자들이 화나서 저렇게 물어보면
원인을 모르더라도 화 풀어주려고 하잖아요
전 서운할때 시무룩하게 전화 끊고 꽁해 있어도
남친이 그 다음에 먼저 전화 걸어 주기만 하면 금세 싹 풀려서는ㅋㅋ
그래서 항상 먼저 제가 왜 화났는지를 얘기해주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게 되네요ㅋㅋㅋㅠㅠ
알아서 원인/이유를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어서 남친 손 잡고픈 마음이 더 커서 그런가봐요ㅠㅠㅠㅠ
변덕이라... ㅎㅎ 저도 여자긴한데 (?)
여인의 변덕.. 알다가다 모름..
나 변덕하면, 세상에서 저리가라 할정돈데..
이글 보니까,,
반상하게 되네요.ㅠ
전 여자
노멀님 글 읽으면서 그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고 있는데 역시나 어렵네요
제가 그친구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는 그러는거 아니네'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하네' 라고 하며 주변사람들이 뭐라하지만..
전 노멀님이 말씀해준대로 가랑비처럼 젖어들어보려합니다 ㅎ
아 근데 내성적이고 자기표현 잘 안하는 이녀석에게 언제까지 가랑비를 뿌려야할지..ㅎ '햇볕정책'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ㅎ
남녀 상관없이 고런접근이 가능한걸까 싶고 ㅎ
이러나 저러나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것은 사실이니 천천히 접근해 가봐야지요 화이팅!
노멀님의 글을 읽고 항상 배우고 위안하고 갑니다!
노멀님 아니죠~ 무한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오빤 제가 왜 화났는지 정말 몰라요?"
이거 제가 일주일에 두 번은 쓰는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자였구나 ㅅㅂ
오늘의 글은 유난히 명처세술(?)이에요
변덕에 대처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남녀관계의 기본을 쓰고 있구요!!
순간의 기지로 그 상황을 넘억가려는 안이한 마음가짐이
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석유같은 거죠. 불 한 번 붙으면 폐허가 되고.
저는 원래 화가 나거나 삐치거나 꽁하는 일이 잘 없는데도
무조건 미안하다거나, 그냥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 보면
"뭐가 미안한데"
"그걸 말해 줘야 알아?" 등의 콤보를 날릴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2번 같은 경우에는 여자 쪽이 혼자 꽁한 게 잘못이죠
무조건 사과하지 말고 이야기를 나눠서 해결해야 해요!!
그냥 인간처세술 정도로 오늘 글은 읽으렵니다.
솔로부대고위간부급으로서의 삶이 훨씬 편안하니깐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나도 문제가 많지만ㅋㅋ 꼭 나를 보는거 같아서 뜨끔..!
친구가 진로문제로 철학관 가재서 따라갔다가 저도 슬쩍 물어봤는데..상대는 별 이렇다할게 없는데 나혼자 재롱떨고있다고 하더군요~ㅋㅋ 위의 내용처럼 제3자가 된 기분으로 되감기해보니 정말 나혼자 재롱떤다는 생각이??ㅋㅋㅋ
여자변덕은 300살까지.....
근데 몇살까지 애교로 보일까요? ㅎㅎ
팔랑귀... 정말 공감합니다.
그게 항상 문제더라구요.
의심하고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다가
'그건 우리 문제가 아니잖아'라는
남친의 말을 들어야 넘어가는거 보면..
'외부의 문제는 외부로 보내라...'
좋은 해답이예요.ㅎㅎ
ㅋㅋㅋㅋㅋ 추천 안하면 뭐가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여자의 변덕! 여자지만, 답이 없습니다..
특히 남자친구로 인해 기분이 상했을때는 뭐랄까..
무슨 이유인지 물어도 대답해줄 수 없을때도 가끔은 있구요.
그래도 이유를 물어봐주는 제 남자친구는 착한거겠죠..ㅠㅠ ㅋㅋ
자존심, 내숭, 뭐- 어떤 이유에서건 여자의 마음은
복잡해서 여자로서도 힘이 듭니다..ㅠㅠㅠ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남자가 진짜 다음에보자고 하면
ㅇ ㅏ나에게 별 마음이없구나
하고 생각해버리는 여자사람인데.;
저거.. 아니엇나요? ;
그렇게 연락 때문에 싸우고 연락 없으면 나한테 마음 없는거라고 말했는데도
주말에 집에 내려 갔다 오는동안 역시 연락이 없더군요.
다른 사람같으면 언제 오냐구 전화 한 통 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밉고 속상해요.
아.. 제가 변덕이 심한건지.
그냥 이대로 끝내야 하는건지 정말 속상하네요.
다른 사람이랑 비교해서,
'평균치'를 만들지 마세요..!
다른 사람 같으면 이럴텐데 나 정말 섭섭하다,
하면서 남친한테 말해봤자
절대로 금방 행동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이의 말이라도)
성격이나 습관이 그리 쉽게 바뀌던가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생각과 습과, 성격은 사람마다 정말 달라요..ㅎ
(또 어떤 것이 옳다, 어떤 것이 평균적이다라고도
할 수 없고요.)
그저 조금씩 천천히, 화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그 사람의 습관을 살살 바꿔주세요..!
^^
무한님의 말처럼,
'사랑이 어디 공짜던가요..ㅠ'
선~~
공감공감합니다~
말해줘도 안하는 남자는 결국 버려야 하는건가요?? ㅡㅡ;;;;; 어떡해야 하나...끄응-
잘읽었습니다.
아무리 변덕부려도 왜 그러냐고 물어봐주고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는 남친의 모습에서 여자들은 사랑을 느끼는거 같아요 ^^;;
하지만 어느정도 선을 유지해야 할 듯;;
저도 한 변덕해서 남친이 어쩜 그리도 하루하루 다르냐고 묻는데..
결과적으로 무한님이 지적하신 외부요소인 듯 해요 ㅜ.ㅜ
저는 이유가 있는데 남친은 이유를 당최 모르는 것이죠 ㅋㅋ
이게 반복되다 보니 저도 조금 철이 드는 듯;;;
변덕의 폭이 좁아지고 있슴돠 -0-
연애는 둘다 많이 참아야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참자.................!!!
맞아.
여자 화났을때
정말 답이 없어요 - ㅋㅋ
미안하다고 하면 뭐가 미안한데?ㅋㅋㅋ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게 뻔히 보이는 말 ㅠ 그냥 건성 건성 미안해 미안해- 이거 다 티남 ㅋㅋ
진짜 화나고 토라지고 하면, 잘 모르니까 말해줘야겠다~ 하면서도..
기분이 썩 내키질 않아서 내가 이러이러해서 화가났다!! 라고 말을 못해요;
그래서 혼자 삐죽삐죽댐.. 후, 이런거 고치긴 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참고로 저의 경우에는, 매직데이가 가까워 질수록,
짜증과 변덕게이지가 엄청 심해짐.
내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봐도 정말 이상해지는 거 같음. 이거엔 답이 없음.ㅋㅋㅋㅋㅋ
치질도 변수중에 중요한 변수죠.. 치질 도지면 신경이 예민해짐ㅋㅋ
무한님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오늘 내용
성경구절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다는..
다 오래 참읍시다 ~~^^
너무 리얼해도 안되지만 여자는 남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꼭 어장관리처럼 느끼게 하닌깐 그러는거 아니에요. 사귀는 사이는 맞는데 꼭 동네 아는사람 사이처럼 신경안쓰고 자기 할일만 바쁘고 그러면 그게 장기로 돌진하게 되면 변덕을 부리는거죠? 사랑하는 사이라면 여자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작은것도 신경써줄줄 아는 남자가 되어야 여자가 안심하고 행복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여자를 남자처럼 단순하게 살라하면 감옥신세가 될테니 말이에요.
참고로 여자가 남자가 원하는것을 해주지않으면 장기로 이어지면 남자도 변덕을 부리지 않나요? 여자도 같아요. 전 꾸준하게 맘 변하지 않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친을 만나 행복한 여자랍니다.이것이 사랑이라 여자들은 생각하죠.^^그래서 다른 남자는 눈에도 안들어옵니다.사귀어봐야 가지고 놀생각만 하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에요.일일이 말해야 알아듣는다는게 그게 더욱 여자를 더 미치게 만들거 같아요^^ 알아서 세심하게 신경써줘야죠 좋아하면 그렇게 되던데 아닌가?아님말궁^^
사귀는 사이는 맞는데 꼭 동네 아는사람 사이처럼 신경안쓰고 자기 할일만 바쁘고 그러면 그게 장기로 돌진하게 되면 변덕을 부리는거죠? 사랑하는 사이라면 여자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작은것도 신경써줄줄 아는 남자가 되어야 여자가 안심하고 행복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여자를 남자처럼 단순하게 살라하면 감옥신세가 될테니 말이에요.
한 번의 연애경험+몇 번의 어장관리 경험이 있는데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상황은 한번도 안 겪어봤네요... 경험이 적어서일까요? 남자들 여자마음 모르고 답답하게 굴 때는 일반적으로 연애 초보라 진짜 모르는 경우, 알아도 귀찮은 경우 아닐까요.....
진짜로 모르는 것 같으면 '오빠가 이러이러할 땐 내 기분이 이러하니까 안해줬으면 좋겠어' 이쁘게 말하면 해결되는 것 같고요, 말했는데도 계속 그러거나 이 오빠가 게을러져서 짜증나게 굴때는 자기도 잘못하고 있다고 아는 걸 내가 지적해봤자 기분만 나쁠 것 같아서 연락을 끊거나 저도 똑같이 짜증나게 했다는...
어떻게 보면 제일 번거로운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인내심이 필요한 방법이지만 다행히도 전 일 같은데 집중하면 다른 거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 할 일 하고 있으면 전화 오고 그 후로 알아서 잘 하던데요ㅋㅋ
마지막 남자분 사연에서 가랑비작전
다시 명심하고 갑니다.
그런데 심남이가 멀리 살아요ㅠㅠㅠ
장거리 짝사랑은 도대체 어떻해야 하나요? 흑흑
ㅋㅋㅋㅋㅋㅋ아 반성해야겠어요
1번보고 깜짝 놀랐다눙 ㅋㅋㅋ
원주율의 끝...ㅋㅋ
ㅋㅋㅋ 모르는것은 가르쳐 달라고 하자...
정답입니다. 혼자서 끙끙대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것 보다는 자신있게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변덕이 죽끓는 이유 중 하나는...
그날 이니까....ㅎ
대충 주기를 알아 놓는다면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는 배려심 출동이
더 빨라질 듯..
아...배려받고 싶어...
여자들의 꼭 말로 해야 알아 드랍과
뭘 아는데 연타 펀치는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여성 여러분......
남자는 정말 말로 안하면 모릅니다.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설명해줍시다......
변덕여왕 ...
연애시작도 못했지만 공짜가 아니란거죠!!
참 오묘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모르는거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그런걸 말해줘야 아는 것이 실망스럽다는 여자사람은 어찌해야 하나요?
아.. 안사귀면 되는건데 문제는 제가 그녀에게 너무 빠져버려서 말이지요
한숨만 늡니다. -0-
햇볕정책.
그게 정말 와닿는군요..
내 인내심은 끝이 없다고! ㅋㅋ
정말 여자의 마음 모르겠습니다....
후배에게 한번 보자고 했더니 실컷 약속 잡고
전날에 먼저문자와서 내일봐요 하다니
당일 되니 잠수타고 나중에 문자와서는
피곤해서 오늘 못만나겠다고...-_-
이러다가 곧 파이어볼 시전할 수 있을듯....ㅜㅜ
흠,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 갑자기 그러는 거
그날 통증 심한 사람 은근 많거든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함. 진짜 반 죽는사람도 있음.
제 경우랑 비슷해서 얘기하는거예요.
예전에 남친 사귀기 전에 (설레이던 시절에..ㅎㅎ)
언제한번만나서 밥먹자고해서
약속 다 잡아놨는데, 내 예상을 빗나가고,갑자기 그날이,,,;
통증이 심한 편이라,, ㅠㅠ
갑자기 미안하다고 오늘 못나가겠다고, 몸이 좀 안좋다고,,다음으로 미루자고 했는데- (진짜미안했음,그날이라고 말은못하겠고...)
남친, 다 알더군요-
바로 몸관리잘하고 푹쉬라고 답문이 왔음.
헐- 눈치빠른데...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나중에 사귀고 난 뒤 물어보니까
자기 친누나도 통증이 심해서 그런거 다 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막무가내로 약속 취소한다고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쯤은 이해해주세요 ^ ^
(너무 자주 그러면 이상한 여자지만 ㅋㅋㅋ)
아..ㅋㅋㅋㅋ
무슨 억한심정으로 그냥 가십니까.
추천 버튼 옆 글에서 빵터지는군요 ㅋㅋ
멋져욤..!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ㅎㅎ
지금은 제가 솔로지만 예전에 연애할 때 저런 상황을 겪어봐서...
이유없이 화가 난 이유가 제가 그날 예쁘다는 말을 안해줘서라는걸 알았을 때는 정말...
기운이 쭉 빠지더군요. 물론 여자친구가 먼저 사과를 해서 화는 금방 풀렸죠.
아...연애하고 싶다.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쁘다는 말을 안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생각나서 한참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삐짐의 원인이 되곤
했죠...심지어는 오늘은 특별히 드레스 입었는데 예쁘다 안했다고...
"넌 예쁜데 그 드레스는 안예뻐" 란 말 한마디로 그녀의 하루를 쉽사리 망쳤습니다. 하루종일 장난인줄 알고 진짜 안예뻐? 이거 진짜로 안예뻐? 묻더군요. ㅋㅋㅋ. 5살은 더 들어 보인다는 속마음은 지금 생각해도 잘 참은것 같아요.
전 빈말로 이쁘다고 하는게 안하는 것보다 더 싫던데요~ 역시 사람마다 틀린가봐요
5살 더 들어보인다는 건 헉.
지금은 옷입기 전에 남자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생각하면서 입는 노련미(?)가 생겼다는....^^V
저도 여자인데..... 어느정도 자기 외모에 자신감이 있어야 예뻐보인다는 말이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전 예쁘다는 말 들으면 짜증나요.
날 뭘로 보는 건가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습니다.
내가 왜 그러는 지 몰라?
그걸 알면서도 그래? 아하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맘은 정말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맘 이해하기는 정말정말 어렵죠! 제가 왜 화나는지 가끔 모를때도 있으니까요
한참 내가 왜 화났지 곰곰히 생각해보다 그게 정말 사소한것일땐 본인도 당황스럽고 주눅들거든요..ㅋㅋ결국 '괜히 화내서 미안' 이라고 사과하고;;
최대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긴 하지만 여자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나봐요
(여성호르몬이 문제임)
그러니 남자분들도 같이 화내지말고 감싸안아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매뉴얼 정말 남자분들이 꼭 읽어보시고
느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오 무한님 저 오타발견했어용!
아래에서 네번째 단락에 두번째줄
스스로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이야기 '하지' 전에 <- 이부분이용!
이번 매뉴얼은 정말 비폭력주의자 간디부터 웃음 폭발ㅋㅋㅋㅋㅋ
추천 버튼 밑에 억한심정으로 -> '억하심정' ? 어려운 한국말 ㅋ
나의 헛짓과 나쁜짓의 조합으로
화나면서 내가 불쌍하기도 하고 덤덤하기도 하면서 눈물나고 있는
질풍노도 3종 세트를 지나고 있는 30대 여인입니다.
복합적인 이유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데
전남친도(?) 속썩이고 말이죠...
다시 시작할 순간인거 같은데
아직 회복이 안되서 마음이 쓰리네요...
연애가 말랑말랑 할때는 무한님 글 열심히 읽고 무한반복했는데
요즘에는 글이 하나도 눈에 안들어와요 T-T
집중력도 떨어졌나봐 엉엉
제가 요새 변덕을 부리는데
이 글을 남친 보여줘야겠어요!!!!!
잘읽고가요~ㅋ.ㅋ
저도 여자지만 참 남친의 사소한말 하나에
변덕도 잘 부리고 짜증도 잘 부리는거같아요 ㅋㅋ
사소한 말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능~
잘읽고가요...
가끔 보낸 문자함을 통해 남친에게 보낸 문자 읽고있노라면 제 자신이 다중이 ㅇ같아요...ㅠ_ㅠ...
이제 한결같이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항상좋은글뛰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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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는 날입니다..야호!!! 방법을 바꾸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미 청춘은 저 멀리에~~ 아오~~
그걸 알면서도 그래? 아하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을 통해 남친에게 보낸 문자 읽고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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